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세종소방본부가 봄철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들불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발생한 산불, 들불 등 임야화재는 총 1만4024건으로 사상자 339명이 발생했다.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은 3,871건이 발생했으며, 4월 2,085건, 2월 2,028건 순으로 발생했다. 발생원인은 쓰레기 소각이 3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담배꽁초(25%), 논·밭두렁 태우기(20%)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농촌어르신 화재예방교육과 마을 이·통장 간담회 등을 통해 들불화재 예방에 나서고 있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봄철로 접어들면서 논·밭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에 많은 소방력이 집중되고 있다.” 며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배려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초·중학생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7년 펀-펀 에너지 스쿨(Fun-Fun Energy Scho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펀-펀 에너지 스쿨은 울산시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총 3,361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올해는 4월 ~ 7월 울산시 초·중학교 50개교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원리에 대한 수준별 동영상 교육과 이론 수업, 퍼즐게임을 실시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체험키트를 직접 조립하여 야외에서 태양광 등으로 작동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초·중학교는 한국에너지공단(051-503-7740~1)에 오는 3월 27(월)일부터 3월 30일(목)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미디어온) 울산소방본부는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태화시장 등 5개 지역, 50여㎞ 구간에서 소방관 6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 참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길터주기의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각 소방서별로 임의 구간을 선정하여 실시된다. 중부소방서는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구간인 태화시장을 경유하여 동강병원 앞, 다운시장 일원을 통과하는 약 10㎞의 구간에서 6대의 차량으로 소방관 16명 등이 참여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남부소방서는 남부소방서 청사 앞에서 현대백화점, 번영사거리, 공업탑로터리, 문화예술회관 앞 사거리를 거쳐 남부소방서까지 8㎞ 구간에서 소방차 5대, 소방관 15명이 참여하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는 동구청 앞, 현대백화점, 일산해수욕장사거리를 거쳐 동부소방서까지 약 13㎞ 구간과, 현대문화회관, 현대차정문, 신전시장을 거치는 약 10㎞ 구간에서 소방차 9대로 24명의 소방관이 참여하여 실시한다. 온산소방서는 덕하시장에서 상남리를 경유한 9.6㎞ 구간에서 소방차 4대로 소방관 9명이 참여하여 실시한다. 그동안 소방본부는 재
(미디어온) 대전광역시는 대통령 탄핵과 대선 분위기에 편승한 소비자물가 상승 등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자치구, 유관기관 및 소비자단체와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물가관리 추진체계구축 ▲서민경제 필수품 인상억제 집중관리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직거래장터 운영 및 할인판매 ▲가격표시제 및 부당거래행위 단속 ▲현명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전개 ▲지방공공요금 동결유지 및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자치구와 합동으로 3월 하순부터 연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서민생활과 밀접한 32개 필수품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하여 ▲농산물 산지출하 독려반 운영을 통한 수급조절 ▲농산물유통시장 등 관리감독강화 ▲서민경제 필수품 가격조사와 더불어 가격표시제 및 부당거래행위가 우려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도 병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 상인회의 가격인하 자율참여와 할인행사, 원산지 가격표시 이행 등을 유도하고 시 및 유관기관·단체의 장보기 날 운영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마케팅도 함께 추진하게 되며 본청
(미디어온) 올해 2학기부터 광주광역시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학교 재학생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대학원생과 휴학생까지로 확대하고, 거주 제한기간 규정도 없앴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2학기부터 시행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 중이며 상반기에 개정을 마쳐 대학등록금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1일에는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1학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4월3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액은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이 부담하는 6개월분 이자 2.5% 전액이다. 올해 1학기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이자지원금을 1년에서 6개월로 축소하고, 2학기부터는 2017년 1학기 이후 대출금액의 하반기(2017.7.1.~12.31.) 발생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든든학자금과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받은 자로, 광주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광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지역 대학생(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부산은행과 함께 차상위계층의 조속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으로 ‘희망찬 미래로’ 특별우대통장 협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희망찬 미래로’ 특별우대통장은 2010년 부산광역시와 부산은행이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하여 우대통장 개설 협약을 맺은 후 지금까지 연장 운영해 오고 있다. 상품 종류는 정기적립식과 자유적립식 2종류로 일반 고시금리에 연 3.0%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대금리 적용기간은 최대 3년 이내이다. 신청을 원하는 차상위 대상가구는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자격 확인을 받은 확인서(신청서)와 신분증명서를 첨부하여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특별우대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기타 특별우대통장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차상위계층이란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 바로 위의 계층인 잠재적 빈곤계층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이고 비수급자를 말한다.
