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의 차별금지와 인권보장, 장애인학대 예방 등 피해 장애인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인 「인천장애인인권센터」운영을 맡을 민간위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권익옹호기관이 법률에 의해설치·운영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장애인복지법을 기반으로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의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출범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초로 인천시가 지역장애인 권익옹호기관 설치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앞으로 「인천장애인인권센터」가 설립되면, ▲장애인학대의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피해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 및 사후관리 ▲장애인학대 예방 관련 교육 및 홍보 ▲장애인학대사례판정위원회 설치·운영 등 장애인권익옹호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장애인차별 및 인권보장 상담에 관한 사항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제공기관 간의 서비스 연계에 관한 사항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정책연구·평가, 홍보에 관한 사항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을 위한 각종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미디어온) 서울특별시는 시민들의 환경권익 구제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17.3.23(목)부터 공포 및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 시행되는 조례는 중재제도 신규도입에 따른 중재위원회 운영 근거와 중재수수료 규정을 마련하고 신규제도 도입에 따라 조정위원 정원을 15명에서 20명 이내로 확대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환경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사자의 합의로 신청이 가능한 중재제도는 환경피해 사실 조사 후 중재위원회(3명)의 판정에 의하여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제도로 법원의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있어 시민들이 환경피해와 관련된 법적 분쟁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례에 규정된 수수료만 납부하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중재신청을 통해 별도의 감정인 선정이나 변호사 선임 없이도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재위원회에서 환경피해로 인한 분쟁을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시에서는 이번에 새로 도입된 중재제도의 경우 처리기한(법정 9개월)을 2개월 단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다양한 환경권익에 부응하고 중재제도를 포함한 조정(調整)제도의
(미디어온) 터널이나 지하차도에 있는 보행로는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이곳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상존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이러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112종합상황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비상벨 운영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112종합상황실에 신고자의 위치정보가 실시간 자동으로 전달된다. 112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코드 5단계 중 가장 위급한 상황임을 알리는 ‘코드0 또는 1’로 분류하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관이 즉시 출동하도록 지시한다. 신고자는 음성통화를 통해 112종합상황실에 사고내용을 접수하고, 이 내용은 출동 경찰관에게 전달되어 현장에서의 대응시간을 단축시키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비상벨을 누름과 동시에 터널 및 지하차도내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하여 주변에 긴급 상황을 알리고, 범죄자가 스스로 범행을 중지하도록 유도하였다. 터널 및 지하차도 보행로에 비상벨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가 경찰과 직접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인터폰 기능까지 포함된 것은 전국 최초이다. 서울시는 기존에 시에서 관리하는 터널 및 지
(미디어온) 환경부가 2017년도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을 위한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이하 구축사업)’을 위해 2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구축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초 지자체는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 누리집(ccap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안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8일 KTX 광명역 회의실에서 구축사업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구축사업은 4개 지자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4월 초에 공개된다. 환경부는 산업특성과 화학물질에 관한 관심분야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선정된 지자체의 지역상황에 맞는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을 위한 지역대비체계(이하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축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①조례 제정과 조례이행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②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③고위험지역에 대한 지역비상계획수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 환경부는 조례가 제정된 지자체와 아직 제정되지 않은 지자체를 골고루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자체에 구축사업의 준비단계부터 운영단계까지 전과정에서 실무를 지
