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가 예술적 디자인으로 나만의 선물 포장을 완성할 수 있는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온라인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선물 주는 사람의 최대 고민인 ‘제품 선정’부터 ‘포장 디자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아바타를 꾸미듯이 선물 주는 사람의 예술 감각으로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독특한 선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더후만의 궁중 예술 이미지를 접목해 선물 포장에 품격까지 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로얄 아트 기프트 서비스는 ‘제품 선택→커스텀→완성→선물하기’ 네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자신의 예술 감각을 무료로 검사할 수 있는 전생 아티스트 유형 테스트 ‘WHOO AM I?’를 통해 본인의 취향을 알아볼 수 있다. ‘조선시대 아티스트’ 컨셉트로 8가지 질문에 답하면 자신의 성격과 예술적 감각을 분석해주고 이에 맞는 선물 제품과 포장 디자인을 추천해준다는 것. 아울러 제품은 품목과 가격, 구성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준비했다. 명절 선물로 많이 찾는 비첩 자생에센스, 공진향 인양 2종 세트를 비롯해 ‘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본사 건물 준공 5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특별 전시회인 ‘BUILDING. BEAUTY(빌딩 뷰티)’와 70여 년 향 연구 여정을 담은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회에 초대했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은 본사 준공 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BUILDING. BEAUTY(빌딩 뷰티)’특별 전시회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 1층에서 진행되는데,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건축 철학과 비전을 소개한다. 특히 설계자인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2023년 프리츠커상 수상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기획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역사, 커뮤니티, 자연 등의 테마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본업과 건축 예술의 교차점인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본사 설계에 영감을 준 백자 달항아리부터, 본사 설계 당시의 건축 스케치, 내부 중정의 자연을 담은 대형 영상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과거와 미래, 지역사회와 기업, 자연과 도시의 교감을 돕는 매개로써 건축물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철학과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판매 중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제품 2종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 인증 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중 연료·원료 대체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상을 달성해 인증받은 제품이다. 환경성적표지는 원료 채취 단계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저탄소 제품은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2종으로, 두 제품의 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PCR· Post-Consumer Recycled)이 98.5% 들어간 페트(PET)로 제작됐다. 또한, 생산 단계부터 전력과 물 사용량을 줄이는 등 탄소 배출량을 평균 9.4% 이상 감축했다. 특히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은 바디로션 품목 중 국내 최초로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 소개다. 비욘드는 딥 모이스처 바디제품 2종 외에도 세트 품목에 재생 플라스틱 30%를 사용한 포밍(속 포장재)을 적용하고, 화장품 분리 배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오뚜기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3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라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올해로 26년째를 맞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 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국내외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수준을 측정한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다. 이중 라면 부문의 경우, 최근 1개월 이내 라면을 직접 구입해 1주일에 1회 이상 취식한 경험이 있는 16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다. 3분기 라면 1위를 차지한 오뚜기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을 위한 제품 품질 강화 및 라인업 다양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플렉소 인쇄 ‘친환경 포장재’ 적용 ▲진앤지니 서포터즈 등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뚜기는 올해 출시 35주년을 맞은 대표 라면 ‘진라면'을 앞세워, 모델 BTS 진을 활용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라면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면발과 스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업계 리딩기업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현수)가 수능생 응원 프로모션 및 자립준비청년들 취업을 돕기 위한 원데이 바리스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희망자를 모집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스타벅스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수능 응원’ 프로모션을 오는 26일(수능 D-50)까지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수능을 100일 앞둔 지난달 8일 ‘수능 응원’ 프로모션을 기획해 투 고 백 음료와 간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능 응원 투 고 백 세트’ 2종(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아이스 유자 민트티)’과 함께 50잔 분량의 음료를 담을 수 있는 ‘수능 응원 캠서버’ 2종(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아이스 유자 민트티)을 선보였다. 