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 (대표이사 김형)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형 대표이사를 사업대표로 재선임하고, 정항기 CFO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관리대표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각자대표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년 취임한 김형 사장은 2년 연속 민간건설사 중 최대 주택공급을 달성하는 등 수익성을 개선시키는데 성공하는 한편, 나이지리아 LNG Train 7 공사 (2.1조원)에서 국내 업체 최초로 원청지위 확보에 성공하고 이라크 알포 항만공사 (2.9조원) 수주하는 등 그 공로와 전문성을 재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사내이사로 선임된 정항기 부사장은 재무전문가로 김형 사장과 함께 조달시스템 개선 및 현금중심 경영을 정착, 재무구조개선을 가속화함으로써 대우건설의 영업이익률을 개선하고 부채비율을 전년 대비 40%p 이상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향후 김형 사업대표 예정자는 국내, 해외 공사에 대한 양질의 수주와 안정적 사업운영을 통한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한다. 재무전문가인 정항기 관리대표 예정자는 전략, 재경 등을 담당하여 지속적인 재무구조 및 체질개선에 매진하는 등 역할 분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얼마 남지 않은 경남 김해에 공급되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가 2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55.63 대 1, 평균 경쟁률 19.44 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지방도 청약조건, 대출 등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러한 분양조건에서 자유로워 많은 수요가 몰렸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분양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았다. 20일 한국부동산원(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 결과 1,08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1,078건이 접수돼 평균 19.4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3가구 모집에 1,836명이 신청, 55.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 B타입에서 나왔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향후 일정은 27일(화) 당첨자발표를 진행하며 정당계약은 5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 간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에 공급하는 단지로 상대적으로 타 단지들에 비해 규제에서 자유로워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리튬 추출 기술 검증을 마치고 상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는 지난 9일 이사회에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 내 연간 4만3천톤 규모의 광석 리튬 추출 공장 투자사업을 보고하고 승인 받았다. 리튬 4만3천톤은 전기차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포스코는 지난 2010년부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함께 염수와 광석에서 각각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광양제철소 내에 데모플랜트를 2년 이상 운영하며 리튬 생산을 위한 노하우 축적,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량을 확보해 리튬 상업 생산 채비를 마쳤다. 포스코가 추진하는 리튬 추출 공장은 호주에서 주로 생산되는 리튬 광석을 주원료로 하여 자체 연구개발한 생산 공정 등을 적용해 생산라인을 구성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내에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짓는 공장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증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화리튬을 전용으로 생산하게 된다. 양극재의 원료로 사용되는 리튬은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나뉘는데 전기를 생성, 충전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이차전지업계에서는 탄산리튬을 주원료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가 경남 거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분양가를 3.3㎡당 1230만원으로 책정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DL이앤씨는 19일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 지어지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지하 1층 ~ 지상 34층의 8개동, 전용면적 84㎡A 746세대, 84㎡B 238세대, 99㎡ 126세대, 99㎡PH 3세대의 1,11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29일(목)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금) 1순위, 5월 3일(월)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당첨자는 10일(월)에 발표되며 11일(화)부터 17일(월)까지 당첨자 서류접수를 거친 후에 21~27일(금~목) 6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 가덕도 신공항...비규제 지역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거제 최중심의 입지적 가치와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다.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거제가 가치 높은 투자처로서 경남권은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SK텔레콤이 두개의 회사로 쪼개진다. SK텔레콤은 14일, 회사를 기존의 통신회사와 반도체 등 신성장회사로 연내에 기업분할하겠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1984년 설립 이후 37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운영되게 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지금의 회사를 'AI & Digital Infra 컴퍼니 (존속회사)'와 'ICT 투자전문회사 (신설회사)'로 인적분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명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인적분할의 취지는 통신과 더불어 반도체, New ICT 자산을 시장에서 온전히 평가받아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있다. 국내 1위 통신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분리함으로써 각 영역에 적합한 경영구조와 투자기반을 갖춰, 반도체와 New ICT 사업을 확장하고 주주들에게 통신 사업과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100조원에 이르며 코스피(KOSPI) 상장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2위에 올라있다. SK텔레콤 5G 가입자는 올해 2월 기준 약 635만명(점유율 약 46.5%)으로 1등 리더십을 굳건히 하고 있다. 또 SK하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에쓰-오일 파주 직영 운정드림 주유소ㆍ충전소가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기차(EV) 충전서비스 도입으로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ㆍ충전소는 휘발유, 경유, LPG 뿐만 아니라 전기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운정드림 주유소ㆍ충전소는 급속 충전이 가능한 듀얼 모델(2대 차량 동시 충전)과 싱글 모델을 각 1기씩 설치했다. 설치된 충전기는 100kw급 급속 충전기로 충전용량 64kwh 전기차를 30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기존 전기차(니로EV ,코나EV) 및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5, EV6 등 국내 표준 DC 콤보방식의 모든 전기차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정차 구역에 캐릭터 ‘구도일’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고 24시간 충전서비스, 대기 중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및 자동세차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쓰-오일은 관계자는 “이번 충전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여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 밝히며 “향후 주요 거점 소재 계열주유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 파주 운정드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김준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는 2021년도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가장 먼저 노사 합의를 완료한 것으로, 코로나19·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노사간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전년도 사업계획달성에 매진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임금인상(기본급 2.1~2.3%)·경영성과급(10.6%)·코로나 극복 격려금(150만원) 등이 포함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노사합동으로 ‘근로환경개선위원회’를 각 분기별 운영하며 직원들의 근로환경 및 복지,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노사는 “노사 이전에 ‘우리’라는 한마음으로 합심해 모든 난관을 극복 하겠다”며 “앞으로 현대건설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고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지난 11일 LG에너지솔류션과 2년 여에 걸친 배터리 분쟁을 타결한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개발생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엔 국내 자동차 회사와 고성능 자동차 배터리를 공동으로 개발·생산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현대자동차 및 기아와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카(HEV; Hybrid