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우리은행이 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 은행장은 우리은행201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 주주총회(2020년 3월 결산주총) 종결시까지 지주사 회장을 겸직하는 것으로 이사회에서결정됐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그동안 사외이사들만 참석한 사외이사 간담회를 수차례 열어, 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 문제를 비롯한 지배구조 전반에 대해 논의를 거듭한 결과, 지주 설립 초기에는 현 우리은행장이 지주 회장을 겸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지주가 출범하더라도 우리은행의 비중이 99%로 절대적이어서 당분간은 우리은행 중심의 그룹 경영이 불가피하고, 카드/종금의 지주 자회사 이전과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등 현안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지주-은행간 긴밀한 협조가 가능한 겸직체제가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아울러, 지주 이사회는 2016년 민영화시 과점주주 매각의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 현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하였다. 손 은행장은 12월 28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새롭게 설립되는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제네시스 브랜드의럭셔리 플래그십 세단EQ900이 G90으로 업그레이드 변신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하고, 1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G90는 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신차급으로 진화한 이번 모델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G90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G90는 디자인에서부터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돼 재탄생했다.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담긴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등의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의 첨단 주행 신기술 △플래그십 세단에 어울리는 강화된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 ■ ‘역동적인 우아함’ 과감성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국세청이 근로자가 연말정산 절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근로자가 전년도 신고금액으로 채워진 공제 항목을 수정 입력하면 올해 개정세법이 반영된 예상 세액을 계산해준다. 항목별 맞춤형 절세·유의 도움말과 과거 3년간 세부담 증감 추이에 대한 도표와 그래프도 조회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근로자의 실질 세부담율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효세율’ 데이터를 추가했으며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연말정산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근로자와 주소가 다른 부양가족도 모바일 환경에서 자료제공 동의 신청해야한다. 이밖에 가족관계등록부 등 증명서류를 사진 파일로 제출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1800만 근로자의 연말정산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4분기 수출은미중 무역갈등 속에서도 선진국 경기 호조·유가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내외 상승할 것으로전망했다. 수출입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3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는 등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출선행지수(2010=100)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용 수입액, 산업별 수주 현황, 환율 등 우리나라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이다. 지난 3분기에는 무선통신기기·가전의 경쟁 심화 및 현지 부품 조달 비중 증가 영향으로 아세안,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부진했지만 제조업 경기 호조 및 인프라 사업 확대 영향으로 중국, 대만, CIS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를 유지하는 등 긍정적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은 4분기에도 수출 대상국 경기 안정세와 유가 상승세 유지 등 수출 여건이 우호적이고, 전년 기저효과도 있어 수출 증가폭은 확대될 전망이라며 다만,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등에 따른 신흥국 금융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확보를 위해 이스라엘 AI 전문 연구업체 알레그로.ai 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이 회사는 2016년에 설립, 컴퓨터 비전 활용 딥러닝 기반의 AI 기술개발 전문 연구 스타트업체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가 이스라엘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 텔아비브(CRADLE Tel Aviv(이하 TLV))'를 공식 개소하고, 이스라엘의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에 전략 투자하는 등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센터는 미국의 ‘현대 크래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제로원’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로, 지난 4월 설립된 이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달 말 공식 오픈했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벤처 캐피탈이 모여있는 텔아비브 시내 사로나(sarona)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인공지능 분야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현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혁신 도시로 꼽히는 독일 베를린과 중국 베이징에도 각각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 중으로, 조만간 글로벌 5대 혁신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알레그로.ai는 인공지능 관련 소프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모비스가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글로벌 스타트업 발굴·투자목적으로美 실리콘밸리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된 센터 ‘엠큐브(M.Cube)’는 자율주행 등 미래차 신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해 설립됐다.