[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금융감독원 ·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금융사기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인공지능 앱 개발에 나섰다. 감독원과 기업은행은 이 앱을 활용해 금융사기 전화를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보이스피싱 탐지 앱(가칭)'을 개발 중이며, 금감원은 탐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신고·제보받은 사기 사례(약 8200여 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앱은 스마트폰에 탑재시 첨단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 사용자에게 안내하여 사기 예방 이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앱 탑재시,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하여 보이스피싱 확률이 일정 수준(예:확률 80%)에 달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알림으로 피해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의 보이스피싱 사례는 지속적인 기계 학습을 통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조만간 유관 기관 간(금융감독원·IBK기업은행·한국정보화진흥원 등) 동 시스템 구축 체계화·효율화를 위해 MOU 체결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1월 앱 개발 완료시 이 프로그램을을 국민의 재산 보호를 위해 설치해야 할 필수 앱으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차그룹은 14일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을 그룹 총괄 수석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정 수석 부회장은 그룹의 경영 업무 전반을 총괄해 정몽구 회장을 보좌하게 된다고 현대차그룹은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통상문제 악화와 주요시장의 경쟁구도 변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그룹의 통합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몽구 회장의 결정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또한, 4차 산업 혁명 등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에 그룹의 미래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향한전직원의 의식 고취와 문화 정착을 위해 ‘서스테이너빌리티 위크(Sustainability Week)’워크샵을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3일부터 7일까지(5일간)글로벌 관계자와 임직원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워크샵은 서플라이 체인, 상품, 매장과 지역사회, 임직원 등 지속가능경영의 네 가지 영역을 다루는 강연과 전시로 구성됐다. 과정은 유니클로 글로벌 본사의 서스테이너빌리티 부서와 한국 본사 임직원 포함, 구글, 파타고니아 등 모범기업 관계자를 연사로 초빙해 한주간 총 10개의 토크 세션으로 진행됐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면서 이를 각자의 업무와 연계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더해 유니클로 포함모기업 소속 브랜드의 윤리적인 소재 조달에 대한 전시를 마련해 자사의 동물 복지와 환경 보호 노력도 알렸다. ■ 전직원, 친환경생활화로 일상적 환경보호앞장 토크 세션을 포함한 워크샵에서는 직원교육 뿐 아니라 각자 스스로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캠페인도 진행됐다. 社內(사내)에서는 종이컵 대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이용하도록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LG화학이 자동차 경량화 핵심소재인 '자동차 접착제' 사업에 진출한다. LG화학은 이를 위해 전문 생산업체인 미국의 유니실 인수에 나섰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유니실 社의 지분 100%를 이 회사 모회사인 쿡엔터프라이즈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 회사는 1960년에 설립된 ‘자동차용 접착제’ 전문 업체로, 접착제 전문 평가지인 ASI (Adhesives & Sealants Industry)가 2018년 올해의 접착제 기업 Top 25로 선정하기도 한 강소업체이다.본사 및 생산 시설은 미국 인디애나 주에 위치해 있으며, GM·Ford 등 북미 주요 완성차 업체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 약 630억을 기록했다.‘자동차용 접착제’란 차체를 조립할 때 기존 나사나 용접이 하는 기능을 보완 · 대체해 차량 경량화에 기여하는 제품이다.LG화학은 이 계약으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으며, 자사의 원재료 기술력을 더해 ‘고기능 접착 재료’ 분야도 사업화할 계획이다.이 제품의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5.1조원에서 2020년 6.5조원, 2023년 8.4조원 규모로 연간 8% 이상의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대출 잔액150조를 돌파했다.이는 1961년 창립이후 57년만에이룬 성과라고 은행관계자는 설명했다. 기업은행은10일 기준기업은행의 중기대출 잔액은150조2539억 원이라고 11일 밝혔다. 국내 은행 중 중기대출 잔액이 150조원을 넘은 것은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1961년 창립 이후 57년 만으로, 2006년 50조원, 2012년에 100조원을 넘었다. 이는 창립 이후 인수합병 없이 자력으로 이룬 성과에다가, 다른 은행들의 중기대출 확대와 우량 중소기업 유치 경쟁 속에서 달성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8월까지 약 7조6천억원의 순증을 기록하며, 8월말 기준 중기대출 점유비 22.6%(원화대출 기준)로 중기대출 시장의 리딩뱅크 지위를 수성하고 있다. 어기에다, 올해 상반기 IoT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인 ‘해내리 대출’, ‘only-one(온리원) 동반자 대출’을 출시하는 등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 유일하게 영국 국제금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은 전국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지원 사업에 1억1천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재신호를 소방서로 자동 통보하는 화재감지기와 CCTV 등을 전통시장 점포에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설치비용의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기업은행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나머지 30%를 지원해 수원, 대구, 군산 등에 소재한 전통시장 13곳의 1154개 점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소상인들이 평생을 일군 삶의 터전이 화재로 인해 한 순간에 없어지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 며 “은행의 이번 참여를 계기로 민간 부문의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4천여개 달하는 1차협력사와 연이은 2 · 3차 협력사까지 추석 자금 해소를 위해납품대금 조기집행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235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는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약 369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추석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추석 맞이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 동안 소외이웃 및 결연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협력사 납품대 1조 2350억원조기지급, 2 · 3차혜택확산유도 이번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 등 5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천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5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아반떼'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 9월 출시한 아반떼(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세단으로 탈바꿈한 더 뉴 아반떼는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향상된 실용 성능을 바탕으로 데일리카로서의 편안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이 모델은 ‘아반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아반떼’라는 자기 혁신의 브랜드 정신을 기반으로 깊이 고민하고 담금질해 만들어진 차”라며 “신차급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 등을 갖춘 글로벌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밝혔다. 이 차량은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해 전면부는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후면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을, 실내는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조형미를 갖췄다. 