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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 대응 vs 식량안보.. 영농형 태양광의 딜레마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농지 위에 설치되는 영농형 태양광이 농민에게 새로운 소득을 안겨줄 미래 에너지 모델이 될지, 혹은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또 다른 변수로 남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정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정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촌 에너지 전환을 내세우지만, 현장에서는 경제성, 기술적 과제, 농지 보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 논의는 지난 12월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세종 오송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도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발표자들은 농업인 주도형 영농형 태양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매전가격과 금리, 설치비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경제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토론회장에서는 농민이 안정적으로 참여하려면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상당수 제시됐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구조 설계의 안전성, 자연재해 대응, 조사량 관리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많아 체계적인 기술 지원과 실증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영농형 태양광이 일상의 한풍경으로 받아지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있다는 의미다. 궁극적으로는 영농형 태양광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다. 영농형 태

    • 손영남 기자
    • 2025-12-11 13:50
  • 17만년 동안 사용 가능한 에너지, 지각 속 황금 수소의 잠재력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지구 지각 속에 인류가 최대 17만 년 동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방대한 양의 ‘황금 수소(gold hydrogen)’가 매장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Live Science)’는 최근 보도를 통해 이 자원이 인류의 에너지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황금 수소가 현실화될 경우,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 불안정과 탄소 배출 문제를 동시에 완화하며 지속 가능한 문명 유지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모든 전문가가 낙관적인 전망만 내놓는 것은 아니다. 일부 학자들은 황금 수소가 실제로 상업적 채굴 단계에 이르기까지는 기술적 난관과 경제적 제약이 너무 크다고 지적한다. 특히 수소가 지각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것을 경제적으로, 안전하게, 대규모로 추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 지구 내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저장된 수소가 있다고? 10일, 라이브사이언스는 “지구 지각에는 인류가 수만 년 동안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수소가 숨어 있으며, 일부 추정치는 최대 17만 년까지 인류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 손영남 기자
    • 2025-12-11 10:42
  • 더존비즈온, AI 기반 2026년 비즈니스 혁신 방향 제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더존비즈온은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업의 회계·재무 담당자와 경영관리 책임자, IT·AI 사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ONE 인공지능(AI) Preview 2026 : 예측에서 실행으로, 자동에서 자율로'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경영을 혁신할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자사 생성형 AI 솔루션 ONE AI를 통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하는 방안 등을 공개하며 2026년을 향한 더 큰 여정을 제시한 것으로 읽힌다. 즉, 예측에 머물지 않는 실행, 자동을 넘어선 자율. ONE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비즈니스의 모든 순간을 연결하며 예측을 실행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먼저 기조 강연에 나선 더존비즈온 지용구 부사장은 기업의 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ONE AI가 기업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2026년은 AI가 단순한 업무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의 주체로 활약하는 자율 경영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도입을 통해 비즈니스 가

    • 민경종 기자
    • 2025-12-10 21:52
  • 한국인 10명 중 8명 “기후 변화 우려”.. 세계 평균보다 20% 높아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인 10명 중 8명이 기후 변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그 어떤 나라보다 기후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지닌 민족임이 드러난 셈인데 이에 따른 실천 의지 역시 강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실제 행동은 그에 못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생활비 절약과 편리함, 건강 등 개인적 이익과 맞닿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결국 한국 사회의 기후 대응이 ‘높은 의지와 낮은 이해도’라는 이중적 구조 속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사실은 이케아가 지난 12월 3일 공개한 ‘2025 사람과 지구 소비자 인사이트 및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한국 소비자의 기후 변화 인식과 행동을 담은 ‘2025 사람과 지구 소비자 인사이트 및 트렌드’ 보고서를 9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잉카 그룹(Ingka Group)과 글로벌 컨설팅 기관 글로브스캔(GlobeScan)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전 세계 30개국 3만여 명(한국 1,088명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84%가 기후 변화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해 조사 대상 국가

    • 손영남 기자
    • 2025-12-10 16:35
  • 정부, 2030년까지 해상풍력 연간 4GW 보급 기반 구축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연간 4GW 규모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항만과 설치선박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는 지금까지 선언적 목표에 머물렀던 해상풍력 정책을 실행 중심으로 전환해 실제 현장에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전담반(TF)’ 2차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 국방부, 금융위원회 등 주요 부처와 국내외 개발사·제조사가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2035년까지 누적 25GW 이상 보급과 kWh당 150원 이하 발전단가 달성을 목표로 중간 이정표와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이는 세계 시장이 2024년 83GW에서 2034년 441GW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가 연간 0.35GW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부는 해상풍력 건설의 핵심 기반인 항만과 설치선박 확보에 집중한다. 현재 해상풍력을 지원할 수 있는 항만은 목포신항 한 곳뿐이지만, 기존 항만 기능 조정과 신규

