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중소규모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설치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도내 식품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형 식품판매업소를 주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225개소에 대해 설치동의서를 받고 시스템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위해식품이란 식품의 섭취로 인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을 말한다. 식약처 및 시·도, 시·군·구 식품위생담당부서에서 시중에 유통중인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회수대상에 해당하거나 수입금지 식품, 무신고 수입식품, 이물 혼입식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위해식품판매 차단시스템은 시중에 유통중인 식품이 위해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유통판매업체에 전산으로 위해식품에 대한 정보가 전송되어 매장 계산대에서 제품 바코드 인식을 통해 해당 식품의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홈쇼핑 등 7만8000여 개소에서 운영 중이고, 도내에서는 대형마트·슈퍼마켓 300여 개소, 편의점 1,600여 개소 및 중소형 식품판매업체 774개소에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미디어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 광역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만들기 및 특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평생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평생교육 관계자 협의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협의회는 제주 조천 스위스 마을을 방문해 주거공간과 수익창출공간을 결합한 신개념 협동조합마을의 노하우를 배우고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학습-일-복지문화’가 순환되는 경기도의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며, 마을사업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제주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는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배우고 경기도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 도의 평생교육 발전에 대한 실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계기로 학습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온)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와 북부지역 11개 소방관서가 전통시장 화재 저감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일 본부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화재 등 유사 화재사고 방지 및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위한 북부지역 소방서 재난예방과장 회의를 열었다. 이는 대구 서문시장·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등 잇따른 전통시장 화재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해 상인들의 생계가 위협 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통시장 관리정보 공유 강화, ▲전통시장 내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 ▲방화천막 자율설치 분위기 조성 및 홍보, ▲‘말하는 소화기’ 보급 협조 등을 도출했다. 이봉영 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구조과장은 “사람이 없을 때 시장에 불이 나면 인근 점포 등에 오랜 시간 옮겨 붙다 보니 재산 피해도 크게 난다”며 “시장 내 소방시설 설치를 보강해야 하며 무엇보다 상인 스스로 화재예방을 생활화하고 주변의 화재안전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에 대응 할 수 있어야 화재 없는 전통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대전광역시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실태조사를 통해 드러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불법행위를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특히, 원자력연구원이 그동안 각종 위법사항을 은폐·축소한 데 대해서는‘대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우롱한 처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부 차원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발표한 원자력안전성 관리실태 조사결과(2011년~최근)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그동안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및 방치 20건, △허가 없이 또는 허가범위를 초과해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사용 7건 △방사선감시기 경보 발생 시에도 중단 등 비상조치 미이행, 측정기록 조작, 소각기록 축소 또는 누락(은폐) 등 9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위법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오염토양 방사능 오염도 측정 시 일반토양을 혼합해 희석하고, 방사선 관리구역 내 장비를 무단 매각하는 등의 위반행위도 함께 드러났다. 대전시는 조사결과에 대해 위반행위를 가리고, 속이고, 철저히 짜 맞추는 등 기획되고 의도된 위법행위라고 규정했다. 또한 금속용융시설에서 52톤이나 되는 세슘과 코발트로 오염된 폐기물을 용융하고, 10톤이나 되
(미디어온) 시각장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애인의 희망이 된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김갑주(55) 회장이 2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대학시절 망막색소 변성으로 인해 시각장애 1급이 됐지만 이에 절망하지 않고 경제학 공부를 마친 뒤 1992년 외식산업업체인 (주)두메를 설립해 단체위탁급식, 식자재유통 사업을 운영하면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불우이웃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위한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바리스타와 동화구연가 등을 양성하고, 지난해에는 ‘어둠의 빛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체 강연 등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전령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2년에는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장애인 정치 참여과정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사회복지 부문의 배움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이같은 열정과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장애인 극복상, MBC희망대상과 2015년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 자립재활부
