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와 컴포즈커피가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각각 선보이며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섰다.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을 앞세워 소비자 저격에 나선것인데, 음료 할인, 배달 쿠폰, 카드사 제휴 등 실질적인 혜택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자사 맴버십 APP 이디야 멤버스를 통해 11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한 음료 2종(멜팅 피스타치오·너티 초콜릿) 랜덤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선착순 1만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00원부터 3,000원까지 금액이 무작위로 적용된다. 쿠폰은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iM뱅크와 협업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iM뱅크 신규 가입 및 이벤트 참여 시 나폴리 맛피아와의 협업 메뉴 3종(헤이즐넛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 헤이즐넛 티라미수) 멤버스 쿠폰이 증정된다. 이어 배달앱 쿠팡이츠에서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선착순 할인 쿠폰 뽑기 이벤트’가 열린다. 1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3,000원부터 최대 1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한 달간 이디야페이에 등록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리더로의 도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설립 본격화에 착수했다. 지난달 30일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부지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힌 것.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사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현·박성민·윤종오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및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인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를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 수소 애플리케이션 및 부품 기업, 협회와 유관 기관 등 국내외 수소 산업 관련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수소연료전지 및 PEM 수전해기를 비롯해 수소 전기차 ‘디 올 뉴 넥쏘’와 수소트럭, 수소 굴착기, 수소 선박, 수소 트랙터, 수소 지게차 등 연료전지를 활용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를 살펴봤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기업 ‘거린에너지’가 EDP 리뉴어블스 아시아태평양(EDP Renewables APAC)의 국내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지난 24일 EDP 리뉴어블스 APAC의 국내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고 밝힌 것인데, 이번 인수로 거린에너지는 국내에서의 입지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 인수 대상 프로젝트의 총 발전용량은 303MW 규모다. 이번 인수로 거린에너지가 국내서 개발 중인 포트폴리오 규모는 600MW 이상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해당 프로젝트들은 완공 후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가 탄소중립 노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발표는 거린에너지의 한국 에너지 시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시켜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린에너지는 지난달 광주에 위치한 한국 본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 두 번째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염성오 거린에너지 한국 대표는 "EDP 리뉴어블스 APAC의 한국 포트폴리오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의 입지를 크게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이는 아시아 청정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한국의 잠재력에 대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이계인)이 글로벌 에너지 선도기업인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와 해상풍력, 강재 공급, LNG 등 주요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난 29일 포항 청송대에서 에퀴노르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것.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비욘 잉게 브라텐(Bjørn Inge Braathen)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상풍력 공동개발 ▲해상풍력용 강재 공급 ▲LNG 조달·공급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실질 협력 강화 △신규 에너지 분야 공동사업 발굴 및 워킹그룹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023년 체결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의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별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에퀴노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을 결집해 재생에너지와 저탄소 연료 등 미래 에너지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패션업계가 MZ세대 공략을 위해 일명 ‘패셔니스타’로 불리우는 셀럽들과 자사 브랜드와의 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셀럽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패션 아이템들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 감각과 개성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의 ‘추구미 소비’를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패션업계에서 셀럽의 활약은 MZ세대 소비자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패션 플랫폼 크림이 8월 발표한 패션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로제가 착용한 푸마의 H-Street OG(에이치스트릿 OG) 제품은 저장수가 7618% 증가했으며, 켄달 제너가 신었던 ‘알로 선셋 스니커즈’는 하루 만에 키워드 검색량이 469% 급등할 정도로 셀럽이 선택한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업계에서도 셀럽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콜라보레이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분위기다. 