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대우건설 신입사원은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다. 회사가 신입사원 필수 교육과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커리큐럼에 넣어 놨기 때문이다. 올해 대우건설에 입사한 신입사원 78명도 9일 일산에 위치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았다. 시설 환경개선, 재활치료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2008년부터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자매결연을 맺고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날 소정의 기부금도 전달하였다. 대우건설은 핵심 사회공헌 타깃층을 ‘장애인’으로 선정해 시설 인프라개선과 전사 릴레이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신입사원 입문교육 중 필수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선정하여 신입사원들에게 사회공헌활동(CSR) 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월 2일 부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영하 10도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설 환경미화, 직업재활 보조, 홀트가족들과의 산책, 배식 등의 활동을 실시하였다. 동기들과 땀흘리며 동료애를 쌓고, 봉사를 통해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홀트일산복지타운 후원홍보실 이창신 실장은 “10년이 넘는 긴시간 동안 소중한 인연을 맺고, 따뜻한 가족으로 함께해준 대우건설에 감사드리며, 특히 젊고 혈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갈수록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정부와 학계뿐만 아니라 기업도 미세먼지 해결방안 연구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 '미세먼지 연구소'를 신설하고, 황성우 종합기술원 부원장을 연구소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민적 관심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할 원천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미세먼지연구소'를 신설했다"고 연구소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미세먼지 연구에 대기업이 참여함으로써 미세먼지 해결방안이 한 걸음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연구소를 통해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기술적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다"면서 "선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혁신적인 연구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미세먼지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지고, 환경과 안전에 대한 인식도 확대되면서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입자 크기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의 경우,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까지 이동해 혈관과 세포에 침투할 수 있어, 그 유해성이 심각한데도 과학적 원인 규명과 해결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삼성전자 미세먼지연구소'는 미세먼지의 생성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 대표 윤석제)가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주스 6종을 선보이고 또한 청각장애 영유아 대상 사회공헌 행사를 펼치는 등, 기업 본연의 영리활동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병행하며 분주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제철 과일로 만든 ‘생딸기주스 6종’ 출시...이벤트는 '덤' 먼저 쥬씨는 지난 17일 겨울 시즌 캠페인 일환으로 생딸기를 활용한 주스 6종을 선보였다. ‘웰컴백(Welcome back) 생(生)딸’로 명명한 이번 생딸기 메뉴는 지난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생딸시리즈’가 다시 돌아왔음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생딸라떼를 XL 사이즈로 새롭게 추가해 더욱 크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생딸쥬스’, ‘생딸키위’, ‘생딸오렌지’, ‘생딸망고’를 다시 선보이고, 생딸라떼 위에 초콜릿 소스가 뿌려진 신선한 생딸기를 올려 새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생딸쏙라떼’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와 더불어 쥬씨 공식 SNS 채널에서는 새해맞이 여행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생딸 신메뉴 인증사진을 찍은 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사회 공헌 단체 ‘본사랑’이 동지를 맞아 지난 21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본죽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300인분의 팥죽을 전달하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더불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 팥죽과 함께 본설렁탕 가정간편식 제품인 본죽 쇠고기 장조림, 제주돼지안심 장조림, 전복버섯죽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을 비롯,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김선화 관장 등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으며, 본아이에프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여 명도 힘을 보탰다.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사랑하는 이들과 팥죽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짓날에 홀로 시간을 보낼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었다”며 “역대급 한파가 예고된 이번 겨울,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문학, 예술, 음악 도서기증, 군부대 위문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우리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 전파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서식품은 1968년 창립 이래 반세기 동안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커피를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편 음악회, 바둑대회, 동서문학상 등 은은한 커피 향과 어울리는 문화예술 후원은 물론, 다방면에 걸친 사회 공헌을 통해 친근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 메세나대상(대통령 표창) 수상 동서식품은 지난달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메세나대상’에서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통해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나아가 기업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이하 동서문학상)은 동서식품이 여성들의 문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후원사업으로 29년째 이끌어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올 겨울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지켜드릴게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은 연말을 맞이해 한 해 동안 급여 1%나눔에 동참한 임직원들을 초대, ‘일일 루돌프’ 모임을 열었다. 중구 남대문로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한 겨울 급식시설을 찾는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줄 보행기 100대를 조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모임에 참석한 임직원은 “겨울만 되면 할머니께서 미끄러지실까 손을 꼭 잡아드렸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며 “보행기를 이용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식사하러 오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에 이어 대산본사에서도 전국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카드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20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어줄 계획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의 1%를 재원으로 출범했다. 전국에 5개의 1%나눔 진지방을 운영하며 어려운 노인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과 월 1회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S-OIL이 주유소를 찾은 고객들의 주유포인트를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한다. S-OIL은 지난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고객들과 함께 모금한 ‘S-OIL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금 4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S-OIL 고객 8358명이 기부한 주유 포인트 2150만원에 S-OIL이 출연한 동일 금액의 성금을 더해서 마련됐다. 