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서울 강남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가격은 17억 5800만원인 반면 같은 강남권의 강동구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7억 9900만원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8월 아파트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3억8400만원이며, 수도권은 5억 5200만원, 지방은 2억 2500만원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가운데 서울은 8억 8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가운데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비강남권인 용산구와 마포구가 각각 14억 600만원, 10억 400만원으로 10억원을 넘어섰으며, 경기에서는 과천이 12억 7000만원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신도시인 분당은 9억 3800만원으로 10억원 아래로 조사됐고 일산지역은 4억 2700만원으로 분당구의 절반도 안됐다. 하남시는 지난 1년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7억 600만원까지 올라 서울 양천구 8억 9000만원에 가까워졌다. 반면 서울 북부 노원구는 4억 8300만원으로 서울지역임에도 5억원을 밑돌았으며, 수도권 남부 평택은 2억 800만원, 수도권 북부 포천은 1억 3700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 1년 동안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서울 종로구가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코로나19가 현재 상태에서 그치지 않고 추가 확산될 경우, 1930년대의 대공황에 가까운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나와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될 경우,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5.5%까지 떨어 지지만, EU와 영국은 무려 -21.9%로 떨어지고 미국도 -15.4%로 경제성장률이 떨어질 것이라는 추정이다. 1930년 대공황 당시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 12.9%였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분석: 제2차 대유행 점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자본축적 및 생산성 감소 등의 영구적 충격이 커지게 되므로 단기간의 성장률 감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경제의 성장경로 자체가 변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세계 7개 지역과 9개 산업을 대상으로 40분기에 걸친 경제영향을 분석했다. 글로벌 CGE 모형을 이용, 코로나19 대유행이 한국 경제를 포함한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추정했다. 이 연구는 7, 8월의 감염자수가 3분기에도 유지되는 경우와 9월 감염자 확산으로 감염자가 7,8월 보다 25% 증가할 경우를 상정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장애 학생의 몸에 맞출 수 있는 전동 높낮이 조절책상, 자세보조의자 등이 장애 청소년에게 전달돼 학습성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 S-OIL은 1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고 장애 청소년 43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이 책상과 의자는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하여 제작한 맞춤형 기구다. 이를 위해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S-OIL은 저소득가정 장애 학생들이 학업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센터장: 강인학)와 손잡고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S-OIL은 올해까지 11년간 총 607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특수 제작된 보조기구를 전달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개선효과를 얻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OIL 조영일 수석부사장은 “S-OIL의 작은 도움으로 많은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면서 “S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OILdl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대형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인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를 열었다. S-OIL은 복합화, 대형화 추세에 맞춰 기존 4개의 주유소·충전소를 약 3천평의 부지를 가진 초대형 주유소·충전소로 리모델링했고 셀프 주유기 10대와 LPG 충전기 4대를 갖춰 30여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객편의를 위해 대형편의점과 터널식 자동 세차기 2대를 운영 중이며, 화물차 주유 고객 및 세차 대기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유동 차량이 많은 동선 상에서 세련된 외관 이미지 전달을 위해 친환경 재활용 자재, LED 조명 및 노란색과 녹색을 조화롭게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New Signage를 적용했다. S-OIL은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의 넓은 부지를 활용하여 미래 지향적이고 차별화된 부대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차량관리에 민감한 고객을 위한 손 세차 서비스와 화물차 전용 대형 세차기 및 차량관련 PB 상품 도입을 우선 검토 중이며, 넓은 부지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설, 튜닝 특화 정비점 및 모바일 AP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코로나19로 정부의 재정지출이 늘어나면서 재정지출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실업률을 낮추는 적정 정부지출 규모에 대한 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15일 OECD 국가의 정부소비 규모와 성장률 · 실업률간의 관계를 분석해 성장률을 최대로 하는 정부소비 규모와 실업률을 최소로 하는 정부소비 규모를 추정해 발표했다. 한경연은 OECD 35개국의 2012년~2018년 정부 소비 비중 가운데 성장률이 가장 높았던 소비 비중과 실업률이 가장 낮았던 소비 비중을 분석해서 '최적 정부소비 비중'을 추정했다. 정부소비 비중은 GDP 대비 정부의 소비 규모로 산정했다. 이 추정에 따르면 성장률이 최대로 나타났던 정부의 소비 비중은 15.6% 였으며, 실업률이 최소로 나타났던 정부의 소비 비중은 18.3% 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경연은 이렇게 추정한 최적 정부소비 비중과 한국정부의 지난 3년간 실제 소비 비중을 비교했다. 한국정부의 소비 비중은 2018년 15.8%, 2019년 16.5%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18.4%로 나타났다. 