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마련된 '유치원 3법'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이 정기국회 마감일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이 끝내 반대했다. 자유한국당이 유치원 3법을 반대한 핵심 내용은, 정부지원금만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학부모로부터 받은 유치원 원비는 공개하지 말자는 것. 한국당을 제외한 각 정당들과 학부모들은 "결국 학부모 돈은 유치원 원장들이 마음대로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냐"고 반발하며 "정부 지원금도 학부모 원비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써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도 한국당이 유치원 3법을 반대하는 또 다른 항목은, 교육비의 교육 목적 외 사용에 대한 처벌을 차등화 해야한는 것이다. 즉, 학부모가 납부한 원비를 교육목적 외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처벌을 완화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한국당의 주장에 대해서, 학부모들은 "학부모들이 내는 원비를 원장들이 임의로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속셈에 지나지 않는다"며 한국당이 비리를 저지른 유치원 원장들을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다. 7일 국회처리가 무산되자 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은 지원금과 원비의 회계를 이중화해 지원금 회계만 공개하고 원비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겨울 한파가 본격적으로 밀려온다. 한파는 금요일부터 시작해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절정을 이루고 이후 조금씩 풀리겠지만 화요일까지도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국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 충청과 전라 서해안은 대설주의보도 내려졌다. 기상청은 금요일 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을 것으로 예보했다. 춘천은 8일 최저 기온이 영하 14℃까지 떨어지며 서울도 영하 11℃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토요일을 정점으로 추위는 풀리지만 월요일 서울이 영하 7℃, 화요일 영하 3℃로 예보돼 화요일까지는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남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도 내려졌다. 7∼8일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전남 서해안, 제주 산지, 서해 5도, 울릉도·독도 2∼7㎝, 충남 내륙과 전남 내륙 1∼5㎝로 예보됐다. 전북 서해안의 적설량은 최대 10㎝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정부가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해 끊임없이 대책을 내놓으면서 지난 9월 이후 아파트 분양시장도 하락세로 접어들었지만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올해 막바지까지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13대책 이후 서울과 수도권 마저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소위 '명당' 자리는 여전히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런 알토란 부지를 갖고 있는 대형 건설사들은 부동산 하락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 2015년 정점 분양시장 감소세...9.13대책 후 서울 아파트값도 마이너스 국토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분양시장은 2015년을 정점으로 계속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10월에는 전국적으로 8만4000가구가 분양됐지만, 이후 계속 감소하면서 2016년 10월에는 6만 가구가 분양됐고 2018년에는 2만8000가구로 분양물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2015년의 3분의 1 수준이다. 올들어서도 분양규모는 계속 줄어 지난 10월 2만3000가구 수준으로 전년대비 18%나 감소했다. 부동산 가격도 지난 8월까지 천정부지로 치솟던 서울 집값마저 9.13대책 이후 상승세가 꺾이더니 11월에 들어서면서 제자리 걸음을 했고 11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3일부터 4일 오전까지 내린 비가 그치고 나면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밀려오고 5일부터는 기온도 뚝 떨어져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상청은 4일까지 강원 영동과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 5∼40㎜ 비가 내리고,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울릉도와 독도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이 비는 4일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유입되어 4일 새벽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해 오후에는 남부지방도 황사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 일부에서는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어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황사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4일에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5일 부터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9∼18도로 평년 기온을 훌쩍 웃돌 것으로 보이지만 비가 그치고 난 뒤인 5일 부터는 겨울 추위가 몰려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5일 해안과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대림그룹에서 전력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대림에너지가 해외 전력사업에서 잇달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글로벌 전력디벨로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대림에너지는 지난 9월 '요르단 타필라 풍력발전' 사업을 위해 국제금융공사(IFC)로 부터 80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해 사업이 본격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힌바 있다. 이 풍력발전소는 약 120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금융공사로부터 조달된 800억원 이외의 금액은 대림에너지와 한국남부발전이 공동으로 투자하게 된다. 이렇게 투자된 금액은 생산되는 전력을 요르단 국영 전력공사에 20년 간 판매해 회수하기로 하고 양측은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르단에서 풍력발전사업 가동에 들어간 대림에너지는 3일에는, '칠레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2 달 간격으로 해외에서 전력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은 스페인 에너지회사인 그리너지로부터 '칠레 태양광 발전소' 사업권을 인수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전한다. 