이들 상품은 많은 인원들이 한 번에 즐기기에 적합한 대규모 분량의 음료와 푸드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스타벅스는 이벤트 기간 동안 ‘수능 응원 투 고 백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쿠폰 2장을 증정하고, 스타벅스 앱과 웹사이트에서 딜리버스로 캠서버 주문 시 ‘수능 응원’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음료 쿠폰 5장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이 셀렉스와 함께 요가와 명상을 주제로 한 '패밀리 요가데이'를 9월 23일 개최한다. 상하농원 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셀렉스 브랜드와 함께 해 유익하면서도 재미와 경품을 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는데,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신체를 순환시키고 건강 습관을 배울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11시, 14시 2회 운영되는 ‘가족요가’는 경력 15년 이상의 요가 전문가인 김혜윤 강사가 진행하며, 보호자와 아이가 2인1조가 되어 서로 교감하며 신체 순환과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요가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15시30분에 진행되는 '마음치유 요가'는 룰루레몬 엠버서더 박예나 요가강사(드야나 요가명상원장)와 함께, 요가와 명상을 하며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게 된다. 건강 솔루션 부스 체험 통해 신체 성분/밸런스 측정 및 다양한 선물 증정 이외에도 퀴즈를 통해 건강 상식을 알 수 있는 '셀렉스 OX퀴즈', 셀렉스 영양전문가에게 신체 밸런스를 진단받을 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국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과 손잡고 기업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국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에임메드·아토머스와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 이날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 C&C 박준 Digital Tech.센터장과 에임메드 임진환 대표, 아토머스 김규태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이란 임직원들의 개인적 문제, 업무 스트레스 등 직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사내 복지 증진과 함께 업무 효율성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국내 기업들은 사내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임직원 복지에 대한 관심 등이 고조되면서 기존 정신 건강에 더해 신체 건강도 함께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 요구 사항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SK㈜ C&C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놓는 ‘기업 맞춤형 임직원 지원 프로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이 관계사인 신한카드와 손잡고 역대급 적립률에다 카드 포인트로 금융상품에 투자까지 가능한 ‘알파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이 카드는 역대급 적립률이 돋보이는데, 편의점·통신 요금·커피전문점 등지에서 사용한 금액의 5%를 적립해주며, 대형마트·백화점·주유소도 3% 적립된다. 월 최대 적립금은 4만원(연 48만원)이다. 이렇게 쌓이는 카드 포인트를 신한투자증권 계좌에 적립하고, 소액투자 서비스와 연결하면 매월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국내·해외 주식뿐 아니라 채권·펀드 등 금융 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는 것. 가령 애플 주식 5000원 매수를 설정하면, 적립금 5000원이 쌓일 때마다 애플 주식 0.02주(애플 주가 25만원 미만 가정)가 자동 매수돼 매월 저축하듯 애플 주식을 모아갈 수 있다. 고객은 카드만 쓰는데, 알아서 주식이 쌓여가는 콘셉트다. 더불어 투자전문가들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신한투자증권 거액 자산가들에게 제공되는 디지털 PB들의 컨설팅 서비스를 카드 발급 고객에게 제공한다. 컨설팅은 투자 금액과 무관하며, 카드 발급 후 전담 PB가 매칭돼 주식·채권·연금 등 투자 상담을 받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음료시장에서 시작된 제로 슈가 열풍이 별별 먹거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저당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 원에 불과했던 반면 지난해에는 3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즐거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저당 및 저칼로리 제품 등 건강지향 음식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식품업계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밀키트, 음료, 간식 등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저당 트렌드… 저당&대체당 제품 속속 출시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만두전골 본연의 맛은 그대로 구현하면서 당 함량은 낮춘 건강한 ‘저당 만두전골’ 2종을 지난달 선보였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만두전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저당 만두전골’과 매콤한 소스로 칼칼함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대표 명선철)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미래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시상식이다. 탐앤탐스는 1세대 토종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며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해 국내 커피 창업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매 시즌 다채로운 음료와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이를 히트시키면서 24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펭수와 콜라보한 여름 시즌 메뉴 ‘펭-탐! 레볼루션 스무디’와 펭-탐! 빙수를 선보여 전 연령층에서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제주도 특산물을 테마로 한 스페셜 에디션 음료 '제주 아일랜드 레볼루션' 및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일환으로 100% 국내산 쌀로 만든 ‘쌀떡볶이’를 출시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2014년부터는 레볼루션 음료 구매 시 다회 사용가능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오뚜기 냉동피자, 코다노 치즈 등을 제조하는 종합식품회사 ㈜조흥이 국내 밀키트 전문 제조업체 ㈜팜앤들과 손잡고 고품질 밀키트 개발에 나선다. 