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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완판된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오피스텔 19일 분양

아파트 2355세대 5월 28대1 경쟁률 완판...오피스텔 458실 분양 돌입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이 지하철 1호선 화서역 인근에 들어설 2355세대 아파트 단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의 오피스텔을 19일부터 분양한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대유평지구 2-2블록)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 3층~지상39층, 오피스텔 1개동 총 458실 규모다. 

평형 구성은 전용면적 △23㎡(138실), △38㎡(8실), △49㎡(188실), △58㎡(124실)이다. 전용 23㎡와 38㎡ 주택형은 원룸형, 전용 49㎡와 58㎡ 주택형은 1.5룸~2.5룸으로 구성돼있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아파트를 분양할 당시, 최고 27.75대 1 경쟁률로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하고, 2355가구 모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오피스텔의 청약은 10월 22~23일 양일간 아파트투유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분양가는 1억 4천만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유평지구는 그동안 상업과 업무지역, 녹지공간이 부족하던 수원 서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라는 평가다.

지난 7월, KT&G와 신세계프라퍼티가 대유평지구에 ‘스타필드 수원(가칭)’을 건립하기로 결정하면서 인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를 둘러싼 대규모 도시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앞 숙지산이 도시공원과 연계되어 쾌적하다. 주변에 서호공원, 만석공원, 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 숙지산 등이 인접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의 1층~3층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서고,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오피스텔이 전체 단지 전면에 배치되어 숙지산 등 도심공원 조망권이 확보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의 동선을 분리해 오피스텔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면서, "실당 1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고, 테라스가 있는 쾌적한 피트니스 센터도 들어서고, 각 층 복도마다 휴게공간도 설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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