Electric Vehicle) 배터리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함께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한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양산해,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양사가 함께 만드는 배터리는 현대차가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되기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협력해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측는 현대차·기아가 향후 출시할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다양한 모빌리티별로 최적화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까지 뛰어난 배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오는 5월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181-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52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412가구 ▲114㎡, 111가구로 전 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서산예천’에 이어 서산에 두번째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현재 ‘e편한세상 서산예천’이 인근의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만큼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청약 자격, 전매제한 없는 비규제 지역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 불어 닥친 고강도 주택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주택으로 수요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먼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 이상이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 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정제마진은 소폭 상승해서 다시 2달러 대를 회복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재확산, 이란 핵 협상 재개에 따른 공급증가 우려로 두바이유 기준, 지난달 64달러보다 하락해 14일 현재 배럴당 61.5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4월 초 60.7달러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미미하나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유사들의 이익과 직결되는 정제마진은, 휘발유 마진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경유 마진도 글로벌 재고가 하락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또, 항공유 마진도 동남아와 남아시아 항공 운행 수요가 소폭이나마 증가하면서 개선되고 있어서, 3월 2달러 아래로 하락했던 정제마진이 지난주 배럴당 2.1달러를 기록하면서 2달러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정유업계에서는 정유사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달러 선에 아직 한참 모자라는 수준이라면서 지난해 사상 최악의 실적을 낸 정유사들의 수익개선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반도체 소송 합의를 지켜보며 SK이노베이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KB증권은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1,700억 규모 싱가포르 SP그룹의 라브라도 오피스 타워 1단계 및 변전소/관리동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발주처인 싱가포르 SP그룹으로부터 동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SP그룹은 싱가포르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회사로 작년 연말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곳이기도 하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서남쪽 파시르 판장 지역에 지하 4층 규모의 지하변전소 및 지상 5층 규모의 관리동을 신축함과 동시에, 추후 발주될 34층 규모 오피스 타워의 기초공사(흙막이 및 파일 공사)를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대지면적은 23,375㎡, 연면적은 95,457㎡로 21년 4월에 착공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33개월이다. 총 공사금액 약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700억)에 달하는 이번 공사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하였으며, 현대건설은 동 부지에 230kV 지하변전소 부지정지 및 지하공사(약 875억 규모)를 공사 중에 있다. 동 사업의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공사 수주로 향후 발주될 34층 규모 오피스타워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STARIA Digital World Premiere) 영상을 통해 새로운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스타리아(STARIA)’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타리아는 이동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9인승)’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11인승)’의 다양한 활용성과 프리미엄한 공간 경험을 소개했고, 앞으로 나올 럭셔리한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친환경 라인업 및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도 전달했다. 스타리아(STARIA)는 별을 의미하는 ‘STAR’와 물결을 의미하는 ‘RIA’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의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 ◇고급 감성을 높인 스타리아 라운지 등 고객 선택권을 넓힌 다양한 모델 구성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美 ITC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에 시작해 2년 간 진행된 오랜 소송절차가 마무리 되었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에 현재가치 기준 총액 2조원(현금 1조원+로열티 1조원)을 합의된 방법에 따라 지급하고, 관련한 국내외 쟁송을 모두 취하하고, 향후 10년간 추가 쟁송도 하지 않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과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은 "한미 양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건전한 경쟁과 우호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배터리 공급망 강화 및 이를 통한 친환경 정책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합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한국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양사가 긴 분쟁을 끝내면서 SK이노베이션은 공동 합의문 외에 별도의 추가 입장을 내놨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분쟁과 관련,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 조지아 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야구를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야매 중계’ 서비스가 폰을 통해 중계된다. 야구 전문가가 아닌 개그맨들이 해주는 쉬운 해설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자사의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를 새단장하고, 2021 KBO 리그의 중계를 시작했다. U+프로야구는 모바일 앱(App.)과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KBO 실시간 중계, 각 구단의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야구 플랫폼 서비스다. ▲KBO 경기 5개 실시간 동시 시청 ▲포지션별 영상 ▲홈 밀착영상 ▲경기장 줌인(8K) ▲주요장면 다시보기 등 ‘집관(집에서 관람)’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올 시즌에는 4대 기능이 신설돼 ‘집콕 응원’의 묘미를 더한다. U+프로야구 고객들은 이번 리그부터 ▲실시간 스트라이크존 ▲야매 중계 ▲친구채팅 ▲친구초대 기능을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가장 눈에 띄는 신규 기능은 실시간 스트라이크존 서비스다. 실제 중계 영상 화면 위에 스트라이크존을 바로 띄워주고,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데이터도 한눈에 볼 수 있게 나타내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 1일 제14대 BNK경남은행장으로 취임한 최홍영 행장이 첫 행선지로 영업 최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고객센터와 MZ세대 직원들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먼저 최 행장은 취임식 다음날인 지난 2일 첫 일정으로 ‘고객중심 경영’ 실천 차원에서 ‘고객센터’를 방문, 고객의 소리 청취 및 상담 업무를 수행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충 사항 청취에서 더 나아가, 감정노동의 일선에 있는 상담사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시대 언택트채널인 고객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오후에는 청소·기계설비·운전·문서수발·안전 등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용역직원 휴게실, 대기실 등을 찾아가 고마움을 전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고 이후에는 본점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직원들이 준비한 ‘CEO에게 하고 싶은 말’ 쪽지를 일일이 읽고 답하며 은행장이 평소 가지고 있던 경영철학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것.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시간에는 은행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젊은 직원 20명을 제6기 BNK Yes Leader로 임명하고 은행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