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6.3℃
  • 구름많음대전 -2.3℃
  • 흐림대구 -0.1℃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1.2℃
  • 제주 5.4℃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3.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신제품 프로모션

전지현 새 CF에 할인 행사..bhc치킨 성장向 '구슬땀'

전속모델 전지현의 ‘치퐁당 후라이드’ TV CF 9일부터 방영
요기요 및 자사앱 주문 시 최대 4천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4년간 해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승승장구중인 업계 외형 2위 bhc치킨이 이달 들어 스타 마케팅과 할인 행사를 잇따라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9일 오래전부터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스타 전지현을 앞세운 신메뉴 ‘치퐁당 후라이드’의 TV CF를 온에어한데 이어, 19일에는 요기요 및 자사앱을 통해 주문 시 최대 40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연속 선보인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올 한해 영업실적에 어떠한 결과물로 표출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지난 9일 새롭게 선보인 ‘치퐁당 후라이드’ TV CF는 bhc치킨 전속모델인 배우 전지현의 색다른 매력을 살려 소비자에게 제품 특성을 재미있고 임팩트하게 표현했다.

CF 속 전지현은 통통 튀는 음악에 맞춰 리듬감 있는 댄스를 선보이며 치퐁당 후라이드의 특성인 마늘과 새우 향이 가득한 후레이크를 활용해 치킨을 먹는 다양한 방법을 재치 있게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후레이크를 올려 먹고, 뿌려 먹고, 찍어 먹는 등 다양한 음용방법을 전지현만의 매력만으로 어필해 다양성을 가진 제품의 특성과 매력을 잘 담아냈다는 것.

또한 이번 CF는 기존 치킨 CF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톤을 선보여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전지현의 풍부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등 톱 배우의 당당함과 치킨업계를 선도하는 bhc치킨의 자신감이 잘 어우러졌다는 지적이다.

bhc치킨은 이번 TV CF를 계기로 소비자들께 ‘치퐁당 후라이드’의 특성과 장점을 제대로 전달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협업이나 캐릭터 마케팅 등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치퐁당 후라이드’를 뿌링클을 넘는 빅 브랜드 제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TV CF는 bhc치킨 전속모델 9년 차를 맞는 전지현의 올해 첫 CF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전지현의 진솔한 매력이 제품의 가치를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제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제품 경쟁력을 통한 가맹점 매출 및 수익 증대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9일에는 배달앱 요기요 및 자사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신메뉴 치퐁당 후라이드를 비롯한 인기 메뉴들을 최대 4천 원 할인 이벤트도 선보였다.  

먼저 요기요에서는 치퐁당 후라이드, 치퐁당 윙, 치퐁당 스틱, 치퐁당 콤보를 비롯해 치즈볼과 분모자 로제 떡볶이가 추가 구성되는 세트메뉴를 4천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5월 22일까지 요기요에 접속, 해당 지역 매장을 통해 대상 메뉴를 주문하면 자동 할인이 적용된다. 

또 bhc치킨 앱을 통해서는 한 마리 메뉴와 순살 메뉴가 2천 원 할인된다. 대상 메뉴는 치퐁당 후라이드,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하바네로 포테킹 후라이드 등 12종이며, 기간은 5월 17일부터 22일 및 5월 24일부터 29일까지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