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춘삼월 새봄을 맞아 아이스바, 매운 짬뽕맛을 섞은 짜장라면, 달고나 트렌드를 반영한 쫄병스낵과 23센티미터 짜리 와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새로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기업은 소비자의 최신 입맛 트렌드를 반영하는가하면, 중국집 방문시 영원한 고민거리인 짬짜면을 새로이 해석한 짜장라면을, 또 자사 인기 아이스바 3종의 특장점을 하나로 조합해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신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지갑 열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를 한번에...롯데제과, '죠크박바‘ 한정 출시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최근 출시한 또 하나의 이색 아이스바, ‘죠크박바’는 자사 대표 아이스바 3종(‘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의 특징을 한꺼번에 담아낸 제품이다. 모양새는 ‘스크류바’의 비비 꼬인 모양 그대로며, 바깥 부분은 ‘죠스바’와 같이 짙은 회색을 띄며 오렌지 맛이 느껴진다. 안쪽 부분은 ‘수박바’의 빨간색 부분과 같고 수박 맛이 난다. ‘죠크박바’는 4월 한정판으로, 만우절을 앞두고 아이스바 마니아들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권장소비자가는 800원에 전국 편의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삼성, 현대차, SK 등 국내 3대 그룹 소속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3월 4주차를 맞아 신사업과 올 한해 추진 전략 등을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 삼성SDS는 글로벌 국방 분야 모바일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를, SK(주) C&C에서는 ‘디지털 금융 특화 웹·앱 모바일 테스트 서비스’ 제공을, 또 현대오토에버는 정기 주총을 통해 올해 추진할 3대 중점 전략을 공유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로드맵을 각각 밝힌 것.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 3대 그룹 소속 SI업체의 행보 하나하나는 관련 업체들의 사업전략과 방향 설정의 바로미터여서 더더욱 주목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삼성SDS, 글로벌 국방 분야 모바일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먼저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최근 이탈리아 국방 모바일 보안 사업을 수주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SDS는 자사 모바일 통합보안 솔루션인 ‘EMM’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적용, 이탈리아 정부 기관에 안전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SDS EMM 솔루션은 2월 미국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수년간 외형과 손익 공히 견조한 성장세를 전개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의 음료사업 자회사 해태htb가 다양한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지속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해태htb는 1973년 2월 설립된 과실 가공업체로, 해태그룹 경영난으로 그룹에서 분리된 후 1992년 평촌개발(주)을 거쳐 2011년 1월 LG생활건강에 인수돼 코카콜라판매(주)와 함께 LG생활건강의 연결기준 음료사업을 구성하고 있는 회사다. 2019년 기준 총자본금 2590억에 매출 3867억, 영업이익 110억 원을 시현, 지난 2017년 이후 외형과 손익이 개선되는 양상을 뚜렷이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이후 지난해까지 최근 4년 동안 실적 흐름을 살펴보면 먼저 매출은 2805.9억에서 3867.3억 원으로 약 10.8%가 증가해 연평균 2.7%씩 성장했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70.6억 원에서 110.4억으로 무려 53.5%나 급증해 연평균 13.4%씩 신장해왔다. 특히 지난해 매출 3867억 원은 이 회사 역대 최대치였던 2002년의 3865.3억 원을 약 2억 원가량 뛰어 넘는 회사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반면에 지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지난해 4월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매각된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와 형제 브랜드인 뚜레쥬르가 최근 모닝 신 메뉴를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전에 돌입했다. 그야말로 1년 사이에 동지(아군)에서 적(경쟁자)으로 소속을 바꾸고 모닝食 쟁탈전에 뛰어든 것. 오랜 기간 CJ푸드빌 외식사업부의 한 축을 담당하며 같은 식구로서 서로의 레시피를 잘 아는 이들 기업이 야심차게 선보인 모닝 신제품 중 누구에게 더 후한 점수를 줄지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커피가 가장 소중한 시간’ 모닝 신메뉴 출시 먼저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6일,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모닝 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선제공격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 컨셉은 ‘커피가 가장 소중한 시간, 투썸 모닝과 함께 하는 아침’으로, 하루를 더욱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프리미엄한 아침 식사를 제안하고 나선 것. 달콤한 ‘누텔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글, 부드럽고 고소해 아침 식사로 선호도가 높은 ‘계란’을 활용한 브리오슈와, 토스트 등 커피와 즐기기 좋은 메뉴로 구성됐으며, 아메리카노(R)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야심차게 론칭한 ‘지역 상생빵’과 지평주조와 콜라보한 ‘생막걸리빵’의 시즌2 제품들을 각각 선보이며 SPC그룹 삼립식품이 주도하는 국내 양산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양산빵 시장 소매판매액은 약 986억 원으로 이중 SPC삼립이 709.9억으로 약 72%, 롯데제과(브랑제리 포함)가 174.9억(점유율 17.7%) 원으로 삼립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들어 롯데제과가 전국의 유명 동네 빵집이나 지평주조와 협업을 거친 제품들을 줄줄이 출시 SPC삼립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평주조와 맞손 ‘지평 생막걸리 빵’ 2탄...2종 선봬 먼저 롯데제과는 지난 20일 자사의 양산빵 브랜드인 ‘롯데 기린(LOTTE KIRIN)’을 통해 지평주조의 ‘지평 생막걸리’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이천쌀슈크림빵’, ‘단팥크림빵’ 등 양산빵 2종을 선보였다. 