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9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6년 연속 은행산업부문 1위 및 14년 연속 All star(전체 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는이 조사는 고객·주주·직원·사회·이미지 가치 등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이다. 신한은행은 혁신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매년 금융권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금융업의 본질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보호·서민금융·협력사·동반성장 등 다방면에서 차별화된 사회책임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도‘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영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면서 고객과 은행 그리고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농협금융이 지난해 당기순익에서 지주사 출범이후 최대실적을 올려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14일 ‘18년 당기순이익에서 1조 2189억원을 달성, 전년 보다 4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실적은 김광수 회장이 취임 첫해 농협금융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의지의 실천으로 평가 받고 있다. 농협금융의 실적 호조는 부실채권에 대한 충당금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반면 이자, 수수료이익 등 영업이익이 증가한 결과다. ‘18년 누적 신용손실충당금은 7355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감소한 반면,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은 각각 7조 9104억과 1조789억원으로 전년대비 9.9%와 4.5% 증가했다. 농협금융의 실적 개선은 주력 자회사인 은행과 증권이 주도했다. 두 회사의 당기순익은 각각 1조 2226억원과 3609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농협은행은 전년대비 87.5%, NH투자증권은 3.1% 증가한 실적이다. 김광수 회장은 “2019년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내수 및 수출 동반 부진으로 국내 경제의 하방압력이 심화할 것” 이라며 “실행력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와 거시적 관점의 리스크지표 분석 고도화를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신형의실물이미지를 공개하고 준중형 SUV 시장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신차 코란도 출시에 앞서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판매가격은△샤이니(M/T) 2216~2246만원△딜라이트 2523~2553만원△판타스틱 2793~2823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가격확정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이 날뷰:티풀 코란도의 실물이미지도 선보였다. 고객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인 Low & Wide 기반에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한 외관디자인과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차량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고효율 1.6ℓ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동급 최초△첨단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하는 7에어백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확보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한 동급최대 551ℓ(VDA 기준) 적재공간과,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멀티미디어 성능을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역대 최대 매출실적에도 불구, 적자전환으로 마감했다. 아시아나는2018년(연결기준) 매출액 6조8506억원, 영업이익은 178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조 7529억원으로 8분기 연속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고,이에 따라 연간 매출액도 전년대비 10% 상승한6조 8506억을 달성했다. 매출증가의 주요인은, 국제선 여객수요 호조로 전년대비 7% 증가했고, 화물부문은 전 노선 고르게 증가한 매출과 고단가 화물 수요 호조지속으로 13% 증가했다. 영업이익(1784억원)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4327억의 유류비증가에도 불구하고, 항공운송 및 IT사업부문 등의 자회사 영업호조가 견인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외화환산차손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104억원을 기록했다. 재무적으로는 2018년 한 해 동안 비 핵심자산을 매각해, 차입금 1조 900억원을 상환해 시장의 유동성 우려를 해소했다. 이는,자회사인 아시아나IDT(11월)와 에어부산(12월)이 IPO에 연이어 성공함에 따라 2천억원의 수준의 자본을 확충, 부채비율을 2017년 말 대비 83%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지난2018년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82만6059명으로, 2017년말(5177만8544명)보다 4만7515명(0.1%)이늘었다고 행정안전부가 발표했다. 연령별 분포는 50대가 861만5884명(16.6%)으로 12만5680명 가장 많이 늘었다. 다음으로 40대 848만8587명(16.4%), 30대 727만143명(14.0%), 20대 682만3973명(13.2%), 60대 594만9639명(11.5%) 등의 순으로 증가했다. '0' 세에서 14세 인구는 662만8610명으로 전체 인구의 12.8%이며, 2017년 말 678만5965명(13.1%)에 비해 15만7355명(0.3%p) 감소했다. 15세에서 64세 인구는 3754만7041명으로 전체 인구의 72.4%이며, 2017년 말 3763만6473명(72.7%)에 비해 8만9432명(0.3%p) 감소했다. 65세 이상 인구는 765만408명으로 전체 인구의 14.8%이며, 2017년 말 735만6106명(14.2%)에 비해 29만4302명(0.6%p)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자가 2595만9930명(50.1%), 남자는 2586만6129명(49.9%)으로 여자가 남자보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새로운 입체 구조의 브라컵으로가슴에 맞게완벽한핏을 제공하는 신개념 와이어리스 브라가 시장에 나왔다. 유니클로는 13일, 브라컵 구조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전면적 3D컵으로 업그레이드 한 와이어리스 브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2019 와이어리스 뷰티 라이트’는브라컵을 통해 혁신적인 편안함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이 브라는, 답답한 느낌을 주는 와이어 없이 안정적인 가슴 라인을 연출해 국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업그레이드된이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유니클로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방사형 컷팅과 입체적인 구조의 브라컵으로, 가슴 모양에 따라 브라컵이 조정되며 가슴을 완벽하게 지지한다. 또한, 가슴 아래 부분 디자인을 변경해 지지력과 고정력을 강화했다. 물결 모양의 컵 상부는 가슴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컵 아래 부분에 내장된 합성 수지는 압박감 없이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이뷰티 라이트는 어떤 형태의 가슴에도 밀착해 완벽한 핏을 선사하기 때문에 이전 제품들에 비해 더욱 다양한 사이즈를 커버한다. 또한 S~XL로 표기하던 기존 사이즈 체계에 변화를 줘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현대모비스가수소차에 적용된 연료전지모델을 활용한 무공해 전력발전시스템을 선 보였다. 이는충주공장 內에 수소전기차 넥쏘 연료전지모듈 5개를 연결해 비상발전 가동할 수 있는 시설로,수소차 핵심기술을 활용한 수소사회 구현에첫발을 디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을 전용 공장에서 일관 생산하고 있는 모비스의 독자 기술력을 발전 시스템에 응용한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모비스는충주에 있는수소연료전지 공장 내에 ‘수소 비상 발전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이 발전기는 공장 정전 시 비상 전원, 그리고 계절별 전력 사용량 증가에 대비한 보조 전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소차 부품공장 가동에 소요되는 전기의 일부를 수소에서 뽑아 내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현재 양산 중인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되는 수소연료전지모듈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용 수소연료전지 5개를 나란히 병렬로 연결해 최대 450kW급 발전용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이 발전량은 충주공장 전체 전력 소요량의 약 7% 수준으로 비상 시나 피크타임 시 대응이 가능하다. 이 수소 발전시스템은 △수량조절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중소기업 대출 등 중소기업금융에서 여전히 압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등 중소기업금융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2018년 영업성과도 큰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행은 2018년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순영업수익은 4조 6951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조 764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조 5085억원보다 17%나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5년간 수익도 순이익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순이익은 80%에 가까이 증가해 두 배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회사는 개별기준으로도 당기순익을 1조 5110억원 실현해서 2017년 1조 3141억원보다 15% 증가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을 상대로한 영업에서 국내 최고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때문에 매년 높은 순이익 증가세에 대해 중소기업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정책금융기관이 너무 높은 이익을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017년 말보다 9.2조원 증가한 151.6조원을 기록하며6.5%의 증가세를 보였다.기업은행은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22.5%의 점유율을 보이며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