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6월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나흘만에 100% 계약 마감한 1차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64가구 △74㎡ 93가구로 총 157가구이다. 지난해 3월에 분양된 1차 단지는 3.3㎡당 1350만원대로 분양을 진행해서 청약경쟁률이 최고 207.92대 1, 평균 88.28대 1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 1차 단지의 분양가 타입별 최고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3440만원, 전용 74A타입이 3억9390만원, 전용 74B타입이 3억9150만원, 전용 74C타입이 3억8480만원에 책정되었다. 시장에서는 2차 단지의 분양가에 대해, 1년 동안의 시세변화를 감안해서 분양일정이 확정될 시기에 맞춰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아직 분양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분양시기는 6월 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대단지 브랜드타운에다 초역세권 단지라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최근 국내외 스마트 제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자사 스마트 팩토리 노하우를 담은 제조업 특화 데이터 처리 엔진 ‘아이팩토리 디플로’를 선보인데 이어 미국의 제조 자동화 물류 반송시스템 전문 기업인 ‘브라이트랩’과 ‘글로벌 제조 하이테크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자사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스마트 팩토리 관련 ICT기술을 확장·전파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스마트 팩토리 노하우 담은 제조업 특화 데이터 처리 엔진 출시 먼저 SK㈜ C&C는 지난달 20일, 제조 산업 특화 데이터 처리 엔진 ‘아이팩토리 디플로(I-FACTs DiFlow)’를 출시하고 본격 확산에 나섰다. 아이팩토리 디플로(이하 ‘디플로’)는 Data Interactive Flow(데이터 상호 흐름)의 약자로 지난 수년간 다양한 제조 산업에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솔루션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확장과 함께 추가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 ▲장비 ▲센서(IoT 및 엣지 컴퓨팅)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가 회사 분할 후 처음으로 발행하는 회사채에 당초 공모금액의 3배를 웃도는 자금이 몰렸다. DL이앤씨는 제1회 ESG 회사채 발행에 7,2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규모는 분할 전 대림산업이 2015년 공모채 시장에 진입한 이후 최대 금액이다. DL이앤씨는 이러한 흥행 성공에 대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ESG 채권 발행 전략이 투자자 유치에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렇게 회사채모집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DL이앤씨는 오는 16일 당초 공모금액보다 950억원 증액한 2,950억원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은 DL이앤씨의 첫 회사채다. 또한 DL그룹의 첫 ESG 채권이라는 점에서 투자은행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5,000억원이 청약됐고, 5년물 500억원에 2,250억원의 청약금이 접수되었다. 특히 5년물 500억원은 ESG 채권으로 발행되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3년물과 5년물을 각각 2,000억원, 950억원으로 발행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포스코가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대만 최대 국제공항, 타오위안공항의 제3터미널 신축 공사에 소요되는 건설용 후판 7만톤을 전량 공급한다. 후판이란 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을 말하며 주로 선박용, 건설용 철강재로 사용한다. 이는 포스코가 지난 2020년 터키 ‘차나칼레 대교’ 에 건설용 후판 12만톤을 공급한 이후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만 최대인 타오위안 국제공항이 늘어나는 공항 이용 수요에 대비해 기존 1, 2터미널에 제3터미널을 추가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가 1.8조원인 대형 프로젝트다. 올해 착공해 2025년에 완공 예정으로 연간 수용 가능한 인원은 총 6,5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포스코는 2015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삼성물산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스코는 프로젝트 정보 사전 공유를 통해 엔지니어링 기준에 맞는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하고 최적 물량을 산출해 프로젝트 스케줄에 맞춘 안정적인 공급을 제안했다. 지진 발생이 잦은 대만에서는 모든 건축구조물에 필수적으로 내진설계를 해야하며, 이에 적용되는 철강제품 또한 내진용 강재를 사용해야 한다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롤스로이스가 9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 마덱스(MADEX: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에 참가해 한국 해군을 위한 새로운 동력원과 추진장치를 공개한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식 해군 함정을 위한 통합 전기추진 및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이미 한국 해군의 대잠작전용 호위함 사업에 선정되어 총 8척의 함정에 최신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각 함정은 4대의 롤스로이스 MTU 디젤 발전기로 구동되는 전기 추진 모터와 단일 MT30 가스터빈으로 동력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에는 울산급 호위함 FFX 배치-III(batch-III)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롤스로이스는 이밖에도 통합 전기추진체계(IFEP: Integrated Full Electric Propulsion) 기반의 구축함과 항공모함에 함정용 가스터빈 발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발전기는 세계에서 롤스로이만이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스로이스는 영국 해군의 Type 45 구축함의 WR-21 엔진에 통합 전기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 Battery)’에 참가해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이끌어갈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용 배터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의 장점인 ▲‘Safer than EVer(안전성)’ ▲‘Faster than EVer(빠른 충전속도)’ ▲ ‘Longer than EVer(장거리 주행성능)’를 주제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또, 지난해의 1.6배 규모인 360m2 부스를 꾸렸다. 