(미디어온) 서울연구원은 3월 22일(수)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주정차 문화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해 도로 혼잡은 물론, 운전자의 시야 방해로 인한 보행안전 위협, 주택가 좁은 골목에서의 긴급차량 진입 방해 등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이에 반해 안전 위협 및 사회경제적 손실에 대한 경각심과 시민들의 신고의식은 미진하고, 불법 주정차 과태료도 지난 20년간 동결된 상태이다. 이에 연구원은 설명회를 개최하여 검토되고 있는 불법 주정차 관리개선 방안 등을 소개하고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밑거름으로 삼고자 한다. 설명회는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의 격려사, 김상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서 ‘시민과 함께하는 주정차 문화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연구원 김원호 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 단속대상 확대와 ‘스마트 시민불편신고 앱’ 개선 등 시민참여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 ▶ 주정차 관리가 특히 시급한 지역을 ‘불법 주정차 특별관리구역(No Pa
(미디어온) 환경부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의 발효에 대비하여 협약의 국내 이행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잔류성오염물질관리법(구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잔류성오염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잔류성오염물질 종류에 수은을 포함하여 수은 노출·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기준이 마련됐으며 취급제한 잔류성오염물질의 제조·수출입·사용 범위의 구체화 등 협약 이행에 관한 제도적 정비를 마련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는 2013년 수은에 대한 국제적 공동대응을 위해 미나마타협약을 채택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 협약에 서명하고 비준을 위한 국내 절차를 추진 중이다. 협약은 128개 서명국가 중 50개국이 비준하면 90일 이후에 발효되며 현재 미국 등 38개국이 비준했다. ‘잔류성오염물질관리법’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미나마타협약 발효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며 수은과 수은화합물을 잔류성오염물질에 추가함으로써 수은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수은 이외에 2015년 제7차 스톡홀름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추가 규제물질로 등록한 염화나프탈렌, 헥사클로
(미디어온) 전국 주요 권역 어디에서나 드론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조종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9일(목) 전남, 부산 지역에 이어 22일(수) 서울, 강원 지역에 드론 전문교육기관 4개를 추가(7→11개)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간 통계(교통안전공단 시험처)에 따르면 드론 조종자격 취득자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나 수도권 내 기관에서 자격을 취득한 자의 대부분이 비수도권 거주자(73.5%, ‘16년)로 지방의 교육수요에 비해 교육기관 부족으로 자격 취득 시 불편함이 있었다. *2013년 64명 → 2014년 688명 → 2015년 897명 → 2016년 1,351명 → 2017년 1,536명(2월 기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규제혁신을 통해 조종교관의 필수 경력요건*을 완화(2016. 10.)하고 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에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교육기관 설립을 지원해왔다. *(기존) 비행시간(지도조종자 200시간, 실기평가조종자 300시간) → (개선) 기존비행시간 50%로 축소 + 교관 교육과정 이수 이번 전문교육기관 확대 등으로 연간 교육수용 가능인원은 994명(2016
(미디어온) 건국대학교 민상기 총장이 20일 오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KU융합과학기술원(KIT) 신입생 초청 특강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장 특강 콘서트에는 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화장품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생명공학과, 의생명공학과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KU융합과학기술원 소속 8개 학과 신입생 333명과 교수 직원 등이 참가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강연에서 민 총장은 과거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이었던 1차 산업혁명과 전기 에너지 기반의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인 3차 산업혁명에 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 후 4차 산업혁명에서는 ‘지능정보기술’이 국가 산업의 흥망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을 ‘IT 및 전자기술 등 디지털 혁명에 기반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무엇보다 창의성 교육이 중요하며 창의성 교육은 정답
(미디어온) 민관 합동「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태스크포스」(대표의장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하 태스크포스(특별팀))는 ‘아빠의 육아참여 활성화와 일·가정 양립’을 주제로 3월 21일(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올 들어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여기업들은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의무화, 유연근무제 이용률 제고 등을 통해 남성 육아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는 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제도 효과와 개선과제 등을 짚어본다. 우수기업 사례로, 올해 1월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도입한 롯데그룹 사례가 소개된다. 롯데그룹은 남성 직원의 배우자가 출산하면 별도 신청 없이도 1개월간 의무적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가며, 육아휴직 시 소득감소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첫 1개월간 정부 지원금과 별도로 1인당 80~250만 원을 추가 지원(통상임금 100%)한다. 이어서 공공기관인 한국중부발전은 남녀 직원의 유연근무제 이용 활성화의 대표사례로 소개된다. 한국중부발전은 유연근무제 관련 직원 만족도 조사 결과 부서장의 인식 변화와 솔선수범이 제도 성공의 핵심요인임을 확인하
