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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신규채용자 203명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안보의식 제고 및 공직가치 함양


(미디어온)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22일 ‘17년 신규채용자 교육생 203명을 대상으로, 안보의식을 높이고 공직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평택 해군 2함대 천안함 안보현장과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학습은 최근 북핵문제가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안목을 기르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할 국가관과 역사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성만 연수원장과 교육생들은 이날 오전 평택 해군 2함대 안보공원을 방문, 천안함 선체 관람을 시작으로, 제1연평해전 전승비와 제2연평해전 전적비, 서해수호관 등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하여 역사전시관을 찾았다.

지난 1월 16일부터 시작된 관세청의 신규채용자 교육은 올바른 국가관 정립 등 공직가치 교육을 전체 14주 교육기간의 30%이상 편성하여 공직에 적합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임용을 앞둔 관세청 새내기들에게 엄중한 국가안보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반듯하고 유능한 공직자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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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