부스 입구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탑재한 다양한 글로벌완성차를 전시한다. SK이노베이션은 ‘Safer than EVer’, ‘Faster than EVer’, ‘Longer than EVer’ 존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배터리 기술력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Safer than EVer’ 존에서는 고성능 배터리를 제조하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던 비결을 소개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금까지 2억 7천만개 배터리 셀을 납품하는 동안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은 독보적인 안전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DL이앤씨(디엘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지난 5일 진행되었다. 총 공사비는 약 3,926억원 규모로,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은 55대 45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현재 지하 2층 ~ 지상 20층, 16개동, 총 1,616세대 규모다. 수평,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 지상 20층, 21개동, 총 1,854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2023년 10월에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분당선 영통역 역세권 및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접근망이 우수하다.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에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스마트 클린&케어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특히, 리모델링을 통해서 이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관 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DL이앤씨는 리모델링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3,225억원 규모의 산본 우륵아파트에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스페셜 모델인 R-Plus의 외관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코란도 C5 모델을 기본으로 레드(R) 포인트를 더해 엣지있는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R-Plus는 블랙 루프의 투톤 외관 색상으로,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었으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블랙 외관 색상의 ‘R-Plus 블랙’을 추가 운영한다. R-Plus 블랙은 블랙 바디 색상과 블랙 패션 루프랙/스포일러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전면 범퍼 및 2열 도어와 아웃사이드 미러에 레드 포인트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시트&스티어링휠 및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stich)를 적용해 상품성 높였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 및 운전석 전동 시트, 1열 통풍 시트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 풀 LED 헤드램프, 전방주차 보조 경고시스템 등 안전 및 최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는 R-Plus 모델이 올해(1~5월) 코란도 전체 판매량 중 23.1%로 C5 플러스(56.7%) 다음으로 많이 판매됐으며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기아가 4일 니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의 대표 소형 SUV 니로는 2016년 출시 이후 우수한 상품성과 경제성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기아는 The 2022 니로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기아의 표준화된 트림 명칭체계인 트렌디-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를 적용해 고객 혼선을 줄이고 통일감을 부여했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 아울러 기본 트림인 트렌디부터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프레스티지에는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능을, 노블레스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을, 시그니처에는 동승석 파워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The 2022 니로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439만원 △프레스티지 2608만원 △노블레스 2829만원 △시그니처 3017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3939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기아는 The 2022 니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동국제강이 국내 3대 신평사인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평가 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받으며 신용등급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기업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2017년 상향 조정 이후 약 4년만의 변화다. 동국제강은 A급 신용등급으로의 회복을 목표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 구축과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해 왔다. 실제로 2018년 이후 동국제강 부채비율은 지속 하락세다. 2016년부터 3년째 40% 안팎을 오가던 순차입금 의존도 또한 33.3%까지 떨어졌다. 특히 동국제강 브라질 CSP 제철소가 1분기 약 154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2016년 6월 가동 이후 역대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크게 감소한 것이 재무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동국제강은 1분기 브라질 CSP 제철소에 대한 출자 종료와 브라질 내수 및 미국 시장 슬래브 가격 호황에 따라 향후 CSP를 통한 긍정적 평가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기업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의 이유로 ▲2020년 영업수익성 개선 및 운전자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6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9번지 일원에 위치한 안양 융창지구를 재개발하는 ‘평촌 트리지아’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2,41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평촌 트리지아’는 3개 단지 총 2,417세대(임대세대 196세대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구체적으로는 지하 5층~지상 34층, 총 22개동, 전용면적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59~74㎡, 91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는 △59㎡A 478세대, △59㎡B 276세대, △74㎡ 159세대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의 판상형 중심 설계로 공급에 나선다. 