이렇게 마련한 성금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을 나와 자립생활관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S-OIL은 14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 알 감디 CEO는 “S-OIL은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도록 ‘나눔’을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고, “S-OIL이 전달한 기부금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 본사 ‘나눔지기 봉사단’은 14일, 중구에 위치한 신당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2007년부터 동국제강 본사 임직원들이 매년 겨울에 펼쳐온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이 날 행사에 지원한 10명의 나눔지기 봉사단은 김장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총 550kg에 달하는 배추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약 50여 가구의 소외 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 날 센터 아동의 어머니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자들과 김장을 담갔으며, 김장을 마무리한 후에는 센터 아이들까지 모여 식사를 했다. 동국제강은 김장 봉사 외에도 매년 학생들을 위한 인터넷 강의 설치, 체험 학습, 사랑의 소풍 등 지역 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15명에게 치료비 7억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치료비를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스물여섯 번에 걸쳐 중증질환자 2200여명에게 치료비 98억원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을지로 본점에서 김도진 은행장, 홍보모델 배우 이정재, 근로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홍보모델 이정재는 치료비 전달식에 앞서 지난달 20일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이번 후원 대상자 중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우와 가족을 격려하고 직접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기업은행은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 중이다. 치료비뿐만 아니라 중기 근로자 자녀 7200여명에게 장학금 114억원 등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355억원을 재단에 출연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 뷰티·패션 등 유통업계가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산타로 분장 선물을 전달하거나 사랑의 김치 나눔, 히트텍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며 한겨울에도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동참 아모레퍼시픽은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 봉사자 100명과 함께 용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선물 증정,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UN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 이기도한 지난 5일 오후,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의 봉사자 100여 명이 크리스마스 산타가 돼,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 지난 3월, 용산에 위치한 기업들과 기관, 학교가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함께하는 성장을 위해 '용산드래곤즈(Dragons)' 모임을 결성했으며,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에는 아모레퍼시픽,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가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쪽방 밀집지역을 찾아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음식물을 나누는가 하면 김장김치를 담궈 겨울 준비를 함께 했다. 또, 우리의 안전을 위해 늘 애쓰는 소방관들을 찾아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기도 했다. ■ 독거노인 등 쪽방 밀집촌 5700가구 방문...삼성 삼성 임직원들이 '쪽방 밀집촌'을 찾아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삼성 임직원들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의 쪽방 밀집촌 10곳에 5,700여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쪽방 봉사 활동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임직원 270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쌀, 장조림 캔, 곰탕 파우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하고, 쪽방에 홀로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온정을 나눴다.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성전자 송무근 연구원은 “추운 겨울 쪽방에서 생활하시는 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7일 베스트 웨스턴 국도호텔에서 본아이에프 김명환 대표 및 임직원과 본사모 박동운 회장 등 가맹점주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모(본(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본사모는 본아이에프와 가맹점주 간의 상생을 위해 2012년 설립된 가맹점주 협의회로, 이번 협약은 지난 7년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쌓아온 관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상생을 실천하고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마케팅 판촉 행사 진행 시 본사와 가맹점이 균등분담을 원칙으로 사전협의를 구한다는 내용과 함께, 오랜 기간 본아이에프 브랜드를 운영한 가맹점주를 위한 ▲10년 차 가맹점 계약 갱신권 특약, ▲10년 이상 장기근속 가맹점 대상으로 자녀 명의 변경 특전 부여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 함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본아이에프는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할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GS건설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에 김장김치를 전하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GS건설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2018년 미스코리아 진을 비롯한5명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을 포함해 총130 명이 참여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조를 나누어 김치 속을 버무리는 것부터 포장까지의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정성스레 담근 김치를 저소득층 가정 1,004세대에 20kg씩 배송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3곳에 75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2018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양은 "추운 날씨임에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GS건설 임직원들과 함께 해 뜻깊었다"며 "이런 행사가 많이 확산해 우리사회가 이웃을 보는 시선이 보다 따듯해졌으면 좋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맥도날드는 지난 23일 자선 모금 행사인 ‘맥해피데이(McHappy Day)’를 개최하고 총 3억 2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자선 재단 ‘한국RMHC’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쓰이게 된다. 맥해피데이는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자선 재단인 한국RMHC의 기금 모금을 위해 맥도날드가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자선 행사로, 맥도날드는 이날 행사 수익금에 연간 해피밀 판매 수익금 등을 더해 총 3억 2천여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한국RMHC에 전달한 것. 한국RMHC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에 한국의 첫 번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건립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 질병으로 인해 장기간 입원 또는 통원을 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함께 머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따뜻한 보금자리와 같은 공간이다. 한국RMHC 제프리 존스 회장은 “맥도날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하우스를 시작으로 더 많은 유관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21일 서대문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화재진압과 응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1명에게 격려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의 소방관 지원 사업은 10년째 ‘소방영웅지킴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질식, 추락, 화상, 감전 등으로 부상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위로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소방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S-OIL은 2006년부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관 순직 시 유가족에게 3천만원을 지급하며, 매년 소방관 유자녀 1백여명에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모범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시상식’, 격무에 지친 소방관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