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비대면 클래식 콘서트 영상과 자사 뼈건강 특화 상품 ‘골든밀크’ 50% 할인 행사에 초대했다. 먼저 매일유업은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해온 클래식 공연 ‘매일클래식 18주년’을 기념한 ‘조우:100년 전 작곡가들의 대화’ 영상을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클래식은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를 모토로, 수도권에 편중된 공연 기회를 지방 시민들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매 해 방방곡곡을 순회해 온 행사다. 코로나19로 지역 방문이 어려워지기 전까지 전국 60 여 지역을 방문, 96회의 공연을 통해 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만나왔다. 지난해부터 라이브 공연을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의 만남이 어려워지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을 선택한 것. 이번 매일클래식의 주제가 ‘조우’인 것 또한 새로운 플랫폼에서 보다 다양한 만남을 소망하는 의미를 담았고, 공연 프로그램 역시 100년 전 파리에서 만난 세 작곡가 조지 거쉰,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모리스 라벨의 작품으로 구성한 것이 눈에 띈다. 연주자로는 바이올린에 김화림·박동석, 비올라에 에르완 리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국내 농가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행보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자사 제품이나 메뉴에 국내 지역 특산품을 적극 구매하거나 신메뉴 개발을 위해 지자체, 협력업체 등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하고 또한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각종 상생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것. 이는 확실한 품질 보장으로 자사 제품에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최근 경영 트렌드인 ESG 경영 실천에도 부합하는 것이어서 이 같은 농가 상생경영은 더욱 확산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맥도날드, 국내 농·특산물 활용 메뉴 확대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 체결 맥도날드는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가 지난 3월 취임 1주년 메시지에서 밝힌 ‘고품질 식재료 도입 및 로컬 소싱 확대’ 계획 일환으로 전라남도 및 공급 협력사와 다자간 MOU를 체결,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하는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는 고품질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출시된 로컬 메뉴가 해외로도 알려지고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유가공업계 리딩 기업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 스테디셀러인 아이스크림 2종을 편의점 CU에 론칭한데 이어 오는 29일에는 패션 플랫폼 ‘브랜디’와 함께 자사 시그니처 메뉴 ‘아이스크림 라떼’를 모티브로 해 제작한 티셔츠를 오는 29일 선보인다고 밝힌 것. 이와 같은 일련의 행보가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외형과 손익 모두 두 자릿수 이상 퇴보했던 부진을 만회할 계기로 작용할지 커피전문점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폴 바셋 아이스크림을 편의점에서…전국 CU 점포에 론칭 먼저 폴 바셋은 지난 22일부터 전국 CU편의점을 통해 밀크아이스크림과 커피아이스크림 판매를 시작했다. CU에서 판매에 들어간 이 아이스크림은 폴 바셋 대표 메뉴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드 타입으로 구현해 낸 제품으로, 지난 1월 첫 제작해 마켓컬리와 쿠팡 등지에서 20만개 이상 누적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폴 바셋 아이스크림은 젤라또처럼 쫀득한 식감과 진한 맛이 특징이며 밀크 아이스크림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폭염속에서도 친환경 가치소비를 진작할 체험 매장을 설립하고 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자사 제품을 후원하는 등 ESG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먼저 LG생활건강은 지난 12일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돕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엘 헤리티지 1947(L.Heritage 1947)’ 가로수길점을 오픈했다. ‘엘 헤리티지 1947’ 가로수길점은 1947년부터 대한민국의 생활문화를 이끌어 온 LG생활건강의 헤어.바디.스킨 및 오랄케어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별 및 구성해 선보인 편집 매장으로 ‘리필 스테이션’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빌려쓰는 지구 리필스테이션’은 지난 5월 오픈한 이마트 죽전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지구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후손들로부터 빌린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샴푸와 바디워시의 내용물을 리필 용기에 소분해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제품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소분해 구매할 수 있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다 리필 스테이션에서 활용되는 용기 또한 코코넛 껍질을 사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30% 절감했고, 재활용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습도까지 높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식음료업계가 디 카페인 커피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만 국한되어 있던 디카페인 커피가 최근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 출시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는 초기에 임산부나 환자 등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지만 카페인 섭취에 대한 경각심이 강해지며 일반 소비자들까지 저변이 확대되는 추세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디카페인 원두 수입량은 458톤으로, 2013년 88톤 대비 약 420% 증가했다. 이는 각성효과를 줄이면서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때면 무더위를 식혀줄 얼음, 아이스크림, 아이스 음료 같은 시원한 식음료가 인기인데, 그 중에서도 아이스커피는 커피의 향과 맛을 차갑게 즐길 수 있어 여름 음료의 대표 주자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열대야에 힘든 사람들에게 아이스커피는 양날의 검이자 떨치기 힘든 유혹이다.