(미디어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23일 2017년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국가 정책에 발맞추어 2015년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제 성장에 따라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회로 변화하면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음식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영유아기의 식품섭취는 인생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 식품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정부는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09년에‘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을 제정·시행한 바 있다. 아울러 2011년 12개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207개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되어 전국 2만3710개의 어린이집과 880개 유치원의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법률적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미디어온) 전라남도가 세월호 선체 인양이 가시화됨에 따라 ‘전남도 세월호 인양 지원본부’를 가동해 인양 작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 세월호 인양 지원본부’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총괄지원반, 가족지원반, 유실물 처리 및 해양오염방제반, 교통지원반, 언론지원반 등 5개 반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전라남도는 21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어 세월호가 인양돼 목포신항만에 거치될 경우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도 차원에서 도울 일이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지원할 대책을 논의했다.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세월호 가족의 진료 지원을 위한 인력과 장비 지원, 선체 육상 거치 후 유실물 처리, 인양 초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에 대비한 교통 지원 방안 등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치밀하게 대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세월호를 인양할 잭킹바지선 2척이 선체 고정을 위한 정박작업을 완료했고, 유압잭 점검 등 막바지 인양 준비작업을 하고 있으며, 반잠수식 선박(반잠수선)도 현장에 배치되는 등 기술적 준비가 마무리된 단계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의약 안전 이슈에 대하여 국민 입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포럼개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가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소통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식·의약 안전에 관심있는 만 19세 이상 일반 소비자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단체의 지역 대표자 등 1,000명으로 구성되었다.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 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전국 690여개 지부 230만여명 회원이 참여 주요 역할은 그간 소비자 상담사례, 언론이슈 등을 분석하여 소비자 불만 및 관심 사안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주요 소통 주제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도 조사 ▲해외직구, 구매대행 등 수입 식·의약품 안전관리 방안 ▲화장품 허위·과장광고 등이다. 국민소통단이 제시한 의견은 지도·점검, 수거·검사 등에 반영하여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 결과를 수시로 피드백할 예정이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이슈에 대해서는 생활밀착형 정보를 마련하여 일반 소비자로 적극 확산시킬 계획이다. 식약처는 국민소통단을 통해 국민의
(미디어온)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운전면허 관련 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 수수료를 감경 또는 면제해 주는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수의사관후보생 선발기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제외하고, 국민행복기금으로 운영하는 대학 학자금 대출의 원리금 납부기한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이와 같이 국가유공자, 대학생 등의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도로교통공단, 병무청, 한국자산관리공사에 13일 권고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올해 고충해소 제도개선의 4대 중점 분야로 서민경제, 생활불편, 국민안전, 복지증진을 선정하고 국민신문고나 이동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국민의 소리를 분석하여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국민권익위가 이번 제도개선 대상으로 선정한 생활 속 불편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운전면허와 관련된 각종 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 수수료 감면이 없어 적은 금액이지만 생계에 부담이 됐다. 반면, 현행 주민등록법 등 개별법령은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주민등록
(미디어온) 교육부는 3월 23일(목), 각종 재난 위협요인으로부터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 재난 대비 훈련을 연2회 이상으로 의무화하는「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 학교에서 시행 중인 학교 안전교육을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육 시간, 횟수, 내용 및 방법 등을 규정한 행정규칙 이번 고시 개정안은 행정예고 기간(’17.3.23~4.12)에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4월 말에 확정?안내될 것으로 예정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생과 교직원은 재난 대비 교육 이수 시 학년도별 2회 이상의 각종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해야 하며,▶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교육 이수 결과 이외에 재난 대비 훈련 결과를 학기별로 보고하도록 하였다. ▶또한, 현행 규정의 불명확한 표현이나 서식 개선 등 일부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여 반영하였다. 개정안은 9.12 경주 지진, 태풍 차바 등 매년 재난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고시에서 규정하고 있던 재난교육을 체험·실습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비 훈련으로
(미디어온) 앞으로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담배제품에 대하여 흡연 경고그림, 성분표시 등의 금연규제가 적용된다. 이는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와 법제처가 “외국에서 제조된 담배를 보세판매장으로 반입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담배사업법 상 수입에 해당”하는 것으로 유권해석한데 따른 것이다. 그간 기재부와 복지부는 보세판매장인 면세점에서도 국산·수입 여부와 관계없이 담배사업법, 건강증진법의 관련 규정이 전면 적용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견지해 왔다. 다만, 관세법 상 국외영역으로 취급되는 보세판매장으로의 반입을 “수입”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관련 업계로부터 이의제기가 지속되고, 흡연 경고그림 도입으로 면세점 내에서도 동 법령 적용 여부가 중요한 쟁점으로 대두됨에 따라 법률검토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명확한 해석을 확정한 것이다. 담배사업법 및 건강증진법은 “담배사업법에 따른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를 법령 적용대상으로 규정한다. 기재부와 복지부는 사업자에게 면세점에 전면 적용되는 담배관련 규제를 세부적으로 안내 하였으며(3.17), 위반 시에는 수입판매업자 뿐만 아니라 해당 담배제품을 판매하는 면세사업자도 담배 소매업 영업
