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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시설관계자 청렴 공동협약식 개최


(미디어온) 전라북도교육청이 맑은 전북교육 실현과 학교시설공사 분야의 청렴의식 고취를 위한 청렴 협약식 자리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18일(목) 오전 본청 8층 대회의실에서 시설직 공무원과 전주봉곡초 신축공사 외 5개 현장 시공업체 대표 및 현장 대리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동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협약식은 투명하고 청렴한 시설공사를 통해 시공자와 감독자의 청렴의지를 표명하고, 도교육청의 맑은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2016년 청렴 협약식 개요 설명과 고광휘 행정국장의 인사말 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동영상 시청, 청렴 공동협약서 서명, 시공회사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시설공사 분야 관계자들과의 청렴 서약을 이행해왔으며, 총 9회에 걸쳐 150개 현장 399명이 청렴서약을 이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설공사 관련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발주청과 시공사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해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렴도 지수 향상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신뢰성 확보 및 지역사회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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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