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가 11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8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1,647세대로 이중 20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4㎡B 10세대 △84㎡A 4세대 △84㎡B 4세대 △84㎡C 1세대 △84㎡D 2세대 △104㎡A 175세대 △135㎡ 펜트하우스 10세대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신용역(가칭, 예정) 역세권 단지로 우수한 입지를 갖춘 데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2024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인 만큼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해 주변 여건을 확인하기 수월하고,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의 청약일정은 오는 8월 18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월) 1순위, 22일(화)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8일(월)이며, 정당 계약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자사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플랜트’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와 대용량 RTD 커피 5번째 신제품을 선보이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동서식품은 오는 31일까지 맥심플랜트 매장을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맥심플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맥심플랜트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샵에서 판매하는 원두, 굿즈 등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는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맥심플랜트는 지난 5년간 맥심 커피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커피 한잔의 여유’와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컨텐츠로 차별화된 커피문화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매장에 설치된 대형 로스터 등의 커피 관련 설비와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커피클래스를 통해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스페셜티 커피를 다양한 감각으로 즐기는 ‘공감각 커피’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를 지향하는 한국파파존스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명품 시계 롤렉스 등 경품 증정 이벤트와 가격할인 등 2가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창립 20주년 기념 경품 이벤트인 ‘Super Flex’는 파파존스 피자 온라인 채널(PC, 모바일 및 앱)을 통해 ‘크리스피 치즈 피자’ 구매 시 ‘파파 바이트’ 1종을 무료로 증정하는 8월 이벤트를 이용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롤렉스 서브마리너(1등)를 비롯, 아이폰 14PRO(2명), 파파존스 무료 시식권(50명)과 파파존스 에코백(2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9월 5일까지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개별연락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파존스 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벤트 대상 메뉴인 ‘크리스피 치즈 피자’는 파파존스 피자가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하반기 신메뉴로, 얇은 씬도우 바닥에 파마산과 로마노 치즈를 더한 새로운 타입의 크러스트가 특징이다. ‘크리스피 치즈 트리플 피자’와 ‘크리스피 치즈 페퍼로니 피자’ 2종으로 출시됐으며, 이들 피자 주문 시 증정하는 ‘파파 바이트’는 도우 속에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Z폴드5와 갤럭시 Z플립5를 출시하면서, SK텔레콤과 KT가 시장 선점을 위한 프로모션 메뉴를 풍성하게 내놨다. 특히 8월 1일~7일 사이 진행되는 사전예약제에 대해 두 회사는 다양한 혜택을 집중하며 고객의 눈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은 양 대 통신사가 제공하는 갤럭시 폴드/플립5의 프로모션 내용과 사전예약 혜택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한다는 목소리다. ■ SK텔레콤, 꽝없는 복불복 진행 SK텔레콤은 8월 14일까지 2주간 갤럭시 Z폴드5(Galaxy Z Fold5, 이하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Galaxy Z Flip5, 이하 Z 플립5)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최대 145만 원의 혜택부터 다양한 “폴더블(fordable)” 컨셉의 선물까지 뉴스룸에서 소개한다. SKT는 사전예약 고객 5만 명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500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증정하는 ‘꽝 없는 복불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지급이 완료되면 일찍 종료될 수 있다. 8일부터 31일까지는 Z 폴드5/플립5 개통 고객 대상으로 ‘세계여행 부루마블’ 프로모션을 진행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 뷰티, 전자제품 양판점 등 유통업계가 8월을 맞아 가격할인 이벤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경기침체 지속에 고물가 지속으로 굳게 닫힌 소비자 지갑 열기에 애를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 및 소득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도 불구하고 높은 생활물가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여서 눈길이 간다. 탐앤탐스, ‘CHEER UP KOREA! 만원의 행복 챌린지’ 운영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8월 1일부터 ‘CHEER UP KOREA! 만원의 행복 챌린지’로 대한민국 행복 응원에 나섰다. 만원의 행복 챌린지는 ‘행복지수 UP!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자사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4잔 쿠폰을 1만원에 제공함으로써 가족, 친구, 연인, 동료와 함께 살뜰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탐앤탐스는 앞선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뜻을 담은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2년 만에 재개하는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고객 참여형 SNS 챌린지를 동시 진행하여 더 큰 즐거움을 나눈다. 만원의 행복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구지구도시개발사업구역 내 1블록(단구동 89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원주자이 센트로’의 견본주택을 28일(금)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30㎡ 총 97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원주 첫 자이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70가구 △84㎡B 386가구 △109㎡ 110가구 △130㎡ 4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입주는 2026년 6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8월 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화) 1순위청약, 9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수)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28일(월)~30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원주자이 센트로가 들어서는 단구도시개발지구는 9만 8,000여㎡ 규모의 민간도시개발지구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1,540가구와 어린이공원, 주차장, 경관녹지, 도로 등의 공공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를 통해 주변 광역지역으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품명가 오뚜기가 기본에 충실한 피자 맛을 구현한 ‘BASIC 치즈피자’ 2종과 자사 40살 스테디셀러인 ‘고소한 참기름’을 활용한 식빵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섰다. 