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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 여협, 시민속의 여협, 도전하는 여협 -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2017 부산여성대회 개최


(미디어온)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가 4월 28일 오전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여성 지도자, 시의원, 기관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부산여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부산여성대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리더 여협! 시민속의 여협! 도전하는 여협!’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능력 개발을 통한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당면 과제인 지역경제성장을 위한 여성의 활동들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나아가 여성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살기 좋은 부산을 창조하는데 여성의 의지를 모으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행사는 △회원단체 활동사진 보고 △시장상 수여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서병수 부산시장 등 내빈 격려사·축사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된다.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 회원단체장에 대한 부산광역시장 표창, 여성단체 활동에 다방면으로 후원해 준 기업 등에 대한 감사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91년 창립해 20개 단체 9만 5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권신장, 여성단체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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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