단순히 캠페인 화보를 촬영하는 마케팅 활동에서 더 나아가, 셀럽의 의견이나 평소 이미지가 제품 디자인에 적극 반영된 제품을 기획, 출시하며 이른 바 ‘완판’ 기록을 세우는 성공 사례가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 푸마 X 로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양극제 시장 공략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양극재 시장이 대전환점을 맞고 있다. 기존 단일 소재 중심의 기술 경쟁에서 벗어나, 응용 분야와 성능 요구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즉, 프리미엄 EV(전기차) 시장은 고성능을 앞세운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으로, 보급형 EV·ESS(에너지 저장 장치) 시장은 경제성과 안정성이 강점인 LFP 양극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양극재 업체들도 기술 포트폴리오와 사업 전략의 근본적 재편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엘앤에프는 미드니켈(Mid-Ni)부터 하이니켈(High-Ni) NCM 그리고 LFP 양극재까지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2006년 LCO 양산을 시작으로 축적한 양극재 양산 경험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고밀도 NCM 양극재 양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OEM의 다양한 응용 분야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에너지 및 디지털 인프라 전환을 주도하는 선도적 그린 솔루션 기업 뷔나 그룹(Vena Group)이 대한민국에 대규모 투자를 추가로 단행할 할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일자로 새롭게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가 뷔나(VENA) 그룹이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총 사업비 약 20조 원 규모의 사업(프로젝트)에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고 23일 밝힌 것. 이에 양 부처 및 뷔나 그룹은 지난 10월 23일 ‘재생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국회에서 차지호 의원실과 함께 투자의향서(LOI)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출범 약 23일 만이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관련 세계적인 기업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뷔나, 한국의 재생에너지 및 인공지능 기반시설에 대규모 투자 의향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은 지난 9월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한 방미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 블랙록 래리 핑크 회장과의 면담 당시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S전선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해저 원유 이송 기술 개발에 나선다. 지난 22일, 노르웨이의 딥오션(DeepOcean), 에퀴노르(Equinor), 아커BP(Aker BP), 프랑스의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 등과 함께 ‘전기 가열식 해저 파이프라인(FlowHeat)’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힌 것. 이 기술은 기존 외부 열선 방식이 아닌 파이프라인 내부에 히팅 케이블(열선)을 삽입해 바닷속 저온에서도 원유가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심해 유전 개발의 새로운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LS전선은 이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히팅 케이블을 개발해 2028년부터 단독으로 양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극저온과 고수압 등 극한 해양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증 시험을 통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케이블 삽입식은 설치가 단순하고 효율이 높아 비용을 약 35%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30% 줄이며, 시공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최대 수심 3000m, 길이 30km 구간까지 설치가 가능하고, 소형 무인잠수정(ROV)을 활용해 케이블 구축이 가능하다. LS전선 관계자는 “해양 엔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균형영양식(환자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이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메디웰 구수한 누룽지맛’을 출시하고 체험단 모집 행사를 진행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노년층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자사 기술력과 노년내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결합해 중장년층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매일유업은 지난 50여년간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분유, 이유식, 유제품, 식물성 음료, 단백질 보충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선보여 온 것은 물론 1999년부터 26년째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제조·공급해온 기업으로서 영양설계에 관련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소화 편의성과 최적의 영양 균형에 집중한 것으로, ‘유당 0g’ 락토프리여서 평소 유제품 섭취 시 불편했던 사람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체내 흡수가 빠른 MCT유(중쇄지방산)와 소화 부담이 적은 저분자가수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AI 보안기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타트업 경연대회 ‘Supernova Challenge 2025’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AI 보안으로 인류의 안전을 지킨다는 비전을 내건 기업이, 마침내 글로벌 무대 정상에 오른 것. 