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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럭스틸, 대한건축사협회 우수 자재 선정

럭스틸·럭스틸 라인패널, 컬러강판사 최초 ‘건축자재 추천서’ 취득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 ‘럭스틸’(Luxteel)과 ‘럭스틸 라인패널’(Luxteel Line panel)이 4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 13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 교부식’에서 ‘우수건축자재’로 인정 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으로부터 ‘건축자재 추천서’를 받았다.

대한건축사협회는 건축에 대한 이해 증진과 건축문화 발전, 기술 향상 및 연구를 목적으로 1965년 설립했다. ‘건축자재추천’ 제도는 우수한 건축자재를 발굴하고 추천해 건축사에게 건축자재 정보를 제공한다. 협회는 건축물 질적 향상과 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2011년부터 제도를 시행해 왔다.

 

동국제강은 컬러강판 제조사 최초로 이번 추천서를 취득했다. 이번 인증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단순한 철강 소재의 개념에서 한단계 발전해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가치를 인정받았음에 의미가 있다. 효력은 추천서 교부일로부터 3년간 유지된다.

동국제강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우수건축자재로 협회 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건축설계사 및 디자이너가 건축 마감재로서 컬러강판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2018년 충남 도성에 ‘빌딩솔루션센터’를 준공하며 가공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소재로서의 럭스틸을 가공·시공 영역까지 발전시켜 ‘럭스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빌딩솔루션센터는 라인패널, 메탈루버, 오픈조인트 패널, 방화문 등 럭스틸 가공 완제품을 생산하는 거점이다.

동국제강은 향후 빌딩솔루션센터를 통해 럭스틸 B2C 사업 영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1972년 국내 최초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단일 기준 글로벌 1위 규모 공장을 구축한 회사로, 브랜드 ‘럭스틸’을 론칭해 컬러강판 프리미엄화를 선도해 온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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