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며 커피를 즐길 수 있지만, 함유된 카페인이 숙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이진성) 파스퇴르의 수출 분유 브랜드 ‘뉴본(Nubone)’이 지난 2019년 베트남 진출에 이어 오는 9월 세계 5위 인구 대국 파키스탄에 진출한다. 롯데푸드가 뉴본이 이 지역 분유 수출을 위해 사단법인 할랄협회(KOHAS: Korea Halal Association) 할랄(Halal)의 인증을 7월 1일 획득했다고 밝힌 것. 사단법인 할랄협회는 세계 5대 할랄인증기관인 미국이슬람식품영양협회(IFANCA)와 통합인증 협약을 맺고, 심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KOHAS 할랄 인증을 받으면 IFANCA 할랄 인증도 동시 획득하게 된다. 국내 분유 중 글로벌 할랄 인증인 IFANCA 할랄을 획득한 것은 파스퇴르 뉴본이 최초로, 뉴본은 2019년 론칭한 롯데푸드 파스퇴르의 수출 분유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할랄 인증을 통해 9월부터는 파키스탄에도 신규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며, 강원도 횡성 소재 파스퇴르 공장에서 한국의 우수한 분유 제조 기술로 생산해 파키스탄의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연간 판매계획은 20억원 규모다.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2억25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도시락’이 최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줄줄이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전개하는가하면 6월엔 결식 아동·청소년에 ‘주말 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치더니 이달에는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춘천 감자빵’ 1만개를 자사 매장에서도 판매하기로 한 것. 이는 국내 도시락시장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전국 400여 매장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펼쳐 먼저 지난 5월 전국 400여 매장에서 전개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신고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장기 실종아동 찾기에 동참하고자 기획한 행사로, 도시락 구매 고객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슬리브 50만 장에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실종아동의 정보를 담아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실종아동 신고 접수 건수는 1만9146건(명)이며, 이중 미발견 건수는 105건(명)으로 집계됐다. 본도시락은 지속적인 관심과 신고로 보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차별화된 초코 맛 비스킷 신제품(샌드)을 각각 출시하고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섰다. 먼저 롯데제과는 ‘민초단’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롯샌 민트초코’를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였고, 동서식품은 자사 스테디셀러인 얇고 바삭한 식감의 오레오 씬즈 쿠키에 진하고 고급스러운 초콜릿 무스맛 크림을 조화시킨 '오레오 씬즈 초코무스'를 출시한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점수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롯데제과, ‘민트초코’ 열풍에 ‘롯샌 민트초코’ 한정 출시 먼저 롯데제과는 ‘민초단’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 ‘롯샌 민트초코’를 여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민초단’은 ‘민트초코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일컫는 신조어. 최근 ‘민트초코맛’은 아이스크림, 파이를 비롯해 치킨, 탕수육까지 다양한 음식과 만나 ‘민초’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3년 ‘롯데샌드 락’이라는 ‘민트초코맛’ 비스킷을 처음 선보인 바 있으나, 당시에는 큰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최근 ‘민트초코맛’의 유행이 다시 돌아오며 ‘민초단’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이 수입·유통하는 덴마크 1위 유제품 브랜드 알라(Arla)가 자사의 치즈, 카스텔로, 아페티나와 프리미엄 발효버터 루어팍 등을 전시중인 현대백화점 노르딕 키친 페어에 초대했다. 노르딕 키친 페어는 스웨덴·핀란드·덴마크 3개국 대사관과 현대백화점이 함께 개최하는 기획전으로, 심미적이고 실용적인 북유럽의 프리미엄·고메 푸드, 키친웨어 및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4년부터 자연주의 원칙을 고수하는 청정 낙농 선진국 덴마크의 100년 전통 유제품 브랜드인 알라(Arla)의 유제품을 국내 수입·유통을 전담해왔다. 특히 대표 제품인 알라(Arla)크림치즈는 오직 네 가지 원재료만으로 만드는 건강한 크림치즈다. 홈메이드 방식의 신선한 유청을 함유하고 있으며, 안정제나 보존료, 색소는 첨가하지 않아 임신부부터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노르딕 키친 페어를 통해, 자연주의 원칙을 고수하는 청정 낙농 선진국 덴마크 대표 브랜드 알라(Arla)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르딕 키친페어는 지난 1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가 날로 심각해져만 가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을 통한 먹거리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그 포장재나 배달 용기에 쓰여 지는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지구환경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코로나시대 초기인 2020년 상반기 발생한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하루 평균 848톤으로 전년 동기(733.7톤) 대비 15.6%나 급증했고, 최근에는 이보다 더 높아졌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은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가치관이나 신념을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미닝아웃’ 트렌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도 1회용 플라스틱 컵 퇴출과 무라벨 용기, 플라스틱 저감, 자원 업사이클링 등 환경보호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임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경영 키워드로 급부상한 ‘ESG 경영’에도 부합하는 것이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을 맞아 열대과일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속속 선보이며 후텁지근한 ‘더위사냥’을 제안했다. 