롯데제과와 지평주조와의 첫 번째 협업은 작년 8월 ‘통단팥빵’, ‘단팥소보로’, ‘옥수수소보로슈크림’ 3종이었으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3월 27일 오전 10시 양평동 소재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6,416,717주)의 약 87.9%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명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미·중 무역분쟁, 한·일 갈등, 남북-북미관계 교착 등 국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환율·최저임금 인상, 건빙과 총시장 감소 등의 시장 환경으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고 지난해 경영 환경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ABC 초코쿠키, 쁘띠몽쉘과 같은 주력 브랜드를 활용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또 제과 업체 최초로 빼빼로, 말랑카우 등을 활용한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냉동빵 도입과 같은 새로운 도전을 지속함과 동시에 전사적 비용 절감 활동, 구조개선 노력도 강도 높게 진행해왔다”고 술회했다. 민 대표, 2020 중점 전략 및 친환경·CSV 활동 강화 의지 밝혀 이어 민 대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영향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적지 않은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주주 및 임직원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한양대 구리병원 등 수도권에 위치한 ‘코로나 19’ 전담 병원 11곳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25일 ‘코로나19’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주요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키트 3000개를 제작해 전달한 것.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 키트는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손수 복주머니에 담아 제작한 것으로 의료진들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음료와 에너지바 등 간식류 9종으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치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번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2019년 1월 사령탑에 오른 ‘전창원’ 대표가 이끄는 빙그레가 지난해 창사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도 2014년 이후 최고치를 시현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한 전창원 대표이사는 2018년 12월 전임 박영준 대표의 갑작스런 사임에 따라 지난해 1월 1일부터 빙그레의 수장을 맡아 이끌고 있는 정통 ‘빙그레 맨’이다. 인사, 재무, 총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경영관리담당 부사장을 지내다 신임 대표로 전격 발탁된 인물로, 합리적이고 온화한 경영스타일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특히 전 대표는 취임 당시 ‘비즈니스 성장과 창출’을 경영 화두로 제시하고, 현재의 사업구조 및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한 새 사업모델의 창조를 향해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의 빙그레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도 나온다. 더욱이 이 회사의 첫 해외 진출국이었던 브라질법인의 매각이라는 아픔을 딛고 빙그레가 전 대표 취임 첫해 이뤄낸 경영실적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유가공업계 및 투자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연결매출, 8783억(전년비 2.7%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핀크(Finnq, 대표 권영탁)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소비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리뉴얼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이번 앱 개편은 방대한 금융 데이터 홍수 속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보기 쉽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핀크 앱 내 소비 탭에서 고정소비 내역 및 할부, 카드청구 건과 전월비교 등 자신의 소비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핀크 소비 분석 서비스 이용방법은 자신이 보유한 카드와 계좌, 현금영수증 내역을 불러오기 위해 해당 금융기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수집되는 내역은 고객의 이용 카드 별로 구분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준다. 또한, 수집한 소비 정보를 날짜 별, 수단 별로 구분하여 고객의 소비패턴을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모은 것이 특징이다. 소비 정보는 고객이 직접 소비상세 설정에서 식비, 생활/쇼핑 등 총 11개의 대분류와 세부 내역에 따른 총 32개의 소분류로 구분해 관리할 수 있으며, 내역 중 고정소비 지정 및 취합 확인도 가능하다. 한편, 핀크는 소비 탭 개편을 시작으로 기존 AI 기반의 소비 평가와 금융 분석을 제공했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햄버거업계 빅3인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이 3월을 맞아 신메뉴와 가격 할인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롯데리아는 1인 가구와 배달 주문 증가 추세에 맞춰 ‘1인혼닭’ 치킨을 출시했고, 맥도날드도 새우 버거 신제품인 ‘슈니언버거’출시에 이어 드라이브스루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세트UP 행사를, 또 버거킹은 와퍼류 2종과 사이드 메뉴 ‘바삭킹’의 할인 행사를 제각각 선보인 것. 과연 이들 3사의 3월 프로모션에 대해 우리 소비자들은 누구의 손을 더 많이 들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맥도날드, 신제품 ‘슈니언 버거’ 출시..드라이브 스루 고객 대상 이벤트도 이들 3사중 먼저 포문을 연 곳은 맥도날드다. 지난 13일 통새우의 씹는 식감과 맛을 살린 신제품 ‘슈니언 버거’를 26일부터 판매하겠다고 예고한데 이어, 요즘 인기 키워드인 드라이브 스루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세트업그레이드 행사를 선보였다. 이는 새우 버거에 대한 고객의 높은 니즈를 반영해 신제품 ‘슈니언 버거’를 출시하고 새우 버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슈니언 버거는 통통한 새우살 패티에 크리스피 어니언(양파)이 더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과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다소 생경한 이색 커피 제품을 최근 선보였다. 