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10월 14일(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지역 안심 먹거리 로컬푸드를 홍보하기 위한 로컬푸드 청년 서포터즈, ‘로컬 프렌즈(Local Friends)’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로컬푸드 청년 서포터즈는 로컬푸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이들을 홍보활동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소비자의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는 참신한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특히, 이번 로컬 프렌즈의 활동은 제공 상품을 체험하거나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일반적인 미션수행 형식과 달리, 서포터즈가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자율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로컬 프렌즈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향후 활동 사항 안내, 교류의 시간, 서포터즈의 홍보 효과 제고를 위한 로컬푸드 관련 교육, 그리고 SNS 홍보 전략 강의 등이 이루어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들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로컬푸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수강한 홍보 전략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로컬푸드를 다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함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조해영 aT 유통이사는 “
(엔트로피타임즈)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강원도교육청·강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오는 10월 18일(수) 13시 10분에 강원도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10대 아이들이 아프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10대 청소년 폭력·위기 현실과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청소년 폭력 및 비행사건이 증가하고, 그 정도 또한 과격화되고 있어 이에 관한 사회문화적 원인을 논의하고 법 개정 필요 및 지역실정에 걸맞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김익진 강원대학교 인문상담센터장의 ‘청소년 폭력과 범죄, 사회에 무엇을 말하고 있나’, 김성은 강원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의 ‘대책으로서 소년법 개정 문제’ 발표가 이루어진다. 이어 서영주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이상철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이선영 춘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1팀 반장, 우경민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라정숙 강원도 학부모연합회장, 이소연 강원도청소년교육의회 의장, 최영주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 청소년담당이 토론에 나서 강원도 10대 청소년의 폭력·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한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10대 청소년의 범죄 등 위기상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엔트로피타임즈) 부산시는 10월 16일 오후 5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이 공동으로 결의문을 채택하고, 향후 학교폭력 사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의문에는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위기학생 보호를 위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운영 활성화 ▲학교폭력 117 신고·상담센터 홍보활동 강화, CCTV통합관제 강화 및 공동대응 체계 구축 ▲방범용 CCTV와 연계한 스마트위치관리시스템 구축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대응에 대한 협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학교폭력,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컨트롤타워로 구·군 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과 협력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향후 교육청, 경찰청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트로피타임즈)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국방부 및 합참 직원 220여 명과 함께 역사적 실존 인물인 백범 김구 선생의 청년 시절을 그린 영화 ‘대장 김창수’ 시사회를 관람하였다. 이번 시사회 관람은 국방부 및 합참 직원들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의 위대한 발자취와 대한독립을 위해 몸 바쳐 싸웠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통해 강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화 관람 후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을사늑약과 망국의 한을 참지 못하고 순절하신 송병선 송병순 순국지사의 후손으로서 그 분들의 삶을 돌아보는 마음이 무거웠고,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우리 국군의 정통성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16일(월) 경북교육연구원(원장 김영우)에서 ‘독도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최근 독도선회 관광 및 입도자 수의 증가로 독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나, 인구수에 비해 여전히 많은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인식과 체험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 및 시민들에게 살아있는 독도교육의 장을 제공하여 독도영토주권 의식 및 독도 사랑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2년부터 독도전시관을 구축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지난 8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개관에 이어 이번에 경상북도교육청에 독도전시관을 마련하였다. 경북 독도전시관은 경북교육연구원에서 상설전시관으로 운영되며, 학생 및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독도 관련 전시물을 기획 구성하였다. 독도를 1/500로 축소한 독도 모형 중심으로 독도의 자연과 생태계를 영상 자료와 함께 전시하여 독도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독도와 관련한 국내외의 사료와 지도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 구성하여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엔트로피타임즈) 서울시는 10월 16일~17일 양일간 ‘2017 서울 인권 콘퍼런스’를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인권도시를 잇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첫 개최 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의 주제는 ‘차별 없는 인권도시’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와 ‘광역지자체 인권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인권행정을 펼치고 있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간다. 