(미디어온)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21일 우리나라 최초 등대가 있는 팔미도를 현장방문 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구청,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팔미도 관광상품 개발방안을 모색하고 등대지기 및 군부대 장병 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팔미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외 관광객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태국 현지여행사 론칭 및 판매활동을 전개하여 올해 4월 한달 간 약 3,000명의 태국 관광객이 인천방문 패키지 상품을 구매했으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로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프로그램인 여행주간을 활용하여 가을 여행주간에 팔미도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봄 여행주간〈팔미도에 불을 밝혀라〉프로그램 일환으로 <오월의 작은 음악회>, <팔미도 여행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팔미도 등 인천상륙작전 여행 상품 코스 개발과 중화권 대상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팔미도 현장방문을 통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많은 국내 관람객이 팔미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과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관
(미디어온)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늘 함께 하심을 고백하는 박성주 목사의 첫 번째 설교집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 출간됐다. 설교집은 성경 본문을 기초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 보고 들은 일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정리해 초신자부터 믿음이 든든한 교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제에 맞는 예화를 넣어 설교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게 특징이다. 고양시 덕양구 소재 평강교회를 담임하는 박 목사는 “설교집을 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며 “저 같이 부족한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한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부활주일에 설교집을 출판하게 돼 더욱 감사하다”며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의 영혼이 새로워져 성령 충만하고 온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목사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설교집을 출판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고 성도님들이 말씀과 기도, 사랑에 충만해서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온) 바오로딸출판사가 ‘몸은 선물입니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은 인간의 인격, 몸과 성(性), 혼인, 부부 관계, 독신의 의미에 관한 요한 바오로 2세의 가르침이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몸의 신학’을 통해 인간의 사랑이 지닌 의미, 특히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몸의 혼인적 의미를 통해 하느님과 어떻게 일치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그는 인간 몸이 어떤 의미가 있고 성과 사랑과 삶이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완전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체험해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저자는 ‘몸의 신학’의 지혜에 다가가려면 요한 바오로 2세가 하신 말씀들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나 해설자의 풀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몸의 신학’에 대한 학문적 해설서는 아니다. 저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에 나오는 핵심 개념들과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저자가 익히고 체험한 몸의 신학을 우리 삶이나 생활에 적용하여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안내한다. ‘몸의 신학’을 몸소 체험한 이들의 경험담이자 하
(미디어온) 지난 10년간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서양 고전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대표서점 예스24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007년부터 2017년 4월 16일까지 10년간 판매된 서양고전문학 분야의 누적 순위를 분석한 결과 셰익스피어의 ‘햄릿’이 1위를 차지했다.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오랜 시간 수없이 많은 영화와 연극으로도 대중들에게 선보여진 작품이다. 특히 햄릿의 독백 중에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이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는 다양한 방식으로 풍자되며 익숙한 문장이 되기도 했다. 예스24의 서양고전문학 분야 10년간 베스트셀러 30위권 내에서 셰익스피어의 책은 ‘로미오와 줄리엣’, ‘맥베스’, ‘오셀로’, ‘한여름밤의 꿈’ 등 유명한 작품들과 4대 비극, 5대 희극이 다수 올랐다.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은 1616년에 셰익스피어와 돈키호테의 저자인 세르반테스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됐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7위에 자리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와 도스토옢스키의 책