    • 손영남 기자
    • 2025-12-10 15:15
  • “같은 출발, 다른 결과” 까마득히 벌어진 한국과 영국의 해상풍력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에너지전환의 핵심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상풍력은 바람을 전기로 바꾸는 기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항만을 다시 움직이게 하고, 제조업을 되살리며, 전력시장의 구성을 바꾸는 힘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은 해상풍력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계획을 구축하고 그 실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실은 초라하기만 하다. 정부는 2030년까지 12GW 구축을 공언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실제 누적 설치 용량은 200MW 안팎에 머물러 있고, 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은 8~9% 수준에 그치는 실정이다. 말로는 전환을 이야기해 왔지만, 바다의 바람을 현실의 전력으로 묶어내는 일에서는 반복적으로 발목을 잡힌 채 시간을 흘려보낼 뿐이었다. 그 사이 경쟁국들은 저만치 앞서가고 있다. ◆ 연간 1600만 가구에 전력 공급할 수 있는 16GW 규모로 성장 지난 8일,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는 ‘25 Years of British Offshore Wind’ 보고서를 통해 영국의 해상풍력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2000년 블라이스 해상풍력단지 개장을 시작으로 해상풍력 구축에 본격적으로 매달린 영국은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 손영남 기자
    • 2025-12-10 12:52
  • 빅테크 책임 시대 개막..밀려오는 규제 파도 막을 비책 찾아야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유럽연합(EU)이 세계 최초의 포괄적 인공지능 규제법(AI Act)을 최종 통과시키며 글로벌 기술 산업의 구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이번 법안을 통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험 수준에 따라 분류하고, 특히 사회적 영향이 큰 ‘고위험 AI’에 대해 강력한 규제와 책임을 부과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BBC는 이번 조치를 두고 “AI 시대의 글로벌 규칙을 유럽이 선점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위험 기반 접근법(risk-based approach)’이다. 단순한 기술 규제가 아니라,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규제 강도를 달리하는 구조다. 얼굴 인식 기술, 채용 및 인사 알고리즘, 금융 신용평가 시스템, 의료 진단 AI 등은 모두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시장 출시 이전에 엄격한 적합성 평가와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데이터의 출처와 품질, 알고리즘 작동 방식에 대한 설명 가능성, 오류 발생 시 책임 주체 명확화 등도 의무화된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제재 수준이다. 법 위반 시 기업은 최대 전 세계 매출의 7%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받을

    • 손영남 기자
    • 2025-12-09 17:40
  • 태안화력발전소 화재…작업 중 폭발 추정, 2명 중상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9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석탄가스화 복합발전설비 플랜트 건물 1층에서 열교환기 버너 교체 작업 도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는 오후 2시 43분에 접수됐으며, 소방은 15시 5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추가 폭발 위험이나 불길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2명이 2도 화상을 입어 중상을 당했으며,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인력 77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 및 안전 확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 상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 손영남 기자
    • 2025-12-09 17:10
  • LS일렉트릭, '외형·손익·주가' 최대치 행진...배경과 전망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전력기기·시스템 제조, 및 그린에너지사업 등을 영위중인 LS일렉트릭이 매해 외형과 손익, 주가 등 3개 부문 모두 최대치 행진을 펼쳐 그 배경과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최근 에너지 전환시대를 맞아 미국시장에서 연료전지와 ESS(에너지저장장치)향 수주가 증가하는 등 영업환경 또한 상당히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어 증권가의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SK증권 나민식 연구원은 지난 10월 23일 ‘26년이 기대되는 4가지 이유’라는 제하의 분석보고서를 동사의 내년 실적에 대해 매출 5조7690억 원(YoY +17.6%)과, 영업이익 5560억 원(YoY +33.7%, OPM 9.6%)으로 외형성장과 수익성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동사의 지난 2021년부터 지난 3분기까지 영업실적은 어떠한 궤적을 그려왔고, 최근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수주에 성공한 굵직한 사업들은 무엇이고, 주가 역시 최고치 행진을 펼치고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2021년부터 3분기까지 실적 우상향 추세 이어져...주가도 사상 최고치 근접 먼저 동사 감사보고서(연결기준)에 의거해

    • 민경종 기자
    • 2025-12-09 16:00
  • 유럽, ‘깨끗한 기술’로 기후위기 돌파구 찾는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유럽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클린테크, 즉 깨끗한 기술에 대한 대담한 확장과 빠른 상용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는 지난 11월 2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클린테크 분야에서 연간 5조 유로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유럽이 이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과감한 전략적 선택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 유럽, 연간 1조 유로 규모 투자 시 400만 개 일자리 창출 클린테크는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지구를 지키는 기술을 뜻한다.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전기차와 배터리,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건축 자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전력망 등이 대표적이다.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이와 같은 15개 주요 기술군을 분석했는데, 여기에는 수소 생산·저장, 탄소 포집·활용(CCUS), 바이오 기반 소재, 전력망 디지털화 등도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들은 단순히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며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린테크

