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한국조폐공사(www.komsco.com)가 25일 김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정책연구원에게 점자여권을 발급,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여권이 발급된 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 점자여권은 지난 3월 2일 ‘여권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시각장애인 1급인 김훈 연구원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에 서울 구로구청 민원여권과를 통해 점자여권 발급을 신청한 바 있다. 점자여권은 영문 성명, 여권번호, 발급일, 만료일 등 여권 주요 정보가 새겨진 투명 점자스티커를 여권 앞표지 뒷면에 붙이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1~3급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44개 여권사무대행기관 및 175개 재외공관에서 신청 접수해 조폐공사에서 발급한다. 이번 점자여권 발급으로 그간 항공권, 숙소 예약 등 해외여행에서 본인의 여권정보 확인에 불편을 겪어온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간편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여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폐공사는 2008년부터 비접촉식 IC칩을 내장해 각종 개인정보를 저장한 전자여권을 발급하고 있다. 첨단 위변조방지 장치가 내장된 대한민국 전자여권은 세계적으로 보
(미디어온)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봄철 탐방객 증가에 따른 불법·무질서행위를 근절하고자 이달 24일부터 5월말까지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봄철 해안가, 탐방로 일대에 빈번히 발생되는 임산물 채취(하수오, 춘란 등), 토사력(몽돌)채취, 출입금지 위반, 취사·흡연행위 등이다. 특히, 봄철은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계절로서 취사, 흡연, 샛길출입 등으로 인한 인위적 산불발생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하게 되며,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 “사전예고 집중 단속을 통해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 및 불법·무질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미디어온)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현장에 있지 않아도 영상을 통해 수십 명의 전문가가 동시에 환자를 진단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집단 화상회의 시스템이 경기도에 선보인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을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구축,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은 2015년 메르스 발생 당시 민간의료기관과 정부, 지자체 등 관련 기관들의 소통 부재와 투명한 정보 공개 부족으로 국민의 불안감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감염병관리정보시스템의 기능은 크게 3가지로 위기대응 화상회의, 감염병관리 담당자간 협력 채널, 감염병 정보 공개 기능 등이다. 먼저 위기대응 화상회의 기능은 환자와의 접근이 불가능한 감염병의 특성을 고려한 소통프로그램이다. 감염병 발생 등의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환자나 현장에 있는 사람이 경기도에 신고를 하면 시스템이 가동된다. 경기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관련 전문가와 질병관리 담당자에게 문자로 상황발생을 알리게 되며, 영상장비가 장착된 PC 또는 모바일 기기로 접속해 화상회의가 가능해 진다. 1개 장비 당 총 90명의 접속이 가능하며
(미디어온) 경기도가 불필요하거나 필요 이상의 조명으로 사람과 자연에 피해를 주는 이른바 ‘빛공해’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경기도 빛공해방지위원회를 열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빛공해방지위원회는 2013년 8월 제정된 ‘경기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연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공무원 3명과 경기도의회 의원,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협성대학교, 농촌진흥청, 한국조명연구원, 민간기업 등 전문가 12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빛공해방지위원회는 올해 6월 경기도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하는 등 도내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과 시행,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빛공해 유발 사업과 빛환경영향평가, 관련 정책의 협의, 조정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13년 593건, 2014년 301건이었던 빛공해 관련 민원건수는 2015년 852건으로 급증했다. 2015년 민원내용을 살펴보면 농수산피해가 452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면
(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4월 25일 오후 3시 서울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정부3.0 혁신 워크숍에서 울산소방본부 안전구조과 정서영 소방장이 정부3.0 업무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정서영 소방장은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 심정지환자 전문대응팀인 『코드블루(CODE BLUE)팀』을 구성·운영하여 행정력이 채우기 어려운 응급의료분야에 시민참여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드블루(CODE BLUE)팀’은 제세동기 설치장소의 관계자, 시민을 전문대응팀으로 참여시켜 심정지 상황발생 시 119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4분)내에 제세동기 등을 이용한 응급처치를 실시,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팀이다. 