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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시장]④올 가을 메이크업 메가트렌드 2종 제안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로 ‘올드머니룩 VS 스모키 그런지룩’ 부상
SNS에서 화제 일으킨 메이크업룩 완성에 도움 줄 신상 뷰티템 소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가 올 가을·겨울(F/W)시즌 주목할 만한 메이크업 트렌드 2가지를 제안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 추동(F/W)시즌 유행할 메가트렌드로 ‘올드머니룩’과 ‘스모키 그런지룩’이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서로 정반대의 스타일이라 더욱 매력적인 두 가지 스타일로 올 가을 데일리룩을 연출해보길 권유한 것. 

부드러운 라떼와 비슷한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올드머니룩과 어두운 색상 색조를 스머지하여 힙하고 펑키한 그런지룩을 F/W 신상 뷰티템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트렌디 룩을 완성해보자. 

업계에 따르면 먼저 에스쁘아의 ‘꾸뛰르 립틴트 블러 벨벳 #모비쉬 벨벳 3종’은 소프트한 플럼 컬러로 트렌디한 가을 메이크업 룩 연출에 도움을 준다. 

컬러는 총 3가지로 모브빛 안개를 씌운 차분한 모비쉬 누드 컬러 ‘헤이즈’, 뉴트럴 이브닝 색감을 담은 모비쉬 브라운 컬러 ‘모브닝’, 시니컬한 차가운 무드의 모비쉬 크림슨 컬러 ‘피버’가 출시됐는데, 

블러 효과가 뛰어난 젤을 고함량 함유해 오일감을 쏙 뺀 완전무광 텍스처를 구현하고, 한 번의 터치로 입술 주름까지 매끈하게 매워주는 블러 립틴트로, 실키한 블러 필터 젤이 입술을 포근하게 감싸주어 건조함, 조임 현상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디올의 ‘모노 꿀뢰르 꾸뛰르 #098 블랙 보우’은 새로운 꾸뛰르 케이스로 출시돼 매트한 질감과 강렬한 발색이 특징이며 텍스처가 크림처럼 곱고 부드러워 누구나 쉽게 블렌딩할 수 있다. 

특히 098 블랙 보우 컬러는 짙은 무광 블랙 컬러를 눈 전체를 감싸듯 연출해주어 시크하고 강렬한 스모키 아이를 표현할 수 있으며, 또한 진정 효과를 지닌 알로에 베라 추출물과 파인 오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민감한 눈가에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로라 메르시에의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매트’는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스틱 섀도우로 번짐 걱정 없이 첫 발색 그대로 선명하게 유지되어 자연스럽고 풍부한 음영 눈매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매트 타입에만 함유돼 있는 히알루론산 유도체와 라즈베리 잎 추출물이 눈 두덩이에 부드럽고 매끄럽게 블렌딩 가능하게 하고, 눈가에 수분을 유지해주고 편안하게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샤넬의 ‘레 심볼즈 드 샤넬 르 리옹 #웜골드’는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사자가 장식돼 있으며, 가볍고 섬세한 텍스처는 얼굴을 환하게 밝혀 진주처럼 맑게 빛나는 자연스러운 글로우를 연출해준다. 


또한 피부는 맑고 투명해지며 광대뼈와 콧등을 쓸어주면 또렷한 얼굴 라인 완성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지방시의 ‘르 루즈 쉬어 벨벳’는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감각적인 컬러의 블러링 소프트 벨벳 립스틱으로,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발색이 특징이다. 

아울러 여러 번 바를수록 부드러운 벨벳을 한 장씩 얹은 듯한 컬러 표현을 느낄 수 있으며 풍부한 망고 버터 성분이 함유된 포뮬라가 입술을 24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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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