(미디어온) 통일부는 2017. 3. 22.(수) 북한인권법 제정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이 북한인권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자료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북한인권포털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 누리집 주소 : www.unikorea.go.kr/nkhr 북한인권포털은 △북한인권정보 △북한인권현안 △북한인권자료 △북한인권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엔(UN), 각국 정부 및 우리 정부의 공식 발표 자료 △정부와 민간의 연구 및 영상 자료 △북한인권 관련 최신 이슈 및 이를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기초 정보 △북한인권 관련 최근 기사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는 이번 북한인권포털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북한인권 관련 궁금증과 수요를 파악하여 추후 북한인권재단이 설립되면 이관 및 개편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온) 우편물 배송지를 표기할 때에도,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에도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여 국민편의를 증진시키는, 도로명주소 활용이 높은 13개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이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 주소생활과 밀접한 13개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은 총 304개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가 주문접수·배송처리 등 종합적인 활용 실태에 대한 서면과 현장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우수기업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통령 표창에는 전체 조사대상 기업 중 평가결과가 가장 우수한‘(주)델리퀸(농수산 분야)’이 선정되었다. ‘델리퀸’은 상품 주문 프로그램에서 기존 지번주소가 아닌 도로명주소를 우선 입력하도록 개선하고, 직원명함에 도로명주소를 표기하도록 제작·지원함으로써 100%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가맹점·지점의 물품·우편물 배송지 표기에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도로명주소를 우선 검색·입력하는 프로그램을 교육 콘텐츠 공유 계열사에 보급한 ‘(주)와이비엠
(미디어온) 행정자치부는 22일 과천 문원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법무부·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보호관찰 청소년 지원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된 멘토링 자원봉사자는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결연관계를 맺고 자원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전남, 과천, 하남, 용인, 화성 등 지역자원봉사센터가 지역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운영할 예정이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찾는 등 피드백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과 이창재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 김훈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문원초등학교 후문 앞 사거리로 이동하여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앞으로 멘토들과 할 예정인 ‘노란발자국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노란발자국 만들기’는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길을 건널 때 주의할 수 있도록 인도에 노란색 경계선과 노란색 발자국 표시를 설치하는 작업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멘토들과 함께 이런 활동들을 체험하면서 약자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마음 튼튼한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기
(미디어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브라질에서 발생한 축산물 부정유통과 관련하여 문제가 된 업체들은 한국으로 닭고기를 수출한 적이 없음을 브라질 정부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농축산식품공급부는 3.20(월) 축산물 부정유통으로 문제가 된 조사 대상 21개 작업장의 육류 수출대상국 현황을 발표하였다. 동 자료에 따르면 21개 작업장에서 닭발, 닭고기, 부산물, 칠면조 고기, 소고기, 꿀 등을 홍콩, 유럽연합, 사우디 아라비아 등 30여 개 국가로 수출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수출 대상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3.20일 취해진 특별조치와 관련하여, 농식품부는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강화조치(1%→15%)는 당분간 유지하며, 브라질 수출작업장 현지조사도 당초 계획(‘17.8월)보다 앞당겨 추진하고, 식약처는 브라질 닭고기 수출업체인 BRF가 우리나라로 수출한 닭고기 제품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중단조치는 해제하되,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수입검사 강화 및 국내 유통 중인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한 수거검사는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
(미디어온)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동반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담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7년도 한 해 동안 총 7차례 걸쳐 보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3월 23일(목) 서울여성플라자(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소재)에서 청소년동반자 120여 명 대상 첫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동반자’는 위기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상담과 각종 지원을 펼치는 청소년상담전문가로서, 현재 17개 시·도에서 총 1,146명이 활동 중이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동반자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특화된 역량강화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7회 실시한다. 교육은 구체적인 상담사례를 토대로 가출, 우울증, 자살징후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와 이들의 특성에 맞는 개입방법, 상담시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동반자의 교육요구를 반영하고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상관계이론’, ‘과의존 상담’등의 교육과정을 추가했다.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해마다 수혜청소년 수가 증가해, 지난해 위기청소년 3만5천7백여 명을 대상으로 81만9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