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빙과류(아이스크림)시장 점유율 1위 기업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이달 들어 신제품 2종을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 식품산업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누적 기준 국내 빙과류 소매판매액은 총 1조2042억 원 규모로, 이중 롯데제과가 약 3700억 원(시장점유율 30.7%)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빙과시장 강자다. 이어 빙그레가 3228억 판매액에 점유율 26.8%로 뒤를 바짝 쫓고 있고, 롯데푸드 15.6%, 해태제과 14.3%의 점유율로 이들 4사가 전체 판매액의 87.5%를 과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롯데제과가 지난 14일 34년 장수 브랜드 ‘찰떡아이스’의 3번째 라인업 제품인 ‘찰떡아이스 하트딸기’ 출시에 이어 지난 20일엔 ‘돌아온 엄마의 실수’ 아이스바를 연속 선보이며 올해 들어 첫 시장공략에 나선 것. 과연 이들 제품의 면면은 무엇이고. 더불어 롯데제과의 시장 점유율 상승에 어떠한 기여를 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찰떡아이스 하트딸기’와 ‘돌아온 엄마의 실수’ 제품 면면은? 먼저 하트 모양으로 출시된 ‘찰떡아이스 하트딸기’는 국내산 찹쌀을 사용, 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뷰티·식음료, 백화점 등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가격할인이나 특별전에 요일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을 앞세워 소비자 발길 잡기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와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다 세계적으로도 가장 비싼 생활물가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여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니스프리, 2월 멤버십위크 진행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2월 23일까지, ‘2월 멤버십위크’를 진행한다. ‘멤버십위크’는 기존 멤버십데이의 확장판으로 이니스프리 회원 대상 할인 행사다. 회원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로 그린프라임/그린 등급은 30%, 웰컴 등급은 20%로 등급별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혜택뿐 아니라, ▲비자 트러블 훼이셜 폼 ▲화산송이 모공 폼, ▲수퍼 화산송이 모공 미셀라 클렌징 폼 2X ▲마이 메이크업 클렌저-메이크업 스테인 클리너와 같은 클렌저 일부 품목 1+1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봄맞이 '리빙대전 & 골프웨어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제철 딸기를 이용한 신메뉴 ‘리얼 베리 레볼루션’을 지난 18일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신메뉴는 ▲생딸기 주스 ▲생딸기 라떼 ▲생딸기 요거트 등 3종류로, 100% 국내산 생딸기를 사용해 신선한 맛과 생생한 식감이 특징으로, 세 종류 모두 아이스 메뉴로만 제공된다. 이중 생딸기 주스와 생딸기 라떼는 100% 생딸기를 이용한 베이스를 활용해 제철 딸기의 향과 맛을 그대로 살렸고, 또한 생딸기 요거트는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요거트에 생딸기와 꿀, 견과류 등을 넣어 만드는 건강한 디저트 메뉴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한편, 탐앤탐스는 리얼 베리 레볼루션 출시를 기념해 생딸기 주스와 생딸기 라떼 주문시 드링킹 자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탐앤탐스 직영 매장에서는 신메뉴 1종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전승환 작가의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1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전개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국내산 제철 생딸기를 이용해 딸기 본연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낸 신메뉴 3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약 4조원에 달하는 HMR(가정간편식)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란 예측에 식품기업들의 간편식 제품 출시가 활발한 가운데, 편의점으로의 입점 열기가 뜨겁다. 이는 일반 유통소비 채널 중 고객 접근성이 가장 높은 편의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알리기가 훨씬 더 용이하기 때문인데, 앞으로도 업계의 다양한 간편식 제품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촌설렁탕, 킬바사 소시지, 안동식 간장찜닭, 핸디피자 등 다양한 제품 입점 외식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자사의 ‘한촌설렁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점용 간편식 제품 ‘설렁탕집 설렁탕’을 출시해 GS25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48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와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배합 등 오랜 기간 설렁탕 육수를 만들어 온 한촌설렁탕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이후 편의점 내 국탕류 간편식 제품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신세계푸드’는 혼밥족을 위해 소포장으로 구성한 '올반 안동식 간장찜닭'과 '올반 매콤 돼지갈비찜'을 출시, 미니스톱 편의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1~2인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국내에도 시간이 갈수록 질좋은 고급휘발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정유사들이 고급휘발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급휘발유는 자동차 연료유 중 유일하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고급휘발유 소비량은 2016년 88만 배럴에서 지난해 135만 배럴로 연 평균 15.5%증가한 반면 보통휘발유는 7,805만 배럴에서 8,148만 배럴로 연 평균 1.4%증가하는 데 그쳤다. 최근 저유가가 지속된데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입차 선호현상이 확대되면서 고급휘발유 수요는 당분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고출력 수입차는 고급휘발유가 필수다. 고급휘발유를 써야 노킹(Knocking)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휘발유가 정상 연소되지 않으면 엔진룸을 망치로 두드리는 것과 같은 소리가 발생한다. 이런 노킹현상이 계속되면 엔진 출력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 부품까지 손상된다. 