국내에서 자동차를 통한 스마트 상거래인 ‘커넥티드 카 커머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 GS칼텍스, 오윈 등과 함께 커넥티드 카 파트너 컨퍼런스를 서울 한남동 소재 일신빌딩에서 20일 오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등 4개 회사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시장을 구축하고 조기 활성화를 위해 대형 회사들에게 신한카드 등이 추진하는 커넥티드 카 커머스를 설명하고 파트너로 영입하기 위한 행사이다. 프랜차이즈, 유통, 자동차 관련 등 200여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커넥티드 카 시장의 전망, 사업 설명회, Q&A, 파트너 신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는 차량에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해 차량을 곧 결제 수단으로 만드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즉 자동차에 결제 수단과 연동되는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하고 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혹은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결해 주유, 주차,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픽업 서비스 등에 자동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게 O2O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주)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 브랜드의 신제품 제안 및 평가에 참여할 주부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인천 포함)에 거주하는 20~40대 전업주부로, 좌담회 및 모니터 요원 경험이 없어도 살림에 관심이 많고 월 1회 진행되는 모니터 요원 정기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2월 26일(일)까지 엘슈머 홈페이지(http://lsumer.lgcare.com)에 방문해 회원가입을 진행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주부 모니터 요원은 4개월 동안(3월~6월)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을 직접 사용하고, 제품, 광고, 디자인 등을 평가하며, 신제품 아이디어 및 제품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LG생활건강의 대표 제품인 ‘샤프란 꽃담초 섬유유연제’와 ‘한·입 반만 쓰는 꽃식초 살균 세제’는 주부 모니터 요원들이 빨래 시 살균 및 냄새 제거를 위해 식초를 사용하자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다. LG생활건강 허예원 대리는 “생활용품 주부 모니터는 제품의 실제 구매자인 주부의 시각에서 제품을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해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많은 도움
(미디어온)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20일부터 1~3급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여권’을 시행한다. 점자여권은 성명과 여권번호, 발급일, 만료일 등 주요 여권정보를 수록한 투명 점자스티커를 여권 앞표지의 뒷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발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자여권 발급 신청 시 제출서류는 여권신청서와 여권용 사진,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증명서 등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서 시각장애인들이 해외여행에 따른 항공, 숙소 등 예약 시 본인의 여권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어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미디어온)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원주-강릉 철도 노반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현대건설, 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 케이씨씨건설 등 4개 사에 총 701억 9,0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4개 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13년 1월 31일 발주한 원주-강릉 철도 노반 공사 4개 공구 입찰(2공구, 3-1공구, 3-2공구, 4공구)에서 낙찰 예정사와 들러리사를 정하는 방식으로 담합했다. 4개 사는 투찰일 전에 각 공구별로 낙찰받을 회사와 투찰 금액을 결하고 입찰에 필요한 서류도 공동으로 작성했다. 이들은 최저가 입찰 제도를 악용해 1개 공구씩 낙찰받기로 합의했다. 들러리 3개 사가 저가 투찰 판정 기준에 반영되는 평균 투찰 금액을 낮추면 낙찰받을 1개 사가 이를 이용해 담합에 가담하지 않는 입찰자들보다 낮게 투찰했다. 4개 사는 입찰 전날과 당일 35회에 걸쳐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담합을 합의했다. 메신저로 담합에 필요한 투찰 서류를 공동으로 검토하고 각 공구별 낙찰 예정사의 투찰 가격도 결정했다. 또, 서로의 담합 실행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각 회사 직원들이 직접 만나 투찰 서류를 제출하도
(미디어온) 시각 장애인 길 안내 점자블록이 버스정류장 벤치 아래 놓여있거나 관공서 내 휠체어가 녹슬어 있는 등 장애인 이동 안내 및 편의시설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장애인 이동’ 관련 민원 932건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 점자블록 : 시각 장애인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특수한 블록 민원 유형별로 보면 점자블록, 안내표지판, 음향신호기 등 이동 안내시설의 정비 요청이 231건(24.8%)으로 가장 많았고 경사로, 승강기 등 이동 편의시설 설치 요청이 131건(14.1%), 높은 경사로 및 인도, 차도 간 경계석 완화가 102건(10.9%), 저상버스 등 확대 요청 87건(9.3%) 순으로 나타났다. 민원발생 장소는 지하철, 버스 등 ‘교통수단 안’이 103건(26.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버스정류장, 터미널 등 ‘여객시설’ 75건(19.4%), 학교 등 ‘교육기관’ 및 아파트가 각각 36건(9.3%) 등의 순이었다. 민원인별로 보면, 비장애인이 385건(60.7%)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249
(미디어온) 행정자치부는 내일신문사와 공동으로 20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9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과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 이경섭 NH농협은행장, 강병규 다산목민대상심사위원장, 그리고수상 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정된 자치단체에 대한 시상과 축하를 하였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경기도 시흥시가, 본상인 행정자치부장관상에는 인천시 부평구와 충청북도 증평군이 각각 수상하였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정신에 입각하여 모범적인 지방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자치단체에게 수여하는 다산목민대상은 2009년부터 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6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기도 시흥시는 ▲‘시민호민관제’ 운영을 통해 고충민원 해결 ▲시민감사관 활성화 등으로 청렴도 향상(권익위 청렴도 평가 ’16년 2등급) ▲‘시민공감 사랑방’ 운영 ▲‘화목골목탐방’을 통한 현장중심의 골목자치 강화 ▲‘시흥아카데미’ 등을 통한 주민 자치력 향상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