    • 손영남 기자
    • 2025-12-09 10:06
  • bhc,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농림부장관상 수상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제26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포상’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윤리 경영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선 우수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bhc는 이번 수상에서 ▲가맹점과의 다양한 상생 경영 활동 전개 ▲자율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통한 갈등 해소 및 협력 강화 등 가맹점 손익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인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가맹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단력 있는 지원’이 주효했다. bhc는 원자재 가격 급등 상황에서도 가맹점 공급가를 동결하거나 인상분을 본사가 감내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발생한 약 350억 원 규모의 원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흡수하며 가맹점의 수익성을 방어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bhc는 가

    • 민경종 기자
    • 2025-12-09 09:58
  • [기자수첩] 美 관세 압박·中 공급 과잉 저지할 백기사라더니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국내 철강산업의 보호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출범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 이른바 K-스틸법이 정작 업계에서는 ‘껍데기 법안’이라는 불만을 사고 있다. 미국의 고율 관세와 중국발 공급 과잉, 글로벌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산업계는 당장의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데, 법안은 전기요금 감면과 세제 혜택 같은 직접 지원책을 담지 못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정부는 녹색철강 전환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조하며 K-스틸법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계획은 화려하지만 비용 부담은 여전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큰 기대감을 드러내온 산업계의 실망이 더 커진 이유다. 산업계는 이 법이 명분만 남은 채 실효성을 담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 철강산업 지킨다던 K-스틸법..현장에선 “실효성 의문” 지난 11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은 미국의 관세 압박과 중국의 공급 과잉, 글로벌 수요 위축 속에서 흔들리는 국내 철강산업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철강을 국가 핵심 기간산업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5년 단위 기본계획과 매년 실행

    • 손영남 기자
    • 2025-12-08 15:30
  • ‘녹색 방패’ 내화수림, 산불 확산과 피해 줄인다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산불에 강한 나무들로 구성된 내화수림이 산불 확산을 늦추고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내화수림은 굴참나무 등 활엽수종을 중심으로 조성된 숲으로, 산불이 번질 때 불길을 지연시키고 피해 규모를 줄이는 자연적 완충지대 역할을 한다. 이번 연구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일대(2.45ha)에 내화수림을 조성한 뒤,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조성 전후의 산불 확산 패턴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내화수림을 통과한 산불의 확산 속도는 기존 소나무림보다 약 40% 더 느리게 진행됐으며, 발화 후 1시간 동안의 피해 면적도 2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화수림이 실제 산불 대응 과정에서 산불 확산을 늦추고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유경 산불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내화수림 조성이 산불 확산 저감에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 내화수림의 적정 배치 기법과 활엽수 생존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대형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 손영남 기자
    • 2025-12-08 09:28
  • [김우영 세무칼럼]②위중한 환자의 예금을 가족에게 이체 시 문제점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투병 생활이 길어지면 환자통장의 예금을 가족 명의로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송금 행위는 길게는 몇 년에서 짧게는 며칠 사이에 이뤄지기도 한다. 세무대리인으로서 상속세 신고를 위해 통장 내역을 살피던 중, 앞서 말한 가족 간 송금 기록을 발견하면 난감한 생각이 든다. 피상속인(망인)이 생전 가족에게 송금하는 경우는 아래의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① 실제로 증여 행위가 있는 경우 ② 사망 전 금전을 상속인에게 송금하여 상속재산을 줄이기 위함. ③ 건강이 악화하여 금융거래의 어려움을 겪기 전에 생활비, 병원비 등 확보 ④ 단순 상속인의 명의를 빌려 차명계좌로 관리 ⑤ 상속인에게 돈을 대여 상속세및증여세법에는 ‘10년 내’ 법정상속인에게 증여한 금전이 있으면 이는 상속재산에 포함하게 되어있다. (상속세및증여세법 제13조 제1항 제1호) 따라서 위 ①, ②는 증여재산으로 보아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③, ④는 실제 피상속인의 금융재산과 다르지 않음으로 증여 여부와 관계없이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⑤는 피상속인에게는 채권에 해당하여 상속재산에 포함한다. 한마디로, 생전에 피상속인의 금융재산을 가족에게 이전하는 어떠한 행위도 상속재산을

    • 김우영 세무사
    • 2025-12-08 08:50
  • 로터스, 2026 차세대 하이브리드 EV 핵심 기술 방향 공개...면면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로터스자동차(Lotus Cars)가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이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EV 모델의 핵심 기술 방향성을 공개했다. 전동화 전환기의 변화 속에서도, 브랜드 철학인 ‘가벼움·민첩함·레이스카 DNA’를 유지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장을 공식화한 것인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로터스자동차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에 900V 기반 하이브리드 EV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300~400V)을 크게 넘어서는 초고전압 플랫폼은 전력 효율과 반응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 전기모터와 엔진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로터스만의 하이브리드 퍼포먼스를 구현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대 1,000㎞가 넘는 주행 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음도 밝혔다. 이는 장거리 운행 가능성과 충전 인프라 의존도 감소라는 실질적 편익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략적 포지셔닝이다. EV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제공할 수 있는 장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장 환경을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된다. 로터스 특유의 레이스

    • 민경종 기자
    • 2025-12-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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