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도가 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장의 한 가운데에 있는 현장투입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H-안전지갑 제도'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근로자에게 무재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독려하는 ‘H-안전지갑제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수칙 준수 ▲법정 안전교육 이수 ▲안전 신고 및 제안을 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각 달성 항목에 대한 안전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해당 제도는 ‘21년부터 운영방안을 확정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올해 1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분기 내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안전수칙 준수 인센티브 지급 현대건설은 현장 근로자가 당일 출근해서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본인 무재해 근무일수에 비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근로자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하는 H-안전지갑 플랫폼에 가입한 후, QR체크인 등 현장근무 확인을 통해 일별 최소 100포인트에서 최대 1,600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1 비율로 네이버 페이 포인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대림이 2025년까지 글로벌 Top 10 ISO 탱크 컨테이너 운영회사로 진입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대림은 현재 39개 국가에 연간 3만여대의 ISO 탱크 컨테이너를 선적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아 국제 규격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림은 ISO 탱크 컨테이너 보유 대수 기준으로 국내 1위, 아시아 5위의 기업이다. ISO 탱크 컨테이너는 단열재와 내부식성 및 내화학성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든 원통형 컨테이너다. 특히, 석유화학제품, 화공약품, 의료약품, 압축가스, 식료품 등의 액체 화물을 대량으로 운송하는데 사용된다. 다른 재질의 컨테이너 용기와 비교하여 안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반복 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으로 평가된다. ㈜대림이 운영하는 탱크 컨테이너는 20ft 규격의 크기로 일반 컨테이너선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운송할 수 있다. 적은 인원으로도 적재 작업이 가능해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인 물류 대란으로 컨테이너와 선박을 미리 확보하려는 제조사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림은 ISO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 www.kt.com)가 자사 고객만이 받을 수 있는 문자기반 커머스 ‘케이딜(K-Deal)’에서 설맞이 기획전과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케이딜’은 KT AI와 KT가 보유한 통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이용패턴을 분석해 최상의 상품을 초특가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의 요구와 취향의 변화에 맞춰 선정한 상품을 KT 고객에게 문자로 추천해준다. KT는 지난 10일부터 설 선물세트 등 설날 맞춤 상품을 준비해 복주머니 할인쿠폰과 함께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KT는 매일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오는 17일부터 진행한다. 다이슨 에어랩, 갤럭시 워치,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발뮤타 토스터, 신세계 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케이딜에 접속하는 누구나 매일 1개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데일리픽’ 서비스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데일리픽’은 AI 스마트문자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지 않아도 고객 취향에 맞게 특가 및 혜택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가 올해 2만여 세대를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오는 2월 강원도 원주시에 572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시작으로 3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공급한다. 이후 양주 옥정, 대구 대명, 용인 죽전, 동탄2신도시 A56블록 등 높은 관심도가 이어지는 주요 지역에서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오는 3월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19블록에서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전용면적 68~84㎡, 총 953세대 규모(당사 지분 기준 477세대)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민간건설사의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보권에 초, 중, 고교 부지가 계획되어 원스톱 학세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지상 최대 27층, 14개 동, 총 938세대(당사 지분 기준 657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옥정신도시 내 4개 단지를 이미 공급해 대규모 e편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1년 6월 발표한 인터넷 이용자 행태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 전후와 비교했을 때 51%가 온라인 이용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치명적인 불안 요인은 ‘악성코드 설치’와 그로 인한 ‘금융 피해’라고 각각 응답자의 약 73%, 64%가 동의했다. KT(대표 구현모, www.kt.com)는 온라인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자 신규 인터넷 요금제 ‘안심 인터넷’을 7일부터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 인터넷은 일반 인터넷에 악성코드 자동 차단 기능을 더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악성코드가 숨어 있는 은닉 사이트와 악성코드에게 명령을 내리는 ‘C&C(Command & Control) 서버’를 이중으로 막는 강력한 차단 성능을 가지고 있다. 안심 인터넷은 KT 홈페이지(안심 인터넷 상품 페이지)에서 보호대상자(자녀)의 인터넷 이용 습관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 이용 가능 시간을 30분 단위로 조정하고, 접속 권한을 ‘자녀모드’, ‘부모모드’, ‘일시허용’으로 구분해 사용자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청소년 유해 사이트 접근을 막는다. KT는 안심 인터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전자업계의 숙제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 부문이었다. 보기 편하게 크기를 확대하면 그만큼 휴대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숙제에 대한 대안의 하나로 프로젝터가 오래전에 나왔지만 각도와 화질에 문제가 있어 상용화되기에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였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휴대용 스크린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CES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스크린’을 만들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 천장,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각도로 비춰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일반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화면 각도와 화질 조정을 번거로워 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다. 더 프리스타일은 830g의 가벼운 무게에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USB-PD, 50W/20V 외장 배터리 연결로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실내 뿐만 아니라 테라스, 여행지, 캠핑지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쓸 수 있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참여 서약사 81개 매체(3개월 이상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되는 매체 2곳 중복 포함)에 대해 지난 1일부로, 제명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81개 매체는 2018년부터 3년 동안 단 한 번도 참여 서약매체의 의무인 행정수수료를 납부하지 않은 매체로, 인신위 정관과 규정에 따라 이번에 제명하게 된 것이다. 행정수수료 부과는 자율규제를 자율규제 본연의 모습으로 정착시키는데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자율심의 본래의 취지와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신위는 2018년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으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매체에 대해 이번에 제명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번에 제명된 매체는 향후 1년동안 서약사 가입을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인신위는 앞으로도 자율심의에 따른 제반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서약매체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인신위는 2019년 10개, 2020년 19개, 2021년 53개 매체에 대해 3개월 이상 신규기사가 업데이트되지 않거나 홈페이지 접속불가 매체를 사유로 제명 조치를 한 바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안전망(Safety-Net)을 구축하는 한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인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 등 ESG 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 SK 1004단의 자원봉사활동 올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은 총 7,382명으로 全 구성원이 100%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이 실시한 봉사활동은 무려 10,358회, 총 20,610시간에 이르며, 이는 시속 1,000km 비행기가 지구 515바퀴를 돈 것과 같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날개를 가슴에 달고 ‘행복한 특권’을 함께 누린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활동은 회사 고유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행복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실천방법 중 하나로 구성원들은 당연한 의무이자 특권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자랑스러운 조직문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Ploggin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지난 20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제1회 디지털 자산 투자포럼이 열렸다. 