한경연이 OECD 국가의 자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지난 2분기 상승세를 보였던 국제유가와 정제마진이 9월 들어 다시 하락세를 보이자 정유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난 1분기 손실 규모가 1조원을 넘었던 정유사들은 2분기에 유가와 정제마진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손실 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그리고 유가와 정제마진의 상승추세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흑자전환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9월로 접어들면서 유가와 정제마진이 다시 하락하자 정유사들의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정유사들의 이익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국제 정제마진은 지난 8월 3째 주 밸럴당 0.6 달러까지 올랐다. 6월과 7월 내내 마이너스 마진을 보였던 것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9월 첫째 주로 들어오면서 -0.8 달러를 기록하면서 최근 1년 가장 낮았던 -0.9 달러 가까이 떨어졌다. 둘째 주로 오면서 -0.1 달러로 다소 회복하는 모습올 보이긴 했지만 업계의 우려는 여전하다. 정제마진이 정유사의 실질 이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면, 국제유가는 정유사의 재고 평가이익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두바이유 가격은 9월14일 현재 밸럴당 40.24 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도 8월 말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삼성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팔을 걷고 나섰다. 삼성전자의 특허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가 하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1조원이 넘는 물품대급을 조기 지급한다. 또, 삼성 계열사들 20만 임직원이 '추석맞이 온라인 장터'를 개설해서 자매마을과 삼성이 지원하는 스마트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구입한다. ■ 반도체 등 첨단기술 특허 8,000건 공유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와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허를 공개하고 우수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대학·연구 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정부기관 R&D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술 상담 등을 진행하는 '2020년 1차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무상으로 개방해 협력회사 뿐만 아니라 미거래 기업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가 개방한 반도체∙모바일∙가전 등의 분야 특허 총 8,000건에 대한 이전 상담도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유연 코팅 필름 △금속나노입자 △무전력 화학물질 감지센서 △전기자동차용 IoT Conne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43층 높이의 31개동, 5050세대 초슈퍼단지가 인천에 들어선다. 대림산업이 인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은 부평구 전체가 도시재생권역으로 지정 되어있다. 무려 44개소(준공 완료 사업 포함)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완료 또는 추진되고있다. 부동산114 REPS의 공동주택 노후도 분석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의 전체 아파트 입주단지 63만9,258세대 중 74.37%가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로 나타났다. 부평구의 경우 무려 94.82%인 9만4,943세대가 10년 이상 된 노후 단지로 신규 공급이 절실한 시점이다. 앞서 부평구에서 분양한 ‘부평SKVIEW해모로’의 경우 54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7,621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되며 신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여실히 나타내기도 했다. ■ 7호선 산곡역, S-BRT 개통 예정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인근에 들어서는 산곡역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에는 부평구청역에서 이어지는 산곡역과 석남역 구간 신규 개설이 포함되어 있다. 연장 길이는 총 4.2km이며 2014년 착공돼 202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 100대 기업의 해외매출이 지난해보다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기업의 해외매출은 지난해 4분기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코로나19가 시작된 1분기부터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2분기에는 더 큰 폭으로 감소하는 모습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공시자료를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해외매출은 작년 2분기 보다 19.8% 감소한 146.3조원을 기록했고 전 분기인 1분기 보다 14.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의 해외매출은 작년 1분기 169.3조원에서 4분기 190.2조원까지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170.4조원으로 10.4% 감소했고 2분기에는 작년 4분기보다 23.1%나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자료를 분석한 전경련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사상 최악의 글로벌 경기 후퇴 영향" 때문으로 해외매출 부진 이유를 설명했다. 해외매출 실적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금속 업종이 지난해 2분기보다 80.1%가 감소돼 주요 업종 중에서는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자동차.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코로나19로 중견기업의 해외법인들도 영업과 자금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가 올해 상반기 중견기업 해외법인의 매출 실적 및 자금 애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68%의 기업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영업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지 은행에서 대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금 흐름이 악화돼, 해외현지자산을 담보로 국내로 부터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견련이 지난 7월 30일부터 2주간 해외법인을 보유한 120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상반기 중견기업 해외법인 매출 실적 및 자금 애로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68.3%가 전년 동기 대비 해외법인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해외법인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중견기업은 23.3%에 불과했다. 지난해에 중견기업의 45.8%가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중견기업의 24.0%가 가장 어려운 점으로 전반적인 자금 흐름 악화를 꼽았다. 