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0.8℃
  • 흐림서울 -3.3℃
  • 흐림대전 -2.0℃
  • 흐림대구 1.2℃
  • 흐림울산 1.8℃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3.1℃
  • 구름조금고창 -2.3℃
  • 제주 3.6℃
  • 흐림강화 -6.3℃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1.5℃
  • 흐림거제 3.6℃
기상청 제공

산업ㆍ경제

음악도시 창동에서 열리는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


(미디어온) 서울시는 다가오는 10월 17일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서울아레나를 주축으로 창동 일대를 음악도시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글로벌 음악시장으로 가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0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게 국제콘퍼런스, 쇼케이스DAY, 기획공연관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은 창동을 넘어 서울이 음악도시로 발전하는 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

17일(화) 첫날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는 ‘서울 아레나 프로젝트와 음악도시 창동’이라는 주제 아래 음악도시, 음악축제와 생태계, 국제협력 등 총 3개 분야에 대하여 진행한다.

초청 연사 등은 그들의 선례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음악도시 창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리버풀 출신의 2008년 유럽문화도시 리버풀 추진 기획의원을 역임한 ‘케빈 멕메누스(Kevin McManus)’가 기조 발제를 통해 ‘음악도시 발전 계획에 대한 정책과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음악도시 위원회의 디렉터로 리버풀이 유럽문화도시 선정되는 데에 견인차 역할을 한 그의 발제는 음악도시 창동을 위한 좋은 사례 연구가 될 것이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음악도시 서울을 향한 전략과 과제’라는 큰 주제를 두 세션으로 나누어 ‘음악도시정책 및 국제협력과제 중심’, ‘음악축제 및 생태계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그 외에도 세계 최대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의 프로그램 디렉터 말콤 헤인즈(Malcolm Haynes),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유럽&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디렉터 마르코 윗필드(Mirko Whitfield), 스페인 바르셀로나 컬쳐 인스티튜트의 디렉터인 카를레스 살라(Carles Sala)와 사운드 디플로마시 시장개발팀 팀장 루카스 노프래흐(Lucas Knoflach), 음악 산업 전문컨설턴트이자, 창조산업 컨설팅그룹 SCL-Agency 대표 누노 사라이바(Nuno Saraiva)가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콘퍼런스가 끝나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음악 리믹스 및 모션그래픽 상영하는 네트워킹 파티 ‘서울 스케이프(Seoul Scape)’가 열린다.

18일(수) 쇼케이스DAY에는 국내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국내 음악 산업의 미래를 내다본다. 잠비나이, 김사월X김해원, 노선택과 소울소스X김율희, Alternative Korean Music 8488 등 전략적 해외진출이 가능한 각 장르별 대표아티스트 6팀 내외를 선정하여 해외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로, 데이 쇼케이스(Day Showcase)와 나이트 쇼케이스(Night Showcase)로 나누어 장장 6시간의 공연이 이어진다.

19일(목)에는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7>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국내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파블로 헬드 트리오(Pablo Held Trio, 독일)의 기획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