개회식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최영애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콘퍼런스는 2개의 특별세션과 3개의 일반세션으로 진행된다. 2개의 특별세션에서는 ‘차별 없는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부와 시민사회 협력, 인권의 관점에서 본 ‘촛불광장’을 다루고, 3개의 일반세션에서는 인권행정 공통과제를 논의한다. 콘퍼런스에는 해외연사 7명, 국내연사 25명 등 인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지방정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첫째날, 특별세션 1 주제는 “광장 민주주의와 인권”으로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대규모 촛불집회의 1주년에 즈음하여 국내외 다양한
(엔트로피타임즈)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와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공동주최로 10월 16일(월) 오후 2시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강원도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 임금개선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줄곧 지적되어 왔던 강원도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의 열악한 임금개선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서는 2017년도 연구과제로 관련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균 교수가 ‘강원도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 임금개선 필요와 방법’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청소년지도사 임금 개선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하여 조례개정, 예산규모 및 확보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회장, 박혜경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구자열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위원, 손인주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지도사 임금개선은 청소년지도사의 이직 및 타지역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조영기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지도사들의 처우개선은 청소년 대상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질을
(엔트로피타임즈)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영어마을에서 전환된 체인지업캠퍼스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 인재 양성캠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남경필 도지사는 15일 파주에서 진행된 체인지업캠퍼스 현판식에서 “체인지업캠퍼스는 진화와 혁신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라며 “창의교육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끄는 인재양성 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남 지사와 김동규·김종찬·한길룡 경기도의원,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교육유관기관, 지역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체인지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영어마을에서 전환된 브랜드로, 영어교육 프로그램만 운영되던 방식에서 탈피해 창의교육, 교사연수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코딩, 디자인싱킹, 드론, 3D프린팅, 문화예술, 과학 멘토 등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플랫폼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각 교육프로그램은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발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남 지사는 “내년에도 우수 프로그램 공모를 거쳐 오픈플랫폼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
(엔트로피타임즈)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SH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약 11가구당 1가구가 임대료를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서울시의 지속적인 연체율 감소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정훈 의원이 SH공사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현황에 따르면 2014년 82.8억이던 연체금액이 2017년 08월까지 59.2억 원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2017년 08월말 현재 전체 181,323가구 가운데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있는 연체가구 수는 16,530가구로 약 9.1%를 차지해 여전히 11가구당 1가구꼴로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살던 집에서 강제로 쫓겨나는 세대가 상당수 있다고 밝혔다. 주택유형별로는 50년 공공임대의 체납률이 가장 높은 약 11.8%에 달해 약 8.5가구 중 한 가구이상이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영구임대주택 11.2%, 30년 재개발임대주택 10.6%, 국민임대주택 9.6%이어, 다가구등 5.9% 등의 순으로 이들 임대주택에서 체납한 금액은 최근 5년간 모두 약 357.4억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2013년 이후 올해 08월까지 임대료 연체로 SH공사가
(엔트로피타임즈)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김정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은 오는 26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에서 ‘2017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공예 박람회 형태로 진행된 지난해 행사에 전통예능 공연 등이 추가되어 기능과 예능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무형문화재 축제로 진행된다. 우리 선조가 물려 준 소중한 무형의 가치를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가자는 뜻인 ‘대대손손(代代孫孫)’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능.예능.체험.학술 분야와 특별공연 등을 통해 과거로부터 이어온 무형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이를 현재와 미래세대를 통해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자 기획하였다. 기능 분야 행사로는 ▲ 국가무형문화재 분야별 종목 소개와 전승 과정을 영상.작품.그래픽 등을 통해 우리 무형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주제관’, ▲ 인간문화재 100여 명의 작품 250여 점을 통해 전통공예의 백미를 맛볼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관’, ▲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구성된 ‘전승공예대전 역대 수상작관’, ▲ 국가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전승공예품
