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은 신임 대표이사에 백정완 전무(現 주택건축사업본부장)를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은 물론, 인수에 따른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적임자로 백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대우건설에 공채 입사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주요 아파트 현장소장을 거쳐 2015년 1월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보임됐다. 지난 2018년 11월부터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역대 최대 성과를 올리고 있는 대우건설의 주택사업 부문을 이끌어오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백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35년 대우건설맨으로서 대우건설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물론, 인수를 앞둔 중흥그룹의 일원으로서 화합과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밝혔다. ■ 백정완 신임 사장 내정자 이력 ◆ 생년월일 - 1963년 8월 7일생 ◆ 학력사항 -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1985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지난해 소비자물가상승률(통계청 발표 2.5%)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라면과 치킨 값이 오른데 이어 새해에도 햄버거, 커피, 시리얼 등 먹거리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어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게다가 맥주, 소주 업체들도 가격 인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데다 올 4월부터는 전기료, 가스비 등도 인상될 예정이어서, 코로나19로 인해 영업과 수입에 타격을 입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지원 대상에서 소외돼 있는 프리랜서(개인사업자)와 일용직 등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새해 들어 버거킹이 지난 7일 주요 메뉴 33종에 대해 평균 2.9% 인상한데 이어 스타벅스도 오는 13일부터 약 53종의 판매음료 중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포함한 46종의 판매 가격을 각각 100원~400원씩 올린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가격인상 이후 만 7년 6개월만이며, 동서식품 역시 약 8년 만인 오는 14일부터 주요 커피 제품 가격을 약 7.3%, 시리얼 제품은 평균 9.8%씩 올릴 예정이다. 가격 인상에 대해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깊은 이해 부탁드리며,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이달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규제에 비교적 자유로운 주상복합 1천 세대 규모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아파트 993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164실 등, 단지 내 상업시설로 구성된 총 1천157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상복합이다.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지상 1~2층에 들어서며 총 89호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세금·대출 등 규제에 비교적 자유로워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대비 청약⋅세금⋅대출 등 다양한 규제에서 자유롭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시 주택 수에 포함 되지 않으며,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 교통망, 교육시설, 생활 인프라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는 차량을 이용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1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천안의 핵심 입지에서 연이어 랜드마크 단지를 공급함에 따라 천안지역 내 포레나 브랜드타운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일원, 백석동 76-50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1,608가구 대단지를 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천안에서 신규 분양하는 세번째 포레나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9년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한 후 1호 포레나 아파트로 ‘한화 포레나 천안두정’ 1,067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여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외벽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이 적용되어 도색 작업이 진행중이며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작년 7월에는 천안시 신부동에서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602가구를 분양해 평균 18.2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고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삼성전자가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2'에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참가 기업 가운데 가장 넓은 3596㎡ 전시관을 오픈하고 AI, IoT, 5G 등 삼성전자의 혁신기술로 만들어진 제품과 서비스를 세계에 공개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 부문장)은 4일(현지시간)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tomorrow)’을 주제로 CES 2022 기조 연설에 나섰다. 한 부회장은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이 지향해야할 가치를 ‘지속 가능한 미래’로 규정하고, ▲고도화된 연결성과 맞춤화 경험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을 통해 다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 부회장은 “글로벌 팬데믹 위기는 모두가 공존하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웠다”며 “전자 업계와 고객사, 소비자 모두가 작은 변화를 만드는데 동참한다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CES 2022 삼성전자 전시관 및 출품 제품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1위 차량 공유 플랫폼 IMS.mobility와 업무협약을 맺고 렌터카 세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IMS.mobility의 렌터카 전산시스템인 IMS.form에서 현대오일뱅크 디지털 세차상품권 '카샥샥패스'를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카샥샥패스'는 전국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에서 자동 세차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어디서든 추가 요금 없이 동일한 세차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렌터카는 반납 즉시 다시 배차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고객에게 렌터카를 전달하기 전 신속한 세차가 필요하다. 렌터카업체에서 '카샥샥패스'를 미리 구입해 두면 번거로운 결제 과정 없이 세차를 할 수 있어 고객에게 빠른 배차가 가능해진다. 조영탁 IMS.mobility 대표는 "국내 최대 직영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을 통해 IMS.form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앞으로 회원사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영업지원부문장 양민웅 상무는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수준의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렌터카업체와 고객 분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전자업계의 숙제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 부문이었다. 보기 편하게 크기를 확대하면 그만큼 휴대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숙제에 대한 대안의 하나로 프로젝터가 오래전에 나왔지만 각도와 화질에 문제가 있어 상용화되기에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였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휴대용 스크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CES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 천장,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각도로 비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일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화면 각도와 화질 조정을 번거로워 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다. 더 프리스타일은 830g의 가벼운 무게에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USB-PD, 50W/20V 외장 배터리 연결로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실내 뿐만 아니라 테라스, 여행지, 캠핑지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올해로 집권 3년차를 맞은 SK㈜ C&C 박성하 대표(사장)가 임인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경영 방침을 천명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표명했다. 