현대오일뱅크는 18일 고급휘발유 브랜드 ‘카젠 KAZEN’을 리뉴얼 출시하면서 고급휘발유 경쟁에 불을 지피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KAZEN’은 ‘황제’를 뜻하는 ‘Kaiser’와 ‘최고’를 뜻하는 ‘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그룹 외식 전문기업 롯데지알에스(구 롯데리아)가 자사 운영 브랜드별로 선보인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크루즈 여행 이벤트를, 롯데리아에서는 식물성 패티로 만든 ‘미라클버거’를 선보인데 이어,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는 ‘바이킹 스테이크(BY KING STEAK)’를, 또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선 제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팜’을 한정 출시한 것. 롯데지알에스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롯데리아, 업계 최초 식물성 패티 ‘미라클버거’ 출시 먼저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식물성 패티, 빵, 소스로 만든 “미클버거”를 지난 13일 선보였다. 미라클버거는 ‘Not Beef, But veef’라는 컨셉으로 고기 없이 고기 맛이 난다는 의미로 명명됐다. 패티는 콩 단백질과 밀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시켜 고기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또한 소스는 달걀 대신 대두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증가시켰고, 빵도 우유 성분이 아닌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동물성 재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버거로, 숯불갈비양념 맛과 어니언의 풍미가 어우러진 한국적인 맛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지난 12일 선보인 미세 플라스틱 ‘향기캡슐’이 없는 섬유유연제 샤프란 아우라와 ‘펭수’의 협업 첫 작품인 펭수 에디션 4종에 담긴 기획 의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샤프란 아우라 제품에 펭수 이미지를 담은 새 패키지를 선보인 것인데, 우선 그 기획 배경은 섬유유연제 특유의 은은한 파스텔 색상에서 변화를 줘 강렬한 검정색을 입히고 시각적인 차별화를 둔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는 강한 향을 보존하기 위해 섬유유연제에 넣는 향기캡슐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의도를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이번 샤프란 아우라 펭수 에디션은 향에 따라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패키지에는 펭수 특유의 제스처를 담아 보는 재미를 더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통상 향기캡슐은 오랜 기간 풍화작용을 거쳐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그 자체로 미세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수(水)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향기캡슐 중 일부는 옷감이나 섬유에 붙어 우리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모든 섬유유연제 제품에 향기캡슐을 배제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뷰티업계가 2020년 시즌을 공략할 새로운 병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기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하고, 이들을 앞세운 각각의 스타 마케팅을 예고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니스프리, 유니크미, 바닐라코가 자사 제품/브랜드를 대표할 새 얼굴로 원로 배우 신구,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르엉 쑤언 쯔엉' 선수, 또 순정파 직진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송강을 각각 모델로 발탁, 국내외 소비자 유치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아울러 이들 스타의 활약상이 각 업체들 기대치에 얼마나 부응할지 업계 및 소비자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생활건강, ‘예화담’ 새 얼굴로 배우 이세영 발탁 LG생활건강은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새 얼굴로 배우 이세영을 발탁했다. 배우 이세영이 최근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겸비해 고전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란 것이 LG생활건강 측 전망이다. 예화담은 현재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많은 사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2020년 봄 시즌을 앞두고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예년 보다 따스한 날로 이른 봄이 예상됨에 따라 해외 봄 패션 재고 상품을 싸게 파는 행사를 진행하는가하면,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한 웨딩 페어전, 국내 프리미엄 소파 전문 브랜드 다우닝 그룹의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구 세일 행사 등에 초대한 것. 16일 현재 현대백화점에서 펼치고 있는 관련 행사를 소개한다. 최대 60% 할인 ‘해외패션대전' 개최 먼저 현대백화점은 지난 12일 목동점과 판교점을 시작으로 점포별로 순차적으로 '현대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목동점·판교점(2/12~16), 대구점(2/13~16), 부산점(2/20~23), 천호점(3/6~8) 등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따뜻한 겨울날씨로 봄상품의 이른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행사시작일을 지난해보다 2주일 가량 앞당겼다"며 "이번 행사는 브랜드별로 재고 소진을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평상시 보다 할인율이 높다"고 전했다. 무이·질샌더·랑방·센죤·마놀로블라닉·파비아나필리피 등 총 1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10~60%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치맥이 생각날 때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MR 순살치킨 제품이 나왔다.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즐기는 순살치킨 ‘라퀴진 크런치치킨’ 3종을 선보인 것. ‘라퀴진 크런치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가득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튀김옷은 맥주 주조시 알코올이 사라지고 남은 맥주효모를 넣어 반죽했다. 튀김옷 안의 효모의 작용으로 치킨을 튀기는 과정에서 공기층이 생겨 한 층 더 바삭한 맛은 물론, 맥주효모가 천연감미료의 역할을 해 감칠맛을 더욱 느낄 수 있다. 뼈 없는 닭고기 순살은 엄선된 닭다리 부위만을 통째로 잘라 사용해 육즙이 풍부한데다 여기에 튀김옷을 입히고 크런치 옥수수칩으로 겉을 감싸 한층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살렸다. 오리지널, 단짠갈비맛, 화끈매콤 총 3종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색다른 맛을 골라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은 가장 바삭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닭다리 순살 튀김이다. ‘단짠갈비맛’는 갈비맛 소스를 듬뿍 발라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단짠’의 조화가 특징이다. ‘화끈매콤’은 눈물나게 매운 크레이지핫 소스를 듬뿍 발라 화끈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갤럭시 최초의 플립형 폴드 ‘갤럭시 Z 플립’을 14일 공식 출시했다. KT 갤럭시 Z 플립은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 KT샵(shop.kt.