(엔트로피타임즈) 경찰청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평창올림픽 공식 통·역앱인 한컴 ‘지니톡’과 네이버 ‘파파고’를 활용하여 방문 외국인 대상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찰청 평창 동계올림픽 기획단은 경찰이 업무상 외국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컴 및 네이버와 경찰 전용회화 서비스를 탑재하기로 하고 명확한 의미전달을 위해 자주 사용되는 예문을 추려 한컴의 통번역 전문가 감수를 거쳐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한컴 ‘지니톡’ 메인화면에는 경찰전용회화 코너를 신설하여 상황별 19종 307개 번역문장을 탑재하였고 추후, 일선 경찰관을 대상으로 ‘지니톡’ 사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경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또한, 네이버 ‘파파고’ 경찰회화에는 국제행사 목록을 신설하여 46개 번역문장을 추가하는 등 총 283개 번역문장을 탑재하였다. 경찰활동 시 활용도가 높은 문장을 번역하여 탑재함으로써 외국인 대상 치안민원업무 효율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니톡·파파고가 지원하지 않는 언어에 대해선 103개 언어를 지원하는 구글 번역기 사용을 병행하여 동계올림픽이 인기
(엔트로피타임즈)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2017년10월12(목),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추진 당시 청와대와 국정원 등이 의견수렴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하여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사를 의뢰하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가 제1차 회의(2017년9월25일)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단계에서의 여론 조작여부’를 조사 대상으로 결정하였고, 2차 회의(2017년10월10일)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 단계에서 여론 개입 의혹 수사 의뢰의 필요성”에 대하여 의결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팀은 국정화 전환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여론 개입 의혹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실시하였고, 위원회에 2017년10월10일(화)에 조사 내용을 보고하였다. 당시 교육부는 ‘중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국·검·인정구분(안) 행정예고(2015년10월12일∼11월2일)’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발표(2015년11월3일)하면서 찬성 의견이 152,805명, 반대 의견은 321,075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전조사에서는 의견 수렴 마지막 날(2015년11월2일)에 여의
(엔트로피타임즈)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인생후반기에 사회참여를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8일(수)과 25일(수) 서부캠퍼스 두루두루강당에서 50더하기포럼을 연속 개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50+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분야별 핵심 관심사를 중심으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주거’, ‘제3섹터’ 등을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 ‘한지붕세대공감’ ‘시니어비지니스’를 주제로 개최했다. 먼저 18일(수) 오후 2시부터 ‘공유경제와 50+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50더하기포럼에서는 공유경제와 관련한 비즈니스 및 정책분야에서 50+세대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가능성을 살펴보고 실행주체를 발굴하기 위한 전문가와 업계 당사자 간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발제는 한국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KAIST 초빙교수가 ‘공유경제와 50+플랫폼’를 주제로,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이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현황과 50+연계가능성’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유경제기업 담당자들이 공유경제 산업에서의 신규
(엔트로피타임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0월 13일(금) 오후 청소년한부모 특화 복지시설로 증축한 애란원(서울 서대문구 소재) 개원식에 참석해 향후 청소년한부모 대상 정책강화 의지를 밝힌다. 오는 10월 14일(토)로 취임 100일을 맞는 정 장관은 그동안 한부모 복지시설을 수차례 방문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 왔다. 이 날 개원식에는 정 장관을 비롯해 서울시와 서대문구청 등 지역자치단체 관계자, 애란원 종사자와 후원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애란원은 거주공간 외에도 한부모가족복지 시설 내 위탁교육을 할 수 있는 전용 교실과 독서실, 엄마들이 공부하는 동안 아기들을 돌봐 줄 탁아방을 갖춘 국내 최초의 ‘청소년 미혼모자가족 특화시설’이다. 지난 1996년부터 미혼모들을 위해 운영돼 온 사회복지시설이지만, 미혼모 가운데도 특히 학업·양육·취업의 삼중고에 시달리는 청소년한부모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지원으로 증축을 마쳤다. 현재 애란원 내에는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미혼모 청소년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위탁형 대안학교(나래대안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 한부모들의 자립역량 제고를 위한 ‘내일
공주정명학교(교장 백옥희)는 국립공주병원에서 국립공주병원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장애학생의 효율적 교육 지원을 위한 병원학급 증설식을 가졌다. 2012년부터 국립공주병원과 공주정명학교에서는 병원 내 어울림학급을 설치하여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몇 년 전부터 병원학교 입교 희망자가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있던 1학급으로는 충분한 교육적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올해 초부터 병원학급 증설 필요성을 병원과 협의하고 도교육청의 설치 지원을 받아 한 학급을 증설하게 되었다. 이번 병원학급 증설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는데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