이 사업에 소요될 사업비는 약 1억 8천만 달러(한화 2천억원)로 대림에너지가 약 5천만 달러(한화 570억원)을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지난 3분기까지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해외건설수주가 오랜만에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2 개월 유가가 다시 급락하자 건설사들은 유가 움직임에 눈을 떼지 못하며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해외건설 회복세가 유가상승 국면을 타고 중동지역의 수주가 살아 났기 때문인데 유가가 다시 하락할 경우 수주 전망이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 하반기, 대형 건설사 해외수주 활발 지난 2년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도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했던 건설사들이 최근 잇달아 대형 수주를 터뜨리며 활기를 띠고 있다. 해외건설수주는 2016년 282억 달러로 300억 달러 아래로 추락한 후 지난해에도 290억 달러로 300억 달러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올 하반기 들어 건설사들의 수주 추이를 보면서 업계에서는 올해는 300억 달러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림산업, 현대건설, 한화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그동안의 부진을 떨치고 최근 수주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대림산업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뉴 암모니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수주규모는 8억9200만 달러로 한화 1조원을 넘어서는 대형 프로젝트다. 대림산업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원가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신용카드 수수료가 인하된다. 인하폭도 연 매출이 작은 가맹점에 더 많은 인하율이 적용된다. 하지만 소상공·자영업자의 전체 원가에서 카드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카드수수료 인하만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실제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원·부재료비와 가맹수수료 등의 개선이 더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을 발표하며 내년 1월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 매출 5억~10억원인 편의점의 경우 현행 2.05%의 수수료율이 1.4%로 0.65%포인트 인하된다. 정부는 이 구간에 해당하는 약 1만 5천개의 편의점들이 가맹점당 약 214만원의 수수료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구간에 있는 일반음식점 3만7천개는 점포당 288만원, 슈퍼마켓 등은 점포당 279만원의 수수료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밖에도 연 매출 10억원 이하 자영업자의 부가가치세 매출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어 이들의 실질 수수료 부담 경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이번 조치에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영등포구청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A씨는 24일 오후 2시 식사 후 카드 결제를 하려고 식당주인에게 신용카드를 건냈다. 식당주인은 결제기에 A씨의 카드를 밀어 넣었다. 하지만 몇번이나 시도해도 승인이 떨어지지 않았고 결국 A씨는 현금으로 식사대금을 지불했다. 함께 식사를 한 동료들에게 왠지 머쓱해졌는데 동료 한 명이 문득 생각이 난 듯이 휴대전화 문자를 확인했다. 오후 12시 05분 소방재난본부청에서 발송한 긴급재난문자 였다. '서대문구 충청로3가 kt건물지하 화재발생, 인근 주민은 통신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라는 문자였다. A씨도 이 문자를 확인했었지만 직장이 영등포에 있어서 무심히 지나쳤었다. 이날 오후 2시 29분 소방재난본부청은 다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때는 통신장애 지역이 중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로 명기돼있었다. 그리고 이날 오후 4시 55분에는 서울시청이 또 다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번에는 아예 피해지역이 명시돼있지 않고, 단지 휴대전화는 70% 복구됐고, 유선전화와 인터넷, 카드결제 복구는 1~2일 소요예정이라고 명시돼있다. A씨는 "당초 서대문에만 통신장애가 있다고 하더니, 3시간이 지나서 피해지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대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정부 들어 청년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이에 따라 정부의 독려도 강화되면서 대기업들이 이에 부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조사한 '2018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답한 198개 기업은 2017년 2조7243억원을 사회공헌사업에 지출했다. 2016년보다 30.1%나 증가한 규모다. 한 회사당 평균 지출액은 138억 원이었다. 2015년 114억 원, 2016년 107억 원과 비교해 보면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전경련 관계자는 “지난 2016년에 있었던 탄핵 사태·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위축되었던 사회공헌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회공헌 활동 분야는 청년창업지원, 미혼모·여성가장, 노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 지역사회활동, 워라밸힐링 사업 등이다. 최근 남북화해무드를 타고 탈북청년 취업지원 등 통일과 관련된 분야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대상은 아동청소년이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포스코가 이번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영업이익 1조5311억원을 기록해 지난 1분기에 이어 역대 최고 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증권시장에서 포스코의 주가는 올해 초보다 35%나 하락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매출 9%, 영업이익 36%, 순이익 17% 증가했지만, 주가는 내리막길 포스코는 지난 14일 2018년 3분기 분기보고서를 시장에 공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번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조4107억원을 실현해 지난해보다 9.1%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수익성 측면에선 더 큰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1조531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6.0%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당기순이익은 1조57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6.7%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갔다. 