전 세계 10대 스타트업만이 오를 수 있는 결승 무대에서, 에임인텔리전스는 AI 탈옥(jailbreak)과 오작동을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독보적 보안 기술로 경쟁사를 압도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총상금 30만 달러(약 4억2천만 원)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1등상(10만 달러, 약 1억4천만 원)을 거머쥐며 ‘AI 보안의 글로벌 표준’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하언 에임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CTO)는 “세계무대에서 한국 스타트업으로서 성과를 인정받아 영광이며, AI 안전이 전 인류의 공통 과제임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AI가 인류의 가치 안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는 세상을 실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공동창업자 김하늘 씨는 “AI가 인류의 가치 안에서 안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한국전력이 한국에너지공대(이하 KENTECH), 전라남도와 협력해 추진한 영암군의 ‘한전-KENTECH 청정수소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수소 도시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한전의 지능형 디지털 발전 기술(IDPP)과 KENTECH의 바이오 수소 생산 기술(ADOS)을 결합한 기술 사업화 모델로 한전과 KENTECH의 첫 사업화 사례이다. KENTECH의 ADOS는 농업부산물로부터 재생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악취·폐수가 없는 무공해 기술이고, 기존 바이오가스화 대비 고효율, 저면적, 설비 확장성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인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외 25개 발전소에 적용 중인 한전의 IDPP 기술도 수소 생산 전 주기에 걸쳐 탄소배출을 정밀 추적해 청정수소 인증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전남도와 영암군의 자금 투자와 인허가 지원 및 영암 지역 기업인 MC 에너지의 민간투자 등 한전, KENTECH를 비롯한 민·관·산·학·연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역량과 노하우로 영암군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영암군 수소 도시 조성 사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전자제품의 친환경적인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난 14일 실시했다. 국제 전자폐기물 없는 날(10월 14일)을 맞아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것. 이날 빙그레 임직원들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수거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Return(회수)’, ‘Recycle(재활용)’, ‘Reward(혜택)’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친환경 전자제품 회수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전자제품을 수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NS 참여형 이벤트와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캠페인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마련한 점 등이다. 특히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에 앞장서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빙그레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해 회수된 제품이 친환경적 프로세스를 거쳐 재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이 2025 저탄소 여행주간(9월 26일~10월 26일)을 맞아 마련한 ‘등대스탬프투어×코리아둘레길’ 연계 캠페인에 초대했다. 이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여행을 실천하고 등대문화와 걷기 여행의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페인의 이름은 ‘길 위의 빛! 코리아둘레길에서 만난 등대 이야기 Part.3’로 구성됐다. ‘두루누비’ 앱을 켜고 등대가 포함된 코리아둘레길 구간을 1km 이상 걸은 뒤 방문한 등대에서 등대 여권에 스탬프를 찍고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앱의 ‘따라가기 기능’을 활성화해 걷기 기록을 남기고 구글 폼을 통해 스탬프 날인된 여권 사진을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총 134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1등 4명에게는 ‘등대에서의 하룻밤’을 경험할 수 있는 등대스테이 숙박권, 2등 30명에게는 충전식 블랙다이아몬드 헤드랜턴(500루멘 이상), 3등 100명에게는 모바일 신세계상품권(1만원권)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10월 말에 발표되며, 숙박권은 11월 중 이용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의 27개 등대가 코리아 둘레길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국내 최초의 디즈니 테마 러닝 이벤트인 ‘디즈니런 서울 2025’를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디즈니의 브랜드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축제로 기획됐으며, 약 1만5,0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리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한 코스에 따라 영화 ‘주토피아’ 테마로 꾸며진 3km 코스 또는 ‘미키와 친구들’을 테마로 한 10km 코스에 참여하게 된다. 3km 코스는 올 11월 ‘주토피아 2’ 개봉을 기념하여 구성된 코스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다. 또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10km 코스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거쳐 돌아오는 도심 러닝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에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전문 강사가 이끄는 스트레칭 세션을 통해 스타트 전 참가자들의 열기를 북돋고, 현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및 팝업 부스 마련돼 러닝 전후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사)글로벌비즈니스컨설팅협회(GBCA)가 KOTRA IKP(서초구 염곡동) 3층 중회의실에서 서재익 박사(한양경제 경제연구원장) 초청 ESG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서재익 박사는 "보호무역주의가 가속화되는 약탈경제 시대, ESG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북극해 빙하 위에서 연주되는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북극해에 바치는 애가' 영상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2019~2020년 호주 산불로 30억 마리의 야생동물이 폐사한 참상을 보여주며 "2021년 전 세계 산불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량이 일본과 독일의 연간 배출량을 초과했다"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환기시켰다. 그는 "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는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브라우어의 말을 인용하며 "기업 경영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별개가 아니다"며 "이미 경제학계는 '기후경제시대'를 선언했다"며 "기업들도 이 흐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연에서는 글로벌 ESG 규제 현황도 상세히 소개됐다. EU의 기업지속가능성공시지침(CSRD)은 2024년부터 약 5만 개 기업에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