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0.1℃
  • 구름조금서울 -3.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2.3℃
  • 구름조금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울산 소방본부,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참여 훈련 실시

오늘(22일), 골든타임 확보 5개 구간에서 재래시장 12개소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캠페인도


(미디어온) 울산소방본부는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태화시장 등 5개 지역, 50여㎞ 구간에서 소방관 6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 참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길터주기의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각 소방서별로 임의 구간을 선정하여 실시된다.

중부소방서는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구간인 태화시장을 경유하여 동강병원 앞, 다운시장 일원을 통과하는 약 10㎞의 구간에서 6대의 차량으로 소방관 16명 등이 참여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남부소방서는 남부소방서 청사 앞에서 현대백화점, 번영사거리, 공업탑로터리, 문화예술회관 앞 사거리를 거쳐 남부소방서까지 8㎞ 구간에서 소방차 5대, 소방관 15명이 참여하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는 동구청 앞, 현대백화점, 일산해수욕장사거리를 거쳐 동부소방서까지 약 13㎞ 구간과, 현대문화회관, 현대차정문, 신전시장을 거치는 약 10㎞ 구간에서 소방차 9대로 24명의 소방관이 참여하여 실시한다.

온산소방서는 덕하시장에서 상남리를 경유한 9.6㎞ 구간에서 소방차 4대로 소방관 9명이 참여하여 실시한다.

그동안 소방본부는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대시민 양보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다.

이 결과 지난 2015년 6월 21일 북구 무룡터널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모든 차들이 출동하는 소방차를 위해 일제히 길을 터준 ‘모세의 기적’과, 2016년 9월 9일 퇴근길 신삼호교 정체구간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자동차의 문과 트렁크를 일일이 두드리는 등 구급차의 진로를 확보해 주어 위급상황을 모면한 상황이 전국 언론에 방영되어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태화시장, 신정시장 등 12개의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함 점검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