특히, 일부세대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호계근린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까지 갖춘 단지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평촌 트리지아’는 안양시에서도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것으로 손꼽히는 호계동의 중심 입지에서 분양에 나선다. 호계동은 안양의 전통적 주거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곳으로 이미 갖춰진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먼저, 단지는 약 34만㎡ 규모의 도심 속 녹지인 호계근린공원에 둘러싸인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건설사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관리는 물론 완공 후 하자관리까지, 시공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최근 AI를 활용한 사진 기반 하자 점검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 연구진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자 점검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점차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하자 점검 시스템은 벽지를 촬영하면 AI가 벽지 찢김 여부와 위치를 스스로 판단해 알려준다. 작업자나 현장 관리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벽지 하자 점검을 간단하게 사진 촬영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하자 점검에 소요되는 인력 및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입주자 점검 전에 하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L이앤씨는 올해 초부터 회사 내 개발 인력과 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하자 점검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회사가 그 동안 수집해 온 벽지 하자 6만 건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시켰다. 이후 3개월 만에 자체적으로 하자 여부를 판단하고 발생 위치를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 현재 DL이앤씨는 벽지 찢김 하자 외에도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SK텔레콤과 LGU플러스는 6월 1일부터 'iPad Pro 5세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U플러스는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서비스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초고속 5G를 지원하는 iPad Pro는 11형과 12.9형으로 출시된다. iPad Pro는 애플이 설계한 혁신적인 M1 칩을 탑재해 고용량의 작업도 처리할 수 있도록 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Thunderbolt·USB 4 포트 및 완전히 새로워진 12MP 울트라 와이드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특히, 센터 스테이지 기능을 활성화하면 카메라 포커스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는 새로운 영상 통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iPad Pro는 11형과 12.9형 두 모델 모두 ProMotion, True Tone 및 P3 넓은 색영역지원을 포함한 탁월한 시청 경험을 위한 고급 디스플레이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새로운 12.9형 iPad Pro는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장 밝은 하이라이트와 가장 미묘한 디테일을 캡처, 사용자에게 획기적인 극한의 다이내믹 레인지 경험을 제공한다. 실버 및 스페이스 그레이 마감으로 제공되는 iPad Pro는 멋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고성능 바닥구조시스템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현장 인정서 획득까지 마쳤다. 현대건설에서 이번에 개발한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 시스템은 기존과는 다른 고성능 완충재(복합 고급소재)를 포함한 바닥구조시스템이다. 이번에 개발한 고성능 완충재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 극대화를 위해 특수 첨단 소재를 사용했으며, 바닥시스템의 고유 진동수를 조정하여 저주파 충격진동 전달을 차단해 이를 통해 층간소음, 특히 중량충격음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킨다. '중량충격음'이란 사람이 걷거나 뛸 때 저주파 진동에 의해 전달되는 소리로, 충격력이 크고 지속시간이 길다 이 고성능 완충재는 현대건설이 층간차음 전문 협력사와 함께 공동개발 했고, 최근 특허 등록까지 완료했다. 현재 층간소음 테스트는 통상적으로 실험실에서 측정하고 인증 받는 것으로 실제 현장과는 성능의 차이가 발생하곤 한다. 현대건설의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은 실험실이 아닌 직접 현장에서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검증 받아 현장 인정서를 건설사 최초로 획득해, 공인기관으로부터 신뢰성까지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 크다. 현대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최근 은행권의 디지털 혁신 금융시스템 구축 사업 프로젝트에 잇따라 착수하며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6일 DGB대구은행의 ‘유가증권 및 국제금융 통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 17일에는 KB저축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힌 것. 이는 은행권의 지속적인 디지털 금융 혁신을 뒷받침하며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서 역할 강화는 물론, 관련 시장에서 동사의 상대적 우위를 알리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DGB대구은행 ‘유가증권 및 국제금융 통합 시스템’ 구축 시동 먼저 지난달 26일 착수한 DGB대구은행의 ‘유가증권 및 국제금융 통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빠르게 전개되는 국내외 금융 시장 변화에 맞춰 원화와 외화로 분리 운영되는 유가 증권 및 국제금융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각종 자금조달과 운용, 유가증권, 파생상품, 복합금융상품, 국제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친 은행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DGB대구은행의 유가증권과 국제금융 투자 전반에 걸친 분석 및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 국내외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