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6.3℃
  • 구름많음대전 -2.3℃
  • 흐림대구 -0.1℃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1.2℃
  • 제주 5.4℃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3.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전북연구개발특구 육성 본격화

전북특구육성지원사업 올해 70억 원 투입 사업설명회 개최


(미디어온)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16년도 전북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설명회」를 17일(수) 전북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연구개발특구는 국가 연구개발 성과와 지역의 기술기반 기업을 연계하여 사업화를 촉진하고, 연구소기업 등 기술창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정된 지역으로, 전라북도는 지난해 8월에 전주시, 정읍시 및 완주군내 3개지구가 전국 5번째로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은 지역내 기업이 필요로하는 기술을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 중에서 발굴하고 기술이전(출자)․연계·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기술을 직접 출자받아 연구소기업을 설립하고자하는 기업에게는 사전기획부터 기술가치평가, 사업화(R&BD)자금지원 및 투자연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한다.

2016년도 전북특구는 70억 원 예산 으로「공공기술 발굴․연계 - 사업화자금(R&BD)지원 - 연구소기업 등 기술창업 - 기술금융 등 후속성장」을 지원하며, 전북지역 기업은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을 공공기술에서 찾아 이전받고(기술발굴 및 연계사업), 이전기술의 사업화자금(R&BD)지원(기술이전사업화사업)과 기업공개(IPO), 투자유치 등 기술금융(특화분야 성장(기술금융) 지원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특구내 대학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으로 지정되면, 창업자원 발굴부터 아이템검증, 투자연계까지 직접 실행하여 기술창업 전문성강화를 할 수 있으며(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창업기업에게는 후속투자 연계 및 엑셀러레이팅(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과 시제품 제작 등 초기사업화를 지원(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 한다.

전북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은 “기술찾기포럼” 등을 전북특구본부와 함께 진행하면서 보유기술의 이전은 물론,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기술출자로 이어지는 사업(기술발굴 및 연계사업)을 추진할 수도 있다.

연구소기업 설립검토 기업(예비창업자)을 위하여 연구개발특구재단 공통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설립 사전기획 및 기술가치평가를 지원한다.

각 사업별로 접수는 기술발굴 및 연계사업, 기술이전사업화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까지며, 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특화분야 성장지원사업 등은 수시 접수이며, 문의는 전북특구본부 육성사업팀(063-905-9753)으로 하면 된다.

전라북도 및 전북특구본부는 2016년도에 “지역과 현장중심의 협력기반 기술사업화 시스템 구축”을 기본방향으로 전라북도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기술기반 첨단기업의 창업과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북도 이형규 정무부지사는 “전북특구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연구개발특구내 연구소기업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위한 지방세 감면조례 개정 및 특구내 네트워크 구성 및 참여기업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테크비즈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구 박은일 본부장은 “특구내 신규 연구소기업 설립확대와 지역기업의 공공기술 활용 제고로 전북특구 특화분야(농생명융합, 융복합소재․부품)의 글로벌 시장 맞춤형 첨단기술기업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