최근 아열대 기후를 연상시키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자 대표적 열대 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시리얼에 아이스크림, 샤베트, 빙수, 및 각종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줄줄이 선보이고 있는 것. 이는 망고가 새콤달콤한 맛은 물론 비타민 A, C, D 등 영양 성분까지 풍부해 더위에 지친 입맛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무제한 망고 디저트 뷔페 ‘망고 스튜디오’ 운영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8월 29일까지 달콤한 망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 ‘망고 스튜디오’ 이벤트를 운영한다.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6층에 위치한 ‘THE 26’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당도 높은 고품질 망고를 엄선해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망고 스튜디오는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달콤한 망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번 망고 스튜디오에서는 ‘바카디 카르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꿈과 희망을 가진 열정청년들 창업 지원을 위해 200억 원을 쏜다. 이를 위해 BBQ는 최근 취업난과 고용 불안정 등 높은 장벽을 마주하고 서 있는 청년들에게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 꿈과 희망을 펼칠 열정 있는 2030세대 청년들 모집에 나선 것.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청년실업자가 40만 명에 달하는 요즘,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성공이 검증된 것으로 평가받는 포장·배달 전문 매장 BSK(BBQ Smart Kitchen)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에 200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청년들에게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다져 성공한 사업가로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6개 권역으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해 최종 20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BSK 매장부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을 맞아 별의별 간편식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서고 있다. 이들 제품은 가정간편식(HMR)의 편의성과 건강을 고려한 ‘헬시죽’에다 오는 11일 초복 맞이 보양 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 또 특별한 반찬이 없이도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주먹밥’ 등 다양한 간편 먹거리를 앞세워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죽의 본질에 영양설계를 더하다...순수본, ‘본죽 헬시 2종’ 출시 한식 프랜차이즈 본아이에프의 관계사이자 맞춤형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 순수본㈜은 지난달 26일 편의와 건강을 고려한 가정간편식 파우치죽 ‘본죽 헬시(Healthy) 2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속 편한 죽의 본질에 체계적 영양 설계를 더한 ‘건강한 미식생활’ 컨셉의 ▲전복삼계죽 ▲쇠고기 뿌리야채죽 2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복삼계죽’은 쫄깃한 전복과 국내산 인삼, 결대로 찢은 닭고기까지 단백질을 듬뿍 담았고, 쇠고기 뿌리야채죽은 호주산 청정우와 7가지 국산 채소, 고소한 렌틸콩을 가득 넣었다. 특히 HMR의 편의성부터 건강과 맛에 대한 수요까지 채우고자 기획된 만큼 비권장 영양소·불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부산 지역 대표 프랜차이즈(franchise)인 ‘정직유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하반기 성장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했다. 지난달 25일 자사 부산지사 교육장에서 ㈜채정이 운영하는 ‘정직유부’와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힌 것. 철저한 방역 조치 하에 이뤄진 이날 협약식에는 한청희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 남부SU장과 조현홍 정직유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직유부는 2017년 부경대학교 후문에서 처음 문을 연 유부초밥 브랜드로, 대표 메뉴로는 에그유부, 불고기유부, 참치마요유부 등을 비롯해 함께 즐기기 좋은 참깨두계면, 정직우동 등이 있다. 현재 부산·경남 지역 등에서 6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부터 가맹점이 전국 단위로 늘어남에 따라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및 메뉴 조리 시간 절감 등 가맹점의 실질적 경영 지원을 위해 CJ프레시웨이와 손을 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정직유부의 전국 가맹사업 확대 파트너로서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적시적소에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올 상반기 다양한 봉사기법을 발굴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동행을 펼친 것으로 밝혀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올 상반기 중 회사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파트너가 2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것. 이는 스타벅스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집합금지 등으로 인해 지난해부터 대면 봉사활동의 기회가 제한되자 새로운 방식의 봉사활동을 발굴해 시행한데 따른 결과물이다. 즉,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면서도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가 현재 펼치고 있는 코로나19 시대 봉사활동은 같은 장소에서 따로 하는 프로그램, 다른 장소에서 같이 하는 프로그램, 온라인 공간에서 진행 등 크게 3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 다른 공간에서 진행하는 같은 봉사활동 스타벅스는 최근 새로운 봉사활동 방법으로 떠오르는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정한 장소에 함께 모여서 단체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장소를 스스로 선정하고 본인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