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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주)토니모리 업무협약, 청태전 화장품 나오나...


(미디어온) 장흥군은 지난 18일 청태전 홍보전시관에서 (주)토니모리와 청태전 활용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청태전연구회 고영천 회장, 청태전연구소 이희운 대표, (주)토니모리 윤형로 부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장흥군과 (주)토니모리는 앞으로 청태전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고 관련 소재와 제품 개발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제품과 관계되는 연구, 생산 설비 상호 협력, 독점적 상표권의 사용 등 양 기관의 산업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주)토니모리는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화장품 도소매업, 통신 및 인터넷판매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199억 원을 올리며 로드숍 화장품 순위 7위에 올랐다.

장흥군은 올해 1월에만 1천만 원 상당의 청태전을 납품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납품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청태전이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2016년 ‘6차 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년간 국비 5억 원과 군비 5억 원을 투자해 청태전 6차 산업화를 추진한다.

김성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청태전 제품 생산과 판로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 하게 됐다”며, “앞으로 청태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민의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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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