먼저 오뚜기는 이마트 계열사인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자사 스테디셀러 '고소한 참기름’을 활용해 만든 ‘고소한 참기름 식빵'을 지난 13일 출시했다. 이 식빵은 오뚜기 참기름이 반죽에 사용돼 더욱 고소한 맛과 진한 참기름의 향을 느낄 수 있는데다, 통참깨가 식빵에 콕콕 박혀 더욱 진한 참깨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통식빵 자체를 손으로 찢어 먹으면 맛을 더욱 강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계란, 채소 등을 넣어 샌드위치로 먹거나, 스프와 곁들여 따뜻하면서 고소한 아침 식사로도 즐기기 좋다는 것이 오뚜기 측 소개다. 특히, 이번 협업은 오뚜기 대표 제품인 ‘고소한 참기름’과 이마트 베이커리 '식빵'이 만난, 전통 브랜드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폭 넓은 소비자층과 소통하며 브랜드 이미지에 신선함을 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패키지 또한 고소한 참기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깔끔하게 디자인했으며, 소비자에게 익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품업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1인 가구를 겨냥,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소스 출시 열기로 뜨겁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자료에 의하면 2021년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3.4%인 716만 6천 가구로 집계됐고, 2050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약 39.6%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식품업계는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 공략을 위해 일명 ‘귀차니즘(만사를 귀찮게 여기는 것이 습관화된 상태)’을 경감시켜줄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기호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간편한 한 끼 식사 장만에 도움을 줄 별별 만능소스를 줄줄이 출시해 눈길을 끈다. “튀김·만두·전에 콕!” 오뚜기, 새콤매콤 ‘튀만전 찍먹소스' 출시 오뚜기는 새롭고 이색적인 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튀김, 만두, 전 등 기름진 요리와 잘 어울리는 ‘튀만전 찍먹소스’를 지난달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현미로 만든 흑초를 15%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직접 만든 흑초 베이스와 마늘, 고추, 양파 등 향신 채소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10월 4일까지 6개 매장에서 전시될 53기 갤러리탐(Gallery耽)과 네이버 아트윈도를 통한 온라인 기획전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갤러리탐’은 올해로 10년째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예술 인재 육성의 한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문화 행사로, 미술계에서 그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53기 갤러리탐은 사유할 가치가 있는 주제를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표현 양식으로 무겁지 않게 풀어낸 신진작가 4명의 개인전과, 변진미 작가의 특별전, 지나 유 작가의 앵콜전으로 구성됐는데,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물질의 질서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고, 관계에서 생겨나는 정서적 변화를 일련의 흐름으로 나타낸 정진 작가의 '떨어져야만, 솟아오른다'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기억 속 이미지들을 조립하고, 유기적인 삶의 연속을 담아낸 김성호 작가의 '기억된 시간' 또 ▲블랙 그레이트점에서는 소소한 일상 속 좀 더 나은 행복을 꿈꾸며 상상력 가득한 세계를 그려낸 이채연 작가의 '우리들의 행복한 세계' ▲블랙 파드점에서는 각자의 개성과 추억이 담겨있고 감정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3’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매일 새롭고, 매일 다르게 나를 연출할 수 있는 패션&뷰티 리추얼 브랜드' 임프린투(IMPRINTU)를 고객들에게 선보였는데, 이날 굵은 장맛비를 뚫고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고객들이 작은 타투 프린터가 피부와 사물에 척척 그려내는 아름다운 도안에 열광했고, 색다른 고객경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것. 이날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임프린투 기기를 활용해 타투 체험, 에코백 꾸미기를 해보고, 원하는 고객은 그 자리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바로 구매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타투를 작업한 폴릭을 비롯한 유명 타투이스트 6명이 바로 옆 ‘타투이스트 존’에 상주하면서 임프린투로 자신들이 고안한 도안을 방문객들에게 새겨줘 큰 호응을 얻었다고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밝혔다. 임프린투는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타투 도안을 선택하고 이를 신체에 그대로 구현하는 포터블(portable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웰푸드가 다소 색다른 프로모션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소통 강화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MZ세대 중심 K-POP 팬덤 사이에서 생겨난 소비자 트렌드를 접목시킨 ‘빵빠레샷’ 이벤트를 선보이는가하면 아름다운 D라인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예비 엄마들을 위해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최근 부진한 영업실적으로 인해 고민이 깊은 동사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작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100만캔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파스퇴르 영유아식 브랜드 ‘위드맘 제왕’이 지난 5월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캔 돌파를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를 지난 10일 선보였다. 자사 푸드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 할인점 온라인몰 등에서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100일, 1단계, 2단계, 3단계) 제품 구매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구매한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제품 뚜껑을 개봉한 후 기재된 고유 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No.1 패션 쇼핑앱을 지향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의 ‘에이블리’가 인기 쇼핑몰들의 연이은 신규 입점을 기념해 마련한 '릴레이 기획전'에 초대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자사앱 입점 마켓 수는 4만 5천여 개로 패션 버티컬 앱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최근 쇼핑몰 성장세가 특히 돋보이고 있다. 6월 기준 에이블리 누적 입점 쇼핑몰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으며, 6월 한 달간 ‘프롬비기닝’, ‘트렌디어패럴’, ‘더무드’, ‘디프니’ 등 업계에서 주목하는 200여 개 인기 쇼핑몰이 연이어 입점했다. 또한 쇼핑몰 입점을 통해 상품력을 강화한 결과, 유저 유입 및 쇼핑몰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이는 또 다른 신규 마켓 입점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안착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이번 ‘릴레이 기획전’은 17일까지 진행되는 '트렌디어패럴 단독전'과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프롬비기닝 단독전'으로 운영된다. 트렌디한 감성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쇼핑몰 '트렌디어패럴'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이며, 다양한 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썸머 핀턱 와이드 슬랙스’, ‘썸머 투웨이 팬츠’ 등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