현지 은행 대출 애로(12.0%), 자금 상환 압박(10.0%),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10.0%),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무더위와도 싸우고 있는 생산현장에 아이스 음료를 제공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동국제강은 28일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현장 직원들을 위해 전 공장에 시원한 음료를 선물하는 ‘DK아이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실내 온도가 50℃를 넘나드는 철강공장에서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무더위 속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는 임직원들의 사기를 제고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날, 동국제강은 인천, 당진, 포항, 부산, 신평 등 5개 사업장에 커피트럭을 보내 하루 동안 동국제강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스커피와 각종 음료를 제공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직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손소독제도 함께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이외에도 복날마다 꼬리곰탕, 삼계탕 등 특식을 제공했고, 아이스크림, 팥빙수, 음료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DK아이스데이’는 지난 2018년 여름 실시 이후 올해 2회째를 맞은 행사로, 동국제강은 직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행사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그린밸런스 2030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베트남 짜빈 성(省)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는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코로나19에도 지속해 눈길을 끌고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들어서는 7월부터 ‘베트남 사회적가치 얼라이언스’와 함께 베트남 짜빈성 맹그로브숲 일대에서 식목 행사를 진행해왔다.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19에도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는, 지구온난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을 지속해야 한다고 판단해서다. SK이노베이션과 ‘베트남 사회적가치 얼라이언스’는 짜빈 성 정부의 지원으로 현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맹그로브 묘목 식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를 감안해 소규모 그룹으로 묘목을 심고 있다. ‘베트남 사회적가치 얼라이언스’란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월, 베트남 국영석유기업인 PVEP(PetroVietnam Exploration and Production Corporation), SNP(Saigon Newport Corporation), UNEP(UN환경계획) 한국협회, 하노이 국립대학교, 호치민市 기술대학교, 짜빈대학교 및 짜빈성 계획투자국,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백 년 기업 포스코가 만난 백 년의 예술 <텡 븨인 들녘 – 김환기ㆍ박수근ㆍ이중섭> 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대치동 포스코센터 지하1층 포스코미술관에서 9월 22일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 예약절차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둘째, 넷째주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실시로, 입장시 발열체크 및 방문기록 절차를 거치며 동시 관람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수화 김환기(1913-1974), 미석 박수근(1914-1965), 대향 이중섭(1916-1956)은 대한민국 미술사를 통틀어 ‘최고의’,‘위대한’,‘거장’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예술가들이다. 20세기 초반 한국 역사상 최고의 격동기를 살아낸 이들은 전쟁과 이별, 가난과 절망, 이별과 그리움 속에서 나라와 민족, 가족 그리고 자신의 예술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 21세기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그들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대단한 예술가들이 되었다. 이번 전시는 일반 대중들의 이름 석자 간신히 아는 정도의 상식을 깊고 넓게 만들어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8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Ebc-1블록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아파트 665세대와 연면적 60,521㎡ 규모의 상업시설 ‘어반그로브 고덕’이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76㎡ 172세대 △84㎡ 256세대 △90㎡ 228세대 △94㎡A 1세대 △94㎡B 1세대 △101㎡ 2세대 △106㎡ 5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고덕국제신도시(이하 고덕신도시) 내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다. 이 단지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시설, 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집중된 고덕신도시 중심권역에 위치한다. 특히, 고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9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행정, 교육, 생활 등 완성된 인프라를 바로 누리는 핵심 입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고덕신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덕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행정타운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판매시설·업무시설·의료시설·위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삼성은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제일기획,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원, 삼성SDS 등 13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성금 이외에도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복구를 돕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 특별 서비스 ▲이동식 세탁차량 지원 ▲사랑의 밥차 지원 ▲수해지역 중장비 지원 ▲삼성의료봉사단 현지 의료지원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폭우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부산, 울산, 대전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침수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점검 등 수해복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피해가 집중된 대전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현장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재난 구호용 이동식 세탁 차량인 '온정나눔 세탁소'를 피해 지역에 파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옷과 이불 등의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고, '사랑의 밥차'를 현장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