이 포럼에는 디지털 업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상자산인증평가, 메타버스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방안 논의를 활발하게 이어갔다. 그 가운데 참석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것은 '올페이(ALLPAY) 코인'과 '케이팝클릭 코인'이었다. 올페이 코인은 '블록체인과 페이먼트의 융합', 케이팝클릭 코인은 '블록체인의 한류화'라는 주제로 블록체인(가상자산)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여 참가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페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예원빅테크(대표 조현규)는 최근 ㈜온오프코리아와 제휴하여 약 3만여곳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거버넌스(블록체인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실물경제에서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와 거버넌스들에게 수익을 배분해 줄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의 성공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최근 한국경제TV와 가상자산 인증평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의 '코레이팅' 인증평가 서비스는, 한국경제TV와 체이널리시스 등이 가상자산 인증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핵심으로 개발한 인증평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UAE 해상 석유 생산 시설과 아부다비의 육상 전력망을 연결하는 초고압 직류 송전(HVDC)망 구축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부다비 인근의 육상 지역 2곳과 해양 유전 시설이 있는 해상 섬 2곳에 전력 변환소(교류·직류 변환설비) 건설과 함께 약 1000MW, 600MW 규모의 해저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송전망은 육상으로부터 각각 137㎞, 122㎞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벨기에 건설 업체인 얀데눌(Jan De Nul)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EPC를 수행할 예정이며, 총 공사 금액은 30억달러(3조5000억원)다. 이 중 삼성물산의 공사 금액은 22억7000만달러(2조7000억원)다.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UAE 최초의 HVDC 사업으로 민간 사업자가 40%의 지분을 갖고 특수 목적 법인을 세워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자가 일정 기간 소유권을 가지고 운영한 뒤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에 다시 이전하는 사업 방식이다. 한국전력과 규슈 전력(일본), EDF(프랑스) 컨소시엄이 한전 주도 아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삼성그룹이 계열사 임직원에게 특별격려금을 지급키로 하고 그 가운데 10%는 어려운 이웃과 나눴다. 삼성은 22일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위기 극복에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삼성 관계사는 각 회사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상여기초금의 최대 200%를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임원들은 이번에 지급되는 격려금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로 한 것으로 전한다. 삼성 관계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을 모아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마중물을 보태기로 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특별격려금 지급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악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 나가자는 뜻도 담았다고 전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특별격려금은 연말연시 내수 진작 및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 계열사 인터지스는 20일 본사가 위치한 부산 중구 영주1동 주민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방한복으로 중구 영주 1동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을 포함한 지역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권광용 인터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후원 기회를 통해 추위가 조금이라도 덜어지기 바란다”며 “추위 속에 고립된 우리 이웃을 따뜻한 커뮤니티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인터지스가 더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열심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인터지스는 연속으로 중구 영주1 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취약계층에게 겨울나기 방한복을 지원하는 등 여러 사회공헌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적 동반자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온이 17일 오전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SK온은 지난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이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17일부터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SK온 각자 대표 직을 수행하게 된다. 최 수석부회장은 성장전략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맡고, 지 대표는 경영 전반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온 이사회 의장직은 기존과 같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인사평가보상위원회를 열어 최 수석부회장의 사내이사 및 대표 선임 안을 보고 받았다. 이사회는 최 수석부회장이 일찍이 배터리 사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사업 기획과 투자 확대 등을 주도해 온 점과, 주요 관계사 CEO와 그룹 글로벌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다져 온 글로벌 사업 감각과 네트워크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SK온 관계자는 “그룹 대주주이기도 한 최 수석부회장의 책임 경영을 통해 중요한 성장기를 맞은 배터리 사업을 SK그룹의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감귤 태양광발전과 시화호 조력발전에 이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도 진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씨앤아이레저산업, SK디앤디와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위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건설과 씨앤아이레저산업·SK디앤디는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조달,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의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3사는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제주감귤태양광발전, 시화호조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업추진 경험과 풍부한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에 영월에코윈드 풍력발전단지(46MW)를 시공중이다. 지난 4월에는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개발공사와 ’충북 수소연료전지 융복합형 발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인천시 옹진군 굴업도 인근 해상에 약 240MW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1조3000여 억 원으로 예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SPC가 해상풍력 발전 설비 및 계통 연계 시설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는 9일 임원과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30~40대를 대거 발탁한 '세대교체'에 방점을 두었다고 밝히며, 여성임원과 외국인으로도 임원인사를 확대했다고 이번 인사의 방향을 밝혔다. 이런 인사 방향에 따라 이번 인사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이 승진됐다. 지난해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214명과 비교하면 전체 임원승진 인원이 작년보다 줄었다. 삼성전자는 이번인사의 배경에 대해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하며, "글로벌 공급 이슈와 코로나19 영향 등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활용하여 역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능력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