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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눈은 마주보고 입에는 미소’ 고객응대 동영상 제작


(미디어온) 도로교통공단 면허본부는 지난 29일 고객만족을 위하여 운전면허시험장 직원대상 고객응대 동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고객응대 동영상은 운전면허시험장 민원담당 직원들이 자주 겪는 사례를 엮어서 만들었는데, 베스트(좋은 예)와 워스트(나쁜 예)를 나누어 구성하고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동영상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매일 아침 업무시작 전에 고객응대 동영상 시청 후 친절인사를 연습하고 있다.

동영상 교육 후 용인 운전면허시험장 민원담당 길효정 주임은 “내가 겪은 일이 동영상으로 나와 깜짝 놀랐다. 내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며, “처음엔 따라하기 쑥스러웠는데 이젠 서로 고칠 점을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매뉴얼도 함께 제작했는데 동영상에 비해 비교적 상세하고 다양한 대응방법이 나와 있다. 신입 교육이나 체계적인 친절 교육 시 도움이 된다는 것이 현장 면허시험장 관리자의 전언이다.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은 2016년 1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지만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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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