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Z 플립은 미러 퍼플, 미러 블랙 2가지 색상이다. 양 옆을 접는 북 타입의 ‘갤럭시 폴드’와 달리 이번 갤럭시 Z 플립은 위쪽이 아래쪽을 덮는 플립 타입으로 접었을 때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다. 가격은 VAT포함 165만원으로 출시됐다. 2월 한 달간 갤럭시 Z 플립을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는 사은품으로 FIND KAPOOR 스페셜 클러치 세트가 제공된다. 삼성 멤버스앱에서 신청하면 사은품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샵에서는 ▲KT 멤버십 포인트 ▲제휴 포인트 ▲KT샵 모바일 상품권 ▲문화상품권을 활용해 더욱 저렴하게 갤럭시 Z Flip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KT샵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고객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를 제공한다. 고객은 여기오지를 통해 ▲중고폰 보상 ▲빠른 배송&개통 ▲데이터 백업 ▲필름 부착 ▲KT 상품 컨설팅 ▲IT 기기 체험 등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바야흐로 유튜브의 시대. 1인 크리에이터의 전성시대를 맞아 스타 유튜버들의 광고업계 모델 진출 붐이 일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월 초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0대 뿐만 아니라 20~40대까지도 절반 이상, 50대도 42.5%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청소년 10명 중 9명은 관심이나 흥미 있는 주제가 있을 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채널은 유튜브가 98.1%로 압도적. 포털 사이트 또는 소셜 네트워크 채널 중심에서 동영상 플랫폼 쪽으로 대세가 확실히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이러한 대세 전환은 광고업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주로 톱스타 연예인, 스포츠 선수 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장악하고 있던 광고 모델 시장에 유튜버가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 광고업계 관계자는 “특히 어린 연령대 소비자 사이에선 유튜브 채널 속 크리에이터들이 연예인보다도 인지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그로 인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유튜버를 모델로 선정하거나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그들을 활용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자일리톨 정제 ‘뮤탄스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6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뮤탄스 프로젝트’는 식약처로부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자일리톨을 사용했고, 껌이 아닌 정제 형태이기 때문에 입 속에 충분히 머무를 수 있도록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섭취량은 한 알(1.9g)씩 하루 세 번이다. 현재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5900원(180정)이다. 한편 자일리톨은 뮤탄스균 등의 충치균이 분해할 수 없는 5탄당 구조이기 때문에 입속에서 이들 균의 산 생성을 억제하여 충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 가운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기능을 부여한 것은 자일리톨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진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는 5일, 지난해 10월 말에 출시한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가 출시 100일 만에 50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의성마늘이 들어간 오리고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시장에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분석이다. ‘의성마늘 훈제오리 슬라이스’는 100% 국내산 오리고기를 훈연해 두툼하게 썰어낸 제품으로, 풍부한 향의 의성마늘을 소스로 만든 후 양념해 깊은 풍미와 함께 한층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리를 훈연하고 일정한 크기로 썰어내는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일 수 있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훈제오리를 즐길 수 있으며, 제품 한 팩은 400g으로 1~2인이 반찬이나 안주로 즐기기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한편, 롯데푸드는 2006년 의성군과 MOU를 맺고 14년간 의성마늘햄 등 의성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왔다. 의성마늘햄은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의 육쪽 마늘을 사용, 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없애고 구웠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풍미로 만족도를 높인 햄이다. 또, 제품 출시를 넘어 의성지역과의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며 지역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라면시장 1, 2위를 달리고 있는 농심과 오뚜기가 ‘쌀국수’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소비자 유치전에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쌀국수(rice noodles)는 쌀가루를 반죽해서 만든 국수로, 밀가루 국수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매우 낮은 것이 장점이며,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를 겨냥해 업계 1위 농심이 건면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농심쌀국수’를 선보이자, 이에 질세라 오뚜기도 지난해 12월 쌀국수 마니아로 알려진 ‘개코’와의 협업을 통해 ‘개포동 쌀국수’를 출시하며 맞불 작전에 돌입, 소비자 저격에 나서고 있다. 과연 소비자는 어느 제품에 손을 들어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건면 인기 이어가 다오!"...농심, ‘쌀국수’ 출시 먼저 농심쌀국수는 농심의 건면기술로 만든 쌀면에 닭육수를 더해 개운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용기면 신제품으로, 건면 열풍을 일으킨 신라면건면의 인기를 농심쌀국수로 이어간다는 계획 하에 선보인 제품이다. 농심은 이번 쌀국수 개발에 있어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바로 ‘쌀로 만든 면’으로, 일반 건면과 차별화되는 쌀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