코드블루팀은 현재 140개 팀 67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행정자치부 정부 3.0 집단지성 혁신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울산시는 코드블루팀(CODE BLUE)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타 지역 소방본부에서도 코드블루팀을 우수사례로 벤치마킹하는 등 울산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디어온) 울산박물관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하나인 이집트 문명을 소개하는 2017년 해외특별전 ‘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은 개관 이후, 세계 주요 역사와 문화를 울산시민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꾸준하게 해외특별전을 개최해 왔으며, 2011년 대영박물관 특별기획전「신화의 세계, 환상의 동물 이야기」, 2014년 나폴리 국립고고학박물관 특별기획전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에 이어 세 번째로 준비한 해외특별전이다. 이번 특별전은 미국 브루클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대 이집트의 사람과 동물의 미라를 비롯하여 화려하게 꾸민 관과 다양한 조각, 장신구 등 총 229건을 선보인다. 이집트는 수 세기 동안 고고학자들이 선망하는 발굴 장소였다. 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마다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고, 이집트는 신비로움의 대명사가 되었다.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수많은 문화유산은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웅장한 피라미드와 화려하고 신비로운 부장품들은 고대 이집트의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담고 있다. 전시는 ‘영원한 삶을 위하여’ 주제로 총
(미디어온) 대구광역시는 최근 ‘대구 방천리 위생매립장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 CDM)사업’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 88만톤을 판매하여 약 204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쓰레기 매립으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하여 한국 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보일러 연료로 공급하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연간 5천만㎥의 매립가스를 연료화 하여 16만 배럴의 원유를 대체하고 CDM사업을 통해 25만톤의 탄소배출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연료대체 효과) 94억원, 지역난방 1만5천세대 공급 열원 생산량 *(탄소배출권) 판매수익 50억원, 자동차 37만대가 연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 CDM사업은 교토의정서(`97.12)에 따라 온실가스를 감축한 실적만큼 탄소배출권(CERs)을 발급받아 선진국에 판매할 수 있는 제도로서, 대구시는 `0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하였고, 그 간 84만톤의 탄소 배출권(CERs)을 유럽 탄소시장에 판매하여 43억원의 수입을 올린바 있다.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차량 단속 사각지대인 섬지역에도 번호판 영치 등 징수활동을 벌여 납세 분위기 조성 및 체납액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목)에는 인천시, 옹진군청이 함께 영흥면「섬」일대를 영상인식 탑재형 차량을 대동해 영치활동을 벌인 결과 체납차량 79대, 4천5백만원의 단속 성과를 올렸다. 이를 통해 체납차량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밀린 세금은 끝까지 추적한다’는 납세의식을 주민들에게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영흥도 영치활동에서는 관광지역 특성상 상춘객들의 자동차 도 일부 단속되어 등록지와 관계없이 자동차에 관련된 체납은 전국 어디서나 자동차 번호판을 뗀다는 인식을 심어 줬으며, 체납차량은 발붙일 곳이 없다는 것을 일반시민과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이번 단속은 인천시 최초로 도서벽지 합동단속을 통해 체납차량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자의 자진납부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체납차량을 줄이기 위해 백령도 등 섬지역에 대해서도 영치활동을 벌여 어디에서나 체납차량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2017년 희망키움통장(Ⅱ) 사업’ 신규모집을 5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하며 저축하는 저소득층이 목돈을 모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 및 차상위가구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이하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1로 매칭해 매월 10만원을 3년까지 지원하며 3년 유지 시 본인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 360만원을 지원받아 평균 720만원(이자별도)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자산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및 기술훈련비,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및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부산시는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구별 심층상담을 실시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나 필요한 복지서비스, 취·창업정보제공, 부채관리 및 재무설계, 의료 및 주거환경개선, 직업훈련교육 기관 연계지원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가구는 거주지 읍·면·동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시 홈페이지가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17 Asia-Pacific Stevie Awards)’ 기업 웹사이트 혁신상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22개 국가의 기업이나 조직, 개인이 이룬 비즈니스의 혁신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설립된 상으로 올해에는 15개 나라에서 800여편이 출품되어 전 세계에서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스티비상 금상, 은상, 동상을 결정했다. 이번 시 홈페이지 수상은 부산시가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지난 1998년 홈페이지를 처음 개발한 이후, 2015년 웹사이트 통합 정비, 2016년 홈페이지 전면 개편 등을 통해 시민의 공공정보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비효율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전면개편한 시 홈페이지는 모바일 퍼스트 전략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74종의 홈페이지 메인을 재구성하여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을 향상하였다. 또한, 콘텐츠 재그룹화·시각화로 14종의 분야별 정보로 구성하는 등 가독성을 높였
