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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준비교를 통한 ‘충남형 혁신학교’ 기반 조성


(미디어온) 충남도교육청은 1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행복나눔학교를 준비하는 14개 학교의 교장, 교감 등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한 ‘2016년 행복나눔준비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행복나눔준비교는 민주적 협의문화를 조성하고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여 행복나눔학교(충남형 혁신학교)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1년간 지정․운영하는 학교로 지난 1월 충남도내 14교를 선정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혁신의 방향과 과제, 행복나눔학교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학교별 분임토론을 통해 학교 스스로 교육활동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교육청 학교혁신지원센터의 이진철 센터장은 행복나눔준비교의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무엇보다도 집단지성의 민주적 협의문화 정착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등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충남도교육청은 행복나눔준비교가 미래 지향의 공교육 정상화 모델학교인 행복나눔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비 및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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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