또한, 현재 운영중인 중국 선전의 연구분소에 투자 기능을 추가해 엠큐브로 확대 운영한다. 엠큐브는 개방형 혁신활동과 창의성,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현대모비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모비스는 엠큐브 센터를 △자율주행(센서·로직·소프트웨어 플랫폼), △커넥티비티(인포테인먼트·생체인식), △신사업 혁신부문(인공지능·차량보안)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핵심거점으로 활용해 미래차 기술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센터장으로 현지에서 스타트업 투자 등 20여 년 경력을 보유한 션 류 박사를 영입하고,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내년에 오픈할 중국 선전 엠큐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특화된 거점으로 운영된다. 모비스는 이를통해 중국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자율주행·커넥티비티 요소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전은 한때 중국 제조업의 상징에서 현재는 인공지능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서울 마포 한국 YMCA전국연맹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혁신활동을 돕기위해 사회적 기업 6곳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환주 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김완배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및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기업은 위즈온협동조합, 제주생태관광, 온아시아, 협동조합시흥효도회, 문화세상고리협동조합, 케이앤아츠 등 6개 기업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혁신 활동과 지속적 고용창출 및 자생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총 3억원을 사회적 기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 사업비를 지원 받았던기업들은 제품개발 및 연구 결과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추가 고용하며 일자리 창출도 이뤄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기아자동차가 카니발의 질주와 신차판매 호조에 힘입어 10월 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4.2% 증가한 25만294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지난달 국내 4만 6100대, 해외 20만 4194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25만 29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신차 및 해외전략차종 판매 호조와 전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영향으로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9%, 해외 판매는 0.8% 증가하며 총 4.2% 성장했다. (※ 2017년은 10월에 추석연휴 포함) 10월 누계 판매실적은 국내에서 44만 800대, 해외에서 188만 2,972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5% 증가, 전체 글로벌 판매는 2.7% 늘었다.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4만 351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K3(포르테)가 3만 5423대, 프라이드(리오)가 3만 1844대로 뒤를 이었다. 내수에서 특징은 K9이 지난달1220대가 팔려올해 총 9688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차종은2012년 1세대 K9 출시 이후 처음으로 올해연간 1만대 이상 판매가 확실시 되고 있다. 더불어 K3는 4114대, K5는 4250대가 판매되며 각각 전년 대비 5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9월 출시한 ‘더 뉴 아반떼’에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시장에 출시했다. 현대차는 역동적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다양한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을 갖춘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모델은 △스포티한 감성의 스포츠 모델 전용 디자인 △길어진 전장과 낮아진 전고로 날렵해진 이미지 △강력한 동력성능 △고객선호 편의사양 △스포츠 모델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 추가 등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외관은 △다크 컬러의 스포츠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다크렌즈) △싱글 트윈 머플러 팁 △스포츠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스포티한 모습을 갖췄다. 실내는 스포츠 버켓 시트, 스포츠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 D컷 스티어링 휠, 패들쉬프트 등으로 파워풀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전 모델인 ‘아반떼(AD) 스포츠’ 보다 50mm 길어진 전장과 기본 모델인 ‘더 뉴 아반떼’ 보다 5mm 낮아진 전고는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날렵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외장 컬러는 △폴라 화이트 △스파클링 메탈 △아이언 그레이 △팬텀 블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국토교통부가 온라인으로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창업시장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국토부는 향후, 온라인으로 중고자 매매 사업을 시작하는 청년 및 새싹기업들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청년·새싹기업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중고차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온라인으로 중고차 매매를 알선하는 업체에게 부과되던 기존 법령상의 불필요한 규제를 25일부터 대폭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 중고차 거래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용약관 마련 및 서버 최소용량 확보 등 온라인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등록기준을 제시하였다. 그간 온라인으로만 중고차 매매알선을 하는 사업자도 오프라인 매매업자와 동일하게 자동차 전시시설, 사무실 마련을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심지어 창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불편규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매매업계, 전문가 등과 함께 ‘매매업 발전 민·관 합동 협의회’를 꾸려 협의한 결과 ‘온라인 자동차 매매정보제공업’을 신설하고 온라인 맞춤형 등록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사업자는 수도권 기준 연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현대모비스가 상향등을 켜더라도 중앙분리대를 넘지않고 앞차 운전자에 눈부심이 없는,상시 상향등 주행이 가능한 지능형 헤드램프를 개발했다. 