(미디어온) 서울특별시는 「서울시민상」 어린이·청소년 각 부문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총 112명(어린이상 49명, 소년상 51명, 청년상 7명, 청소년지도상 3명, 2개 시설)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은 '어린이상' 과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자상'에서 각 1명씩 선정됐다. 특히 '청년상 대상' 수상자로는 간경화로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제공한 효자 임정엽 군(20세)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어린이상 대상'은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여 친구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이다경 양(서울당곡초등학교 6학년)이 선정됐다. 또한 이다경 양만의 현명하고 배려심 많은 강점을 살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또래상담 프로그램 수료하였으며 교우관계에서 갈등을 겪거나 어려운 처지에 처한 학교 친구들의 또래 상담가로 활동하며 자신보다 어려운 친구들을 적극 돕고 있다. '소년상 대상'은 보성고등학교(3학년) 이지원 군이 받는다. 이지원 군은 보성고등학교에 입학한 2015년도부터 과학분야에 두각을 나타냈고 3년째 각종 과학, 발명과 관련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미디어온) 서울특별시가 콜센터, 유통업, 금융업 근로자 등 감정노동종사자들을 위해 5월 10일부터 ‘무료심리상담’을 시작한다. 전문가가 1대 1로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피해상황 접수부터 증거 확보, 제도적 지원 절차까지 연계하여 근로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확보해준다. 6월부터는 감정노동종사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거점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피해유형과 종류에 따른 전문심리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노동권익센터 상담서비스를 비롯하여 서울전역에 4개의 상담거점을 더 마련해 감정노동종사자들이 원하는 장소와 편한 시간에 상담을 받고 빠른 감정·신체적 치유를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는 지 계획'의 일환으로 5월 10일(수)부터 감정노동종사자 대상 무료 심리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감정을 절제하고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요구되는 근로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 감정노동종사자는 약 740만 명이며 이 가운데 서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는 최대 260만 명이다. 이번 주부터 상담예약이 가능한 무료 심리상담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미디어온) 좋은땅출판사가 이야기를 ‘찍고’ 사진을 ‘쓰는’ 사람 이서경 작가의 사진집 ‘갔다 왔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집에는 나 홀로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떠나 구석구석 다니며 지구 반대편의 일상들을 사진에 담았다.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 우뚝 솟은 고층 빌딩들, 오래된 건물 뒤로 지는 저녁노을, 어둔 밤 밝게 빛나는 도심의 야경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골든 브릿지까지 사진 한 장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일상에 당장에라도 항공권을 알아보고 싶어진다. 저자는 종이 매체의 힘을 믿는다. 그런 맥락에서 종이에 ‘기념품’이라는 가치를 부여했다. 본인의 시선을 온전히 전달하고자 짤막한 글들도 함께 실었다. “이렇게 보세요”가 아닌 “나는 이렇게 봤어요”라고 속삭이는 책이다. ‘갔다왔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미디어온)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 작가인 한강 작가 데뷔작 ‘여수의 사랑’을 새로운 표지로 단독 출간했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널리 알릴만한 스테디셀러를 찾아 새로운 표지로 재출간하는 프로젝트의 13번째 도서로 한강 작가의 을 선정해 출간했다. 책 뒤에는 한강 작가가 2017년 새로 쓴 작가 후기가 실려 있다. 은 등단 24년차를 맞는 한강 작가의 첫 소설집으로 표제작 ‘여수의 사랑’을 비롯해 여섯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1995년 초판이 출간되었고 2012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본 출간본에는 2012년 개정된 내용을 담았다. 알라딘 한국소설 MD 김효선 과장은 이 소설을 “그의 소설이 묘사하는 외로움, 애틋함, 떠돎의 기원이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특별판은 3천부 제작됐으며 선착순 판매된다. 해당 도서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특별판 표지로 제작된 북램프, 한강의 작품명이 새겨진 연필 및 맨부커상 수상작인 의 표지 이미지로 출간된 미니 북틴케이스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온) 법무부와 행정자치부, 국세청, 관세청은 국내 체류 외국인 급증에 따라 증가하는 지방세, 국세, 관세 등의 외국인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그간 시범 운영해 오던 ‘외국인 비자연장 전(前) 세금체납 확인제도’를 2017년 5월부터 16개소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5월부터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출장소에서 지방세에 한해 시범운영 되어온 ‘외국인 비자연장 전(前) 세금체납 확인제도’를 올해 5월부터 전국 16개소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지방세 뿐 아니라 국세, 관세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국내 체류 외국인도 소득이나 재산 등이 있는 경우 우리 국민과 동일하게 관련 법령에 따라 부과된 세금을 납부하여야 하나 납세의식 부족 등으로 체납하여도 아무런 제약 없이 체류비자를 연장 받을 수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법무부는 외국인 체납정보를 행자부(지자체), 국세청, 관세청 등 각 징세기관과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출입국관리법 제78조(관계기관의 협조, 2017년 3월 14일 시행) 2016년 5월 2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출장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