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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 세월호 일일 인양상황보고(4월 3일 10시 기준)


(미디어온)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은 세월호 일일 인양상황보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작업 추진경과

관계자 입회* 하에 세월호 받침대 하부** 진흙 수거(136㎥, 누적 146㎥)
* 선체조사위원회 2명, 미수습자 가족 2명, 유가족 1명, 해수부 감독관, 국과수 3명·해경 1명 등

선체조사위원회와 D데크 21개소를 천공하여 배수하기로 협의하였으며, 선체조사위원 입회 하에 시험천공 추진키로 협의
* 선체조사위원회 위원 4명, 상하이샐비지, TMC 관계자 등 참석(4.2 14시 회의)

선미 램프, 연돌(굴뚝) 등 수중수색 관련 지장물 수거 개시(4.2, 19:20)
* 선수측 데릭 크레인 붐(크레인 포스트, 4.2 22:30), 선미 램프(4.3 07시) 수거

반잠수식 선박 지지대(반목)와 리프팅 빔 고정(용접) 해체(총 18개소*)
* 반잠수식 선박-세월호 고정한 50개 중 28개(22개는 세월호-리프팅 빔 연결로 해체 불필요)

Winch 설치 지지대 고정용접 완료(16:30)

□ 금일 작업계획

세월호 받침대 하부 진흙 수거작업 계속
* 약 100명(상하이 20, 코리아쌀베지 78) 작업. 선체조사위원 2명 및 유해발굴자문가 8시 승선
** 주된 진흙 제거작업은 오늘 중 완료하고, 4.4일까지 최종 마무리 작업

시험천공(4.3 오전) 이후 선체 좌현 D데크 21개소 천공 추진

M/T(총 120축) 선적 바지선 접안 및 하역(17시경)
* 잔여 182축은 울산, 창원 등지에서 육송(트레일러 운송, 약 30대)으로 반입(4.4)

수중수색 관련 지장물 수거 작업 계속
* 소조기에 본격적인 수색에 착수(4.5)하기 위해 연돌(4.3 오후), 선수들기시 투입하였던 보조장치인 무어링 라인 4줄(4.4) 등 지장물 제거

□ 뼛조각 및 유류품 수습현황 : 뼛조각 10점, 유류품 48점(4.2 기준)

(뼛조각) 총 10점이 발견되었으나, 국과수 등에서 육안확인 결과, 동물뼈로 추정되며 DNA 확인 예정
* 뼛조각 9점(4.2 05시경), 1점(4.2, 10:45)

(유류품) 이준석 선장물품(여권, 카드, 통장 등)이 들어있는 통장지갑, 필기구(연필 4, 색연필, 볼펜 등), 수첩(9개), 모포, 휴대폰, 화장품 샘플, 작업화 3족, 스웨터, 넥타이 등 48점 수습
* 진흙 수거작업은 야간 작업 없이 17시까지만 진행됨에 따라 추가 유류품은 없음

※ 육상거치 전까지 유류품은 발견위치, 장소, 특징 등을 명기 후 저장팩에 보관하여 임시 유류품 저장소에 보관하며, 육상거치 후 세척, 목록작성, 목포시에 유류품 인수인계, 유류품 공고 절차 등을 거쳐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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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