모비스는 24일운전자 지원 기술과 연계해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하는 첨단 지능형 헤드램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밝혔다. 모비스는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한 빛 조절이 필요한 미래차 램프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 램프는, 항상 상향등 상태를 유지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도우면서 동시에 상향등의 불빛을 전방 차량 부분만 차단해 앞차 운전자의 눈부심을 막는 기술로, 그간 일부 프리미엄 차에만 적용돼 있다. 이 램프는야간주행 시에도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선과 표지판, 도로 위의 각종 사물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그러나뒤에서 추월하는 차량이나 빠르게 커브길을 선회하는 차량 등 상대 차량의 급격한 움직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카메라로 전방의 불빛을 감지해 차량을 인식하는방식의 기술적 문제로, 모든 글로벌 램프 업체들의 고민사항이기도 하다. 모비스는 카메라가 수집하는 정보의 종류를 늘리고 레이더, 내비게이션, 조향각 센서 등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다양한 센서들로부터 정보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2018 F/W 시즌 키즈, 베이비 아우터 컬렉션을 확대하고 경량 패딩인 ‘라이트 웜 패디드’ 제품들과 새로운 디자인의 후리스 재킷 등 총 7개의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니클로 후리스 시밀러 룩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니클로의 키즈, 베이비 라인은 옷으로 일상을 편안하게 하는 ‘라이프웨어’ 철학 아래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이 활동하기 편안하면서도 입고 벗기 쉬운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유니클로는 이번 F/W 시즌에는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 컬렉션을 확대하고 간절기 일상복부터 야외 활동 시까지 다양한 순간에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먼저 키즈와 베이비용으로 새롭게 출시된 경량 패딩인 ‘라이트 웜 패디드 컴팩트’ 라인업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며,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 관리도 간편하다. 또한 생활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을 즐길 때에도 착용하기 좋다. 키즈용으로는 ‘라이트 웜 패디드 컴팩트 재킷’, ‘라이트 웜 패디드 베스트’ 2개 제품을, 베이비용으로는 ‘BT 라이트 웜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현대자동차의그랜저가고급사양을 적용하고 안전기술 기본화하면서 또 한번 변신했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2019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릴렉션’이란 릴렉스(relax)와 포지션(position)을 합친 말로 운전석 또는 동승석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동승석의 시트백과 쿠션 각도를 조절해 승객의 자세가 ‘무중력 중립자세’가 되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승객의 체압을 약 25% 줄이고 지지면적을 약 18% 늘려주는 효과가 있어 승객의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켜 피로도를 줄여준다. 또한 △운전자의 체형 정보에 맞게 시트,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터널 진입 및 워셔액 작동시 자동으로 내기 모드로 전환하는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객이 선호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안전사양과 고화질 D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기아자동차가 자사의대표 차종들과패션 작품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엮어냈다. 기아차는 19일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BEAT 360(비트360)에서 사단법인 한국패션문화협회와 함께 ‘2018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 인 서울(이하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이 아트쇼는 패션을 단순한 의상이 아닌 조각이나 설치미술과 같은 공간적 개념으로 해석 해냄으로써, 보다 실험성이 강하게 녹아 든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는 자리다. 올해에는 ‘패션과 기아차의 만남’을 주제로, 기아차의 대표 차종들이 가진 디자인 요소들이 다채로운 패션 작품들로 탄생했다. 스토닉, K3, 니로EV, 스팅어, THE K9 등 기아차를 대표하는 5개 차종에 각각 황색, 청색, 백색, 적색, 흑색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 색상이 부여됐으며, 전세계 25개국 120여명의 작가들은 이를 바탕으로 차종과 색상을 재해석하며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120여점의 작품들을 완성시켰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색다른 기아차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국제 패션아트 비엔날레’는 오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현대파워텍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대다이모스와 합병을 추진한다. 현대파워텍은 19일 공시를 통해 현대다이모스와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대파워텍은 19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다이모스와의 합병안을 의결하고, 오는 11월 29일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전문 회계법인의 평가를 거쳐 1 : 0.5653558로 책정됐다. 현대다이모스가 신주를 발행해 현대파워텍 주식 1주당 현대다이모스 주식 0.5653558주를 현대파워텍 주주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합병이 이뤄진다. 이번 합병은 양사가 보유한 변속기 관련 생산, 판매, 연구개발 등 각 부문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합병법인은 지난해 기준 약 7조원 수준인 양사 합산 매출액을 오는 2022년까지 12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합병법인은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듀얼클러치변속기, 무단변속기까지 자동차 변속기 전 라인업을 갖춘 세계 유일의 변속기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변속기 기종 간 공유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