포스코가 올해 들어 이렇게 최고 수준의 영업실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식시장의 투자가들은 포스코에게 냉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올해 초 40만원까지 상승했던 주가는 이후 계속 하락해 11월 20일 현재 25만8500원으로 내려 앉았다. 고점 대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유치원 원장들의 비리와 횡령으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유치원 원장들의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해 그 배경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당은 당초 유치원 사태가 불거졌을 때 비리 유치원 원장에 대한 엄벌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주최한 '사립유치원 이대로 지속가능한가' 토론회에서 한국당 의원들이 한유총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고, 15일과 16일에는 한국당 지도부가 한유총과 같은 논리를 주장하고 나섰다. 14일 국회 토론회를 주최한 홍문종 의원은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불편해지면 다 그 사람들(학부모) 아들딸에게 간다”며 한유총을 비판하는 학부모를 사실상 협박하는 의미의 발언을 던졌다. 또, 이날 토론자로 나선 현진권 전 자유경제연구원장은 "정부지원금으로 명품백을 사면 안됩니까?"라며, "정부 지원금은 학부모에게 주는 돈이기 때문에 이를 받은 사립유치원이 어디에 쓰든 자유"라고 목소리를 높여 참석한 유치원 원장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토론회에 이어 15일에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무턱대고 적폐로 모는 비리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요즘 아파트에는 기존의 아파트 단지가 제공하던 수영장, 스크린 골프 등은 기본이고 이에 더해 소공연장, 클라이밍 시설에 가상현실 야구장까지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입주민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돌아 본다. 부산 사직의 현대건설 아파트에는 야구 열혈팬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살려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스크린 야구장이 설치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는 3레인 수영장과 함께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외 조깅트랙과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위한 클라이밍, 아웃도어가든 등이 제공된다. 입주민들의 소통과 문화생활을 위해 '세종 마스터힐스'에는 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는 물론 소공연장, 전시홀까지 건설된다. '고덕 아르테온'에 설치되는 맘스카페는 기존의 아파트들이 지하에 제공하던 커뮤니티 시설과 달리 자연 채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 25가지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시설은 힐스테이트의 탁월함을 가장 잘 나타내는 부분 중 하나로 단지별 특성에 맞춰 입주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도록 심혈을 기울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담뱃갑에 부착된 끔찍한 경고 그림이 더욱더 강해져 담뱃갑을 보는 시민들의 혐오감이 더욱 상승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의 흡연경고 그림과 문구를 더욱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따르면 흡연경고 그림과 문구는 24개월마다 변경되도록 규정되어 있기 때문. 특히 이번에는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경고 그림과 문구가 부착될 예정이다. 새로 만들어지는 흡연경고 그림은 현행 그림보다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고됐다. 현재 그림도 흡연자나 비흡연자 모두 눈살이 찌프려지는데 앞으로는 더욱 담뱃갑을 들여다 보는게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흡연경고 문구는 현행보다 더 간결하고 명료해진다. 현재는 담배에 포함돼있는 화학물질과 성분이 나열돼 있지만 새로 부착될 문구는 흡연의 피해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흡연경고 문구는 '구강암 위험, 최대 10배! 피우시겠습니까?' 또 '어른의 흡연, 아이를 병들게 합니다?' 등으로 지금보다 간결하게 바뀐다.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수입업자는 오는 12월 23일부터 전자담뱃갑에도 새로운 경고 그림과 문구를 부착해야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동일한 경고그림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유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GS칼텍스의 영업실적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출에서 정유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85.6%나 돼 유가 상승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다. ■ 유가하락으로 겪었던 적자의 아픔...완전 회복 한때 배럴당 100 달러를 상회하던 유가는 2014년부터 급락해 2015년 배럴당 20 달러 대까지 5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렇게 유가가 급락하면서 GS칼텍스의 영업실적도 곧바로 찬바람이 불었다. 2014년 4분기에는 4523억원의 적자까지 기록했고 매출도 10조 원 대에서 6조 8962억 원으로 37%나 감소했다. 하지만 2016년 부터 국제유가와 국내 휘발유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GS칼텍스도 분기 영업이익이 70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급반등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는 올해 3분기까지 꾸준히 올라 10월에는 배럴당 84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최저가였던 2016년 1월의 25.6 달러와 비교하면 3배가 넘게 뛰었다. 국내 휘발유가격도 2016년 초 1300 원대까지 떨어졌지만 올해 11월 초 1700 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런 유가 상승기조에 힘입어 GS칼텍스의 영업실적도 2
[부 고]산업경제뉴스 김대성 전문기자 빙부상 이충극(산업경제뉴스 김대성 전문기자의 빙부)님께서 향년 82세로 영면에 드셨습니다. - 박남식씨 남편상, 이수진·근수·준수 부친상, 이동혁·고용렬·김대성 빙부상 소 천 : 2018년 11월 12일 발 인 : 2018년 11월 14일 빈 소 : 새고창병원장례식장 3층 인실 - 전북 고창군 고창읍 고인대로 1763 - 전화 063-563-1001 장 지 : 전북 부안면 추모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