전면부는 엠블럼을 강조하는 파워풀한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헤드램프를 와이드 캐스캐이드 그릴과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모비스가 올 하반기부터 신입사용 채용 때, 현업팀이 채용주체가 되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이른바 '현장강화형' 채용방식의 새로운 시도에 들어간다. 모비스는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현업주도 채용을 강화하고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10일까지 서류접수)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방식은 현업팀이 채용의 주체가 되어 지원자들의 서류를 직접 검토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인재선발을 위한 면접도 실시한다. 이는 면접방식을 채용직무 분야에 맞춰각 지원자의 전문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또한,서류심사 단계에서부터 현업팀이 주관하게 됨에 따라 지원자들은 일반적 스펙 기재가 아닌 지원 직무에 대한 본인의 경쟁력이나 경험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모비스는 이 방식으로 변화를 통해 현업팀은 물론, 지원자들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업팀 차원에서는 전문성이 높고, 직무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직접 뽑아 오랜 교육기간 없이도 당장 실무에 투입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지원자 입장에서도 다른 부가적인 스펙을 쌓기보다는 자신의 전문분야에 집중해 역량을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이 10인미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1조원의 저금리 대출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5월말 조기 한도소진으로 중단됐던 ‘해내리대출Ⅰ’의 한도를 오는 3일부터 1조원 증액하고 지원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대출은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소상공인 특별지원 대출로, 최대 1.0%포인트(p)의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대출이다. 2018년 지원한도 1조원은 5개월만에 조기 소진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당경쟁 심화, 수수료·임차료 등의 비용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BK는 지난달 26일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대출 3조원, 기간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지원자금을 다음달 10일까지 공급한다고밝힌바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넘치는 에너지와 더욱 젊어진 2019년형으로 재탄생해 시장에 데뷔했다 쌍용차는 에너지 넘치는 신규 외관 컬러로 거듭난 2019 티볼리(티볼리 아머/에어)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나만의 티볼리’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자기만의 티볼리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유저 특성을 표현한 ‘I am ME, I am TIVOLI’를 메인카피로 내세운 TV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컬러는 생동감과 젊음,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팝과 세련된 실키화이트펄(Silky White Pearl)이, 외관은 새롭게 디자인한 16인치 알로이휠이, 하단부 다자인은 크롬몰딩을 신규 적용한 리어범퍼에 변화를 줬다.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추가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티볼리’를 꾸밀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졌다. 키를 소지하고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오토클로징 도어는 G4 렉스턴에 앞서 적용되었으며, 이제 티볼리에서도 그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실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츠타입 변속레버를 신규 적용했으며 5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미세먼지와 폭염으로 의류관리가 어려운 올 여름, 걸어만 놓으면 미세먼지, 유해세균, 냄새를 제거해 주는 옷장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공개한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청정 방식을 통해 의류의 미세먼지와 냄새를 제거해 주는 새로운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건조기의 저온제습 기술뿐 아니라 에어컨의 바람 제어 기술, 냉장고의 냄새제거 기술, 공기청정기의 필터 기술까지 삼성전자 가전 혁신 기술이 총 망라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가정 주부가 까다로운 미세먼지까지 제거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 의류관리 솔루션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위아래로 분사되는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이용해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 에어 분사 방식 적용으로 옷을 흔들어 털지 않아도 돼 진동과 소음이 적고 각 코스별로 바람 세기가 달라져 의류 특성이나 소재에 따라 더욱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안감케어 옷걸이’는 강력한‘제트에어’가 옷의 겉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관리하도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건설이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실시해 전문 인재 육성에서 취업까지 직접 매칭(Matching)하는 행사를 펼친다. 기술교육원 재학 및 졸업생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구인난을 겪는 현대건설의 협력사에게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3일(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플랜트 품질·전기·3D설계, 건설공정관리 등 실무 과정(5개월~12개월)을 수강한 교육원생 100여명과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구매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 3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교육원생은 협력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근무조건을 비교해 채용기회를 넓히고 협력사들은 현장 면접으로 검증된 우수 인원을 인터뷰해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이는 현대건설의 업계 유일 전문 기술인재 양성기관인 기술교육원에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동시에 현대건설 협력사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최초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기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열정과 재능을 갖고도 비싼 대여료가 없어 작품을 전시하지 못하는 신진작가와 대학생들을 위해 GS건설이 무료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GS건설은 종로 그랑서울 본사 로비에 갤러리공간을 설치하고 전시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회사가 설치한 갤러리는 '시선'이라고 이름을 붙여 회사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GS건설 직원들에게 신진작가와 대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게된다. 갤러리 공간은 중대형 갤러리 수준으로 약 60평 정도의 전시공간에 ㄱ자 모양의 가변형 프레임을 설치해 작가의 의도에 맞게 공간변형이 가능하도록 했다. GS건설은 갤러리 설치 첫 전시회를 9일부터 13일까지 예술적 재능을 기부하는 비영리 단체 ‘아트앤러브’와 함께 양성평등을 주제로 개최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도심에 위치한 종각역 그랑서울에 본사 1층 로비를 활용한 무료 갤러리 공간을 확보해 신진 작가와 대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며, “향후 전시공간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갤러리 시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예측이 쏟아졌던, 갤럭시노트 9이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스마트폰에 없는 S펜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S펜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9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열고, '갤럭시 노트9'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노트9'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인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9’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역대 최강의 성능으로 하루 종일 어떠한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또한, ‘갤럭시 노트9’은 6.4형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는 2011년 첫 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