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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 개최


(미디어온) 광주지역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성된 빛고을청년봉사단이 발대식을 열고 나눔과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4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발대식’을 청년 봉사단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빛고을청년봉사단 대표선서를 통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건전한 청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시장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은 더불어 함께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만남을 갖고 삶의 주체가 되어 당당하게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김용덕 소장의 특강에서는“청년자원봉사활동은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되며, 필요로 하는 곳에는 따뜻한 손길이 되는 것이다”며 “우리 지역 청년들이 함께 연대하고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광주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나눔실천의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출범하여 올해로 14기째를 맞고 있다.

청년자원봉사자 개인의 재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문화봉사팀, 지역사회봉사팀, 교육봉사팀으로 나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가 가능한 문화봉사팀, 학습과 여가지원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안정과 상호교류를 증진시키는 교육봉사팀,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말벗, 시설청소, 프로그램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봉사팀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청년봉사단 연인원 5080명이 2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충장축제, 광주평생교육박람회 등 지역문화 현장과 사회복지시설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빛고을청년봉사단은 올해 상반기에만 500여 명이 모집돼 지역사회봉사팀, 문화봉사팀, 교육봉사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올해말까지 광주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자원봉사자에게는 대학과 사회봉사 교과목 학점이수, 자원봉사보험 가입,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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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