먼저 박 사장은 지난 3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BM(비즈니스 모델) 전환의 가시적 성과 창출로 파이낸셜 스토리의 성공적 실행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SK㈜ C&C가 확보한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과 인더스트리 솔루션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해 가며, 클라우드의 지속적 고객 확보와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박 사장은 “우리는 대외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관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며 “고객이 RE100/Net Zero를 위해 기존 BM(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고객의 BM 변화 리딩을 위해 전 구성원이 ESG를 내재화해 나갈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기아는 2021년에 국내판매 53만5016대, 해외판매 224만2040대 등 전년보다 6.5% 증가한 277만7056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는 3.1% 감소, 해외는 9.1%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6만363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9만8737대, K3(포르테)가 24만627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2년 △공급 리스크 관리 및 최적 생산으로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영향 최소화 △전동화 라인업 강화 △3교대 근무 전환을 통한 인도공장 풀가동 체계 진입 등 유연한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판매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 56만2000대, 해외 258만8000대 등 글로벌 315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 국내 판매 기아는 2021년 국내에서 지난해 대비 3.1% 감소한 53만5016대를 판매했다. 2021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7만3503대가 판매됐으며, 쏘렌토(6만9934대), 봉고Ⅲ(5만9729대)가 뒤를 이었다. 승용 모델은 K5 5만9499대, K8 4만6741대, 레이 3만5956대, 모닝 3만530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8만 449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쌍용자동차는 회생 절차가 진행됐고, 반도체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 출고 적체가 심화하면서 전년보다 21.3%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에서는 5만 6363대, 수출은 2만 813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12월에는 8785대를 판매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5810대, 수출 2975대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8000대 이상을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의 호평 속에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하면서 2021년 월 평균 판매 대수(4696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가 유지됐다. 수출 역시 5000여대가 넘는 백 오더 일부 해소를 통해 올 10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8.9%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품 협력사와 공조로 반도체 물량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생산 라인 운영을 통해 출고 적체 물량을 일부 해소한 결과 4분기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자동차는 여전히 더 뉴 렉스터 스포츠·칸 등의 출고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등 대기업 CEO들이 2022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과 함께 신년사를 전했다. 코로나19로 기업에서는 작은 시무식 또는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새해 각오를 다졌지만, 대다수 기업들은 아예 시무식과 신년사를 생략하는 기업도 많은 것이 올해 기업 현장의 풍경이다. 특히 올해 신년사에는 지난 2년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 친환경, 탄소감축 등 환경문제에 대한 방향과 전략을 포함한 ESG경영에 방점이 찍혔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ㆍ경계현 사장 공동 신년사 "고객ㆍ수용ㆍESG"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공동으로 임직원 대상 '2022년 신년사'를 전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지난해를 돌아 봤다. 이어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경직된 프로세스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며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 받고 누구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민첩한 문화로 바꾸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새해 화두로 고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가 2021년 마무리를 대형 해외수주로 마감했다. DL이앤씨는 러시아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1.6조원(약 11억 7천만 유로)이다. DL이앤씨는 설계와 기자재 조달을 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우스트-루가 지역에 단일 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머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장은 연산 3백만톤의 폴리에틸렌과 부텐(연산 12만톤), 헥센(연산 5만톤)을 생산할 수 있다. 우스트-루가는 핀란드만에 자리잡은 러시아의 주요 항만도시 중 하나로 현재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다. 향후 연간 450억㎥의 천연가스를 처리해 LNG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가스화학 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DL이앤씨는 유럽의 선진 건설회사와의 경쟁 끝에 러시아 최대 규모의 플랜트 수주를 성공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의 큰손인 러시아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DL이앤씨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판 삼아 러시아에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 유럽 선진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이 2022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임인년 첫 일출 장관을 회사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askinnovation)로 생중계한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국민들과 일출 감상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미디어월과 광화문 인근 대형 전광판 2곳에서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회복이라는 염원을 담아, ‘일상을 Re-boot!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일출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1970년대 산업입국 열망아래 국내 최초로 붉은 쇳물을 쏟아내며 국민들을 감동시켰던 포항제철의 제1용광로가 48년 생을 마감하고 불꽃을 멈췄다. 포스코는 29일 포항제철소에서 제1용광로 종풍식을 가졌다. 종풍(終風)이란 수명이 다한 고로의 불을 끄는 것을 말한다. 이 자리에는 김학동 사장, 이시우 안전환경본부장,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이덕락 기술연구원장, 포스코노동조합 및 노경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해 48살 용광로의 불꽃이 꺼지는 순간을 함께 했다. 1970년 4월 1일 착공한 포항제철소는 3년 2개월이 지난 1973년 6월 9일, 1고로에서 처음 쇳물을 쏟아 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고로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을 자력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쇳물은 조선, 자동차, 가전 등 국내 제조업이 단기간 내 비약적인 성장을 거두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만든 한국경제의 밑거름이 되었다. 포항 1고로는 국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족 고로’ 또는 ‘경제 고로’라고 불려 왔다. 또한 철강협회는 국내 최초ㆍ최장수 고로로서 포항 1고로의 상징적 의미를 기념하며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비규제지역인 경상북도 포항 북구에 1400 가구의 대단지 ‘포항자이 애서턴’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특히 100㎡가 넘는 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가구가 구성돼있어 최근 중대형 평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69㎡ 총 1,4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B∙C∙T) 844세대 △101㎡(A∙B∙C∙T) 483세대 △125㎡ 104 세대 △169P㎡ 2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포항시 북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가 덜하다. 먼저 포항시를 비롯해 경북 및 대구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재당첨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이 없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청약일정은 2022년 1월 1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월 11일(화)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19일(수)이며, 당첨자 계약체결 일정은 2월 4일(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