동서식품은 늘어나는 홈카페족을 겨냥한 로스팅 원두제품인 '맥심 싱글 오리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체레' 한정판을, 또 매나테크 코리아에서는 국내 최초의 차가버섯을 함유한 믹스 커피 제품인 '차가카페'를 각각 출시해 커피 애호가의 입맛 저격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동서식품, '맥심 싱글오리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체레' 한정 출시 먼저 지난 23일 동서식품에서 선보인 '맥심 싱글 오리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체레'는 GS25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으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남쪽의 작은 마을인 코체레 지역에서 수확한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원두로 살구 등 과일의 싱그러운 산미와 재스민의 은은한 아로마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은 연평균 23~28도의 온화한 기온과 커피 재배에 최적의 토양을 갖춘 커피 생산지다. 18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된 예가체프산 원두는 독특한 향미와 깊은 바디감을 가진 커피 맛으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례가 경제계 전반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외식 및 화장품업계가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자사 가맹점 및 협력사 돕기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BBQ, 본아이에프, 뚜레쥬르, 더본코리아, 현대백화점그룹 등이 각 가맹점과 협력사를 순회하며 방역 소독을 펼치고, 로열티 면제, 식자재 무상공급과 가격인하, 소독약 무상 지원, 배달비 0원 이벤트 등을 앞세워 상생경영에 나선데 이어, 이번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롯데지알에스 등도 저마다의 가맹점 및 협력사 지원책을 마련 고통나누기에 나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LG생활건강, 코로나19 확산에 화장품 가맹점 월세 50% 지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사업이 위축되어 월세 지급의 부담을 느끼는 화장품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3월 월세의 50%를 회사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 더페이스샵 등 약 500여개이며, 3월 들어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들의 외출 감소로 매출 위축을 겪어오고 있다. 롯데지알에스, 코로나19 가맹점 ‘상생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탐앤탐스가 반려견 24시간 셀프 목욕방인 겟풀(getpool)’이하 겟풀’ 2호점인 율동공원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해 남양주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번째 매장이다. 겟풀 남양주점은 반려동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스페셜티 원두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탐앤탐스 블랙파드점’,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를 하고 여름에는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을 보유한 핫도그&BBQ 전문 매장 ‘탐스 크레이지 파머스’ 및 반려견 셀프 목욕방인 ‘겟풀’이 서로 옆에 위치해 있어 눈치 보지 않고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2호점 역시 반려동물과 함께 뛰놀 수 있는 곳인 대형 근린시설 율동공원 인근에 매장을 오픈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 특히 중대형견은 집 안 목욕이 힘든 일이다. 목욕할 수 있는 공간 자체의 확보뿐만 아니라 드라이의 어려움 때문이다. 목욕 후 제대로 말리지 못한 털이 피부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드라이룸이 구비된 곳을 찾는 반려인들이 많다. 겟풀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필요하면 언제든 방문해 셀프 목욕과 드라이를 할 수 있도록 24시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뷰티업계가 따스한 봄을 맞아 코로나19 등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소비자 마음을 녹임과 동시에 화사해지고 싶은 춘심까지 자극하는 각양각색 봄 에디션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들 에디션은 봄을 상징하는 '궁중의 봄·매화·나비·벚꽃' 등을 주제로 따스하고 화사한 봄 정취와 기운을 각사 나름대로 개성 있게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주제의 봄맞이 상품들이 지속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다. 설화수,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봄을 상징하는 매화, 나비를 소재로 디자인한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설화수는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어가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봄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프랑스 파리의 앙투아네트 푸아송(Antoinette Poisson)과 협업해 매화와 나비를 재해석해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은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에센셜 립세림 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 3종과 설린에센스,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 등 총 5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빙과류(아이스크림)시장 점유율 3위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올해 들어 디즈니여행권 증정 등 이벤트와 신제품 2종을 줄줄이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제고를 향한 발걸음에 분주하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식품산업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누적 기준 국내 빙과류 소매판매액은 총 1조2042억 원으로, 이중 롯데푸드는 1880.2억 원을 시현 3위에 랭크돼 있다. 롯데제과는 나뚜루 포함 약 3700억 원(시장점유율 30.7%)의 판매액으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어 빙그레가 3228억에 점유율 26.8%로 뒤를 바짝 쫓고 있고, 롯데푸드 15.6%, 해태제과 1724.9억(14.3%), 하겐다즈가 4.1%, 기타 브랜드 8.4%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중 상위 4사가 전체 판매액의 87.5%를 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롯데푸드는 지난 1월 3일부터 2월29일까지 ‘2020년 행운의 빵빠레를 울리자’를 내세운 이벤트를 펼친데 이어, 3월 들어서는 신상품 ‘빵빠레샌드’, ‘돼지바 블랙’을 잇따라 선보이며 빙과시장 점유율 제고를 향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달에 출시한 신상품의 면면과 특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