밀키트 공동 개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조흥 대소공장에서 체결한 것인데, 이날 양사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수행 및 제품 개발에 있어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밀키트 공동 개발 및 기획, 생산, 제품 판매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번 MOU를 통해 조흥은 팜앤들의 밀키트 개발 및 기획, 생산 노하우를 전수받아 향후 다양한 밀키트 및 HMR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간편식품을 찾는 소비층이 증가한 만큼 향후 많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흥 관계자는 “팜앤들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전수받아, 밀키트에 대한 공동 개발을 진행해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온라인 및 오프라인 등 유통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 자회사인 조흥은 1959년 조흥화학공업 주식회사로 설립된 이래 이스트류 등 제과 제빵 재료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세트를 조기에 구매하고자 하는 ‘프리 오더족’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8일 유통가에 따르면 추석이 있는 9월을 맞아 유통업계에선 다양한 명절선물세트를 준비, 판매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추석은 고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할인 행사를 준비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식품업체 및 주요 유통업체들은 일찍이 명절선물세트를 출시해 사전 예약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자사 간편식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출시, 오는 11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국탕류 간편식 제품 ‘더 블랙’은 물론 기존 냉동, 상온 간편식 제품들을 활용해 13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전 제품 모두 10만원대 이하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이고, 사전예약 판매 기간에는 최대 43%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췄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오는 10일까지 '2023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에선 한우, 굴비, 청과, 건강식품 등 인기 세트 약 260여 종을 최대 3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이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의 대표 제품인 ‘천기단’을 리뉴얼 하고 9월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더후 천기단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로 2010년 1월 첫 출시 이후 13년 만에 리뉴얼하고, 이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에서 ‘더후 천기단 아트 페어 인 상하이’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대규모 브랜드 홍보 행사를 개최한 건 2019년 ‘더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이후 약 4년 만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천기단 리뉴얼을 계기로 중국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소 침체된 뷰티 사업의 반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리뉴얼 천기단은 기존 더후 천기단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한방 생물 정보학 기술’을 적용해 ‘광채 안티에이징’의 효능과 효과를 증대하는데 주력했다. 피부 겉과 속의 12가지 노화 징후를 집중 관리해서 고객에게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주요 성분인 ‘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날로 치솟는 먹거리 물가로 인해 한 끼 외식이 부담스러워지면서 식품업계가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다양한 메뉴들을 대체할 프리미엄급 HMR 제품들을 속속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더해 배달비 부담까지 더해짐에 따라 외식과 배달앱 등의 주요 고객층이었던 1인 가구가들도 최근에는 냉동 간편식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실제로 빅데이터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월 이용자는 지난해 대비 약 14% 감소해 배달앱 사용자는 약 500만 명 줄었고,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은 2020년 4조원을 돌파해 지난 2022년에는 5조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돼 이 같은 추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간파한 식품업계들이 발전된 냉동 기술력을 발판으로 다양한 고품질의 냉동 간편식 제품들을 속속 선보여, 이제는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포함,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던 코스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히 즐기게 됐다. 면사랑 파스타3종, 신세계푸드 샌드위치, 롯데마트 소금 버터빵 등 줄 출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급속 냉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계의 환경보호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식음료업계도 이러한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식음료업계가 에코탭 라벨 도입 등으로 분리수거 편의성을 높이거나 제품의 생산·개발 과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및 탄소를 줄이는 등 ‘그린 라이트’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것. ‘그린 라이트’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대표 컬러 ‘그린(Green)’과 ‘라이트(Right)’가 뜻하는 ‘옳은’을 합친 말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옳은 활동을 의미하는데, 5일 업계에서 전해온 다양한 활동들을 정리해봤다. ■ 서울장수, 업계 맏형으로서 친환경 활동도 알아서 척척 생수음료부터 주류업계까지 투명 페트병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음료시장에는 유색 페트병을 고품질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리뉴얼 바람이 거세다. ‘서울장수’는 의무화에 앞서 61년간 상징적이었던 초록색 페트병을 투명병으로 전면 교체했고, 이어 분리가 쉬운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플라스틱과 일반 쓰레기를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라벨을 제거했을 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