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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ㆍ경제

이은콘텐츠, 국내 최초 이펍3 로맨스 소설 ‘내 손 안의 남자친구’ 출간


(미디어온) 1인칭 가상 연애 컨셉으로 피키캐스트를 통해 절찬 연재되었던 <내 손 안의 남자친구>가 4권의 로맨스 소설로 교보문고에서 27일 출간됐다.

<내 손 안의 남자친구>(이하 내손남)는 교보문고에서도 첫 시도하는 epub3 형식의 로맨스 소설로 텍스트와 동영상을 함께 보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콘텐츠가 웹소설 따로, 웹드라마 따로 분리된 형태였다면 내손남은 국내 최초로 이 두 형식을 결합한 비주얼 픽션(Visual Fiction)으로 만들어져 책을 읽는 독자들이 보다 실감나는 로맨스 소설을 접할 수 있게 했다.

독자가 텍스트를 읽은 후 이어지는 영상을 탭 하여 실행하면 실제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듯 자신을 바라보며 이야기하는 남자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내손남 로맨스 소설의 영상이 1인칭 형식의 세로 동영상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세로 동영상은 텍스트와 동영상의 간극을 줄여주고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여줘 독자에게 실제 여자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생생히 선사한다.

<나만 아는 세 번째>, <떡볶이 성애자>, <넌 내가 지킬게>, <너를 꿈꾸다> 총 네 권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남자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교보문고 ebook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체험판을 제공하여 무료로도 비주얼 픽션을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내손남 로맨스 시리즈는 반전 매력을 가진 두 남녀의 로맨스 <나만 아는 세 번째>, 모태솔로인 그녀를 구제해 줄 열혈 오지라퍼 인수의 좌충우돌 로맨스 <떡볶이 성애자>, 귀여운 연하남 채진의 누나를 향한 달콤한 로맨스 <넌 내가 지킬게>, 싱그러운 매력을 가진 준규와 소미의 동갑내기 로맨스 <너를 꿈꾸다>로 구성되어 있다. 세용 편은 현재 제작 중으로 추후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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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