(미디어온) 성남지역 30곳 동네 슈퍼에 오는 11월 말까지 ‘위해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이 추가로 무상 설치된다. 성남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상 점포주의 동의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위해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 가운데 부적합 먹거리, 유통기한 경과 식품, 회수 정보 등을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각 판매장으로 전산 전송한다. 소비자가 식품을 계산하려고 할 때 계산대에 달린 바코드 스캐너가 물품의 정보를 읽어 판매 불가 상품인 경우 빨간색 경고 메시지를 화면에 띄워 결제를 차단한다. 이 시스템은 2009년 식약처와 대한상공회의소 협업으로 처음 도입돼 현재 전국 대형 백화점·할인매장·편의점·슈퍼마켓 7만3000여 곳에 설치됐다. 이 가운데 2015년도에 성남시 자체 예산으로 설치한 51곳을 포함한 213개는 성남지역 식품매장에 설치됐다. 위해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 설치비(2015년 기준 대당 18만7천원)는 지난해부터 식약처가 위탁 업체를 통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매장 계산대에 이미 판매 시점 정보관리 시스템이 설치돼 있고, 인터넷 사용 조건이 충족한 소규모 점포가 설치 대상이
(미디어온)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동부교육지원청은 2017년 시설사업을 정책고객(사용자) 위주의 학교시설 확보와 고품질화를 실현하고자 각급학교 공사 설계자를 대상으로 ‘통합 설계 협의회’를 3월 22일(수)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설계 협의회’는 사용자와 발주자 요구사항 반영과 설계품질 향상을 위해 개별사업별로 지엽적으로 운영하였으나, 2017년부터는 서울교육방향 반영과 일선 현장의 정책혼선을 해소하고자 용역중인 35개 사업 설계자 모두가 참여하는 ‘통합 설계 협의회’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서울교육 정책방향과 서울교육 공간 자문관, 디자인 디렉터, 마스터플레너(MP), 설계공모 확대, 꿈을 담은 교실 만들기 등 각종지침을 안내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교육을 지향하는‘교육철학이 담긴 학교 건축디자인 혁신’을 조기 정착시킬 예정이다. 학교 시설사업은 일부 학교신설과 증·개축을 제외하고 대부분 5억 미만의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참여 설계자 또한 영세 업체로 인적자원 부족과 관행적 사고로 설계 품질 제고에 한계가 있다. 설계단계에서부터 종합 디자인 계획(마스터 플랜), 좋은 자재와 마감재 선정 등 정책고객(사용자)
(미디어온) 강원도는 겨울철 강수량이 평년의 58%로서 봄철 영농가뭄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도, 시군 담당과장 및 한국농어촌공사 등 20개 기관이 모여「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지난 16일 오후 2시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겨울철(‘17.1.1.~3.10.) 강수량은 48.5㎜로서 영서지역이 평년의 51%로서 영동지역 72%보다 21%가 더 적었던 걸로 파악되었다. 이와 함께 저수율은 평년의 87%이며, 영서지역이 86%이고, 영동지역은 89%로 비슷한 걸로 파악되었다. 이는 겨울철 가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우기이후 꾸준하게 저수지에 물을 가두어 두는 등 가뭄을 극복하기 위하여 선제적으로 대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저수지에 대하여는 불가피하게 저수율 50% 미만인 저수지 10개소가 있으나 해빙으로 하천수와 대형관정 등을 본격 가동하여 물가두기 등을 실시하면 4월 영농에는 지장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본격적으로 3월 말까지 용수공급용 장비인 대형관정, 양수기, 송수호스 등을 확인점검 하는 등 봄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온)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3월 13일, 동해안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통해 봄철 최대 취약시기인 3월 20부터 4월 20일까지 강원도와 산림청을 비롯한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를 가동하고자 3월 20일 14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산림청(김용하 차장), 강원도(맹성규 경제부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산불상황실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운영되는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는 16개 기관이 참여하여 대형산불 발생을 차단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2005년 양양 산불이후 11년간 대형산불 없는 강원도 달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참여하고 있는 16개 기관은 다음과 같다. - 강원도(7) :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삼척시, 고성군, 양양군 - 산림청(5)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강릉?삼척?양양국유림관리소 - 유관기관(4) : 강원지방기상청, 강릉소방서, 설악산?오대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등이다. 산불발생 시에는 지역경찰서와 지역 내 군부대 등이 교통정리와 진화 인력을 지원하여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진화에 함께한다. 강원도 오늘부터 산불발생 취약시기인 4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