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지오센트릭이 국내 1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플라스틱 배달용기 재활용을 촉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플라스틱 배달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여 온실가스를 줄이고 플라스틱 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SK지오센트릭은 우아한형제들과 6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종로타워빌딩)에서 ‘배달용기의 화학적 재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화학적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경제성을 높이고 친환경 배달 문화를 만들고자, 재활용이 쉬운 배달용기의 개발 및 보급, 플라스틱 배달용기 시장의 순환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3대 기술* 중 하나인 고순도 폴리프로필렌(PP) 추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순도 PP 추출 기술은 버려진 플라스틱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을 제외하고 플라스틱의 주 성분인 순수한 PP만 뽑아낼 수 있어, 석유화학 기반의 PP 신제품과 같은 물질성분을 확보할 수 있다. 주로 활용되는 ‘물리적 재활용’방식은 폐플라스틱을 잘게 부숴 녹이는 방식으로 음식물과 같은 외부물질로 오염 돼있거나, PP 함량 및 물질 성분이 각기 다른 경우가 많아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9월 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이라크 영유아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후원은 지난해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맺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대우건설과 유니세프는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Al Faw) 지역 5개 학교에 식수위생 시설과 학습공간이 완비된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과 교사 훈련에 사용해 현지 어린이 750여 명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중흥그룹 편입 이후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글로벌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1억원의 지원성금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리비아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5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해외에서 발생한 대형 재난 상황에 대해서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헤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고, 강릉 산불피해 성금 전달, 잼버리 참가자 숙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hc치킨과 BBQ치킨을 운영하는 이들 그룹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추석을 맞아 각기 다른 곳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국내 치킨업계를 이끌고 있는 리딩기업의 일원으로서 그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2기는 지난달 23일, 추석을 맞아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명절 간식과 밑반찬 키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홀로 보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웃을 돌보는 NGO 단체 '사단법인 해피엘'과 함께 했다. 올리버스는 봉사활동 시작 전, 서울 송파구 BBQ 본사에서 어르신들께 드릴 추석 간식 키트를 준비하고 동봉할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식 키트는 추석을 대표하는 간식인 송편, 곶감, 약과, 강정, 유과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단원들은 (사)해피엘과 함께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명절 간식 키트 및 손 편지와 도라지무침, 메추리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디야커피가 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제7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펼친 특전사 귀성부대 장병들에게 이디야 트리플 바닐라라떼, 율무차 등 3,000만원 상당의 자사 물품을 지난달 26일 후원한 것. 이번 후원은 항상 국가를 위해 애쓰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커피 한 잔과 함께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고자 진행됐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는 지난 7월 강원도 소재 육군 제3군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피머신 등 1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6.25 참전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감사 물품 전달, 폭염 대비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나라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다양한 방면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경연축제인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이하 GMF)’가 지난 26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GMF는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차를 맞았다. GMF는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최초로 창단한 사회복지전문단체인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 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 SM엔터테인먼트 남궁철 대표이사,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방송인 이수근이 6년째 사회로 나섰으며, 심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이석준 교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김형희 이사장,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정종은 조교수,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인 김현수 테너가 진행했다. 올해 GMF에는 전국 30개팀, 총 285명의 연주자가 예선에 참가했다. 그 중 ▲클래식 분야 4개 팀(디 아베크 앙상블, String K,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이 추석을 맞아 소아암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3종 제품 6천개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다. 소아암 환아들은 치료과정에서 면역 기능이 떨어져 무균식 식사를 해야 하고 때로는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오심, 구토 및 입이 헐어 제대로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평균 약 3년 정도의 입원 및 통원 치료를 하는데,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멸균 처리한 제품이 드물어 환아들은 치료기간 중 먹기 어려운 간식이다. 이번에 기부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은 멸균포장된 제품으로,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목장은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브랜드로,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신념 아래, 유기농 우유·발효유·주스, 락토프리 유기농우유, 냉장·멸균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유기농·친환경 식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은 우유와 초코, 망고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멸균 및 실온 포장한 제품이다. 상온에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손을 잡고 중소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DL이앤씨는 22일 동반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기업이 기업규모와 업종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자율적으로 선택,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 해결에 나서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건설업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해 향후 3년간 1145억원 규모의 중소 협력사 지원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DL이앤씨는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경영안정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한편, 직접자금 무이자 대출로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DL이앤씨는 △공동 기술개발 △지속가능경영 환경 구축 △임직원 직무교육 △창업기업 육성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14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 협력사의 안전관리 활동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장려금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반위는 동반성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BNK경남은행이 BNK금융그룹과 함께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전통시장(수산업) 활성화 지원 행사’를 실시한 것인데, 이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과 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과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그리고 그룹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빈대인 회장과 예경탁 은행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 번영회에 ‘소화기 100대 기증 증서’를 전달하고, 이후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인근 횟집에서 식사를 하며 전통시장과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수산물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수산물 시장 상인과 어민들의 매출이 줄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지난 15일 부산에 이은 이번 울산 행사까지 지역 서민경제 근간인 전통시장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N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판매 중인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제품 2종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저탄소 인증 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 중 연료·원료 대체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상을 달성해 인증받은 제품이다. 환경성적표지는 원료 채취 단계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저탄소 제품은 ‘비욘드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비욘드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 2종으로, 두 제품의 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PCR· Post-Consumer Recycled)이 98.5% 들어간 페트(PET)로 제작됐다. 또한, 생산 단계부터 전력과 물 사용량을 줄이는 등 탄소 배출량을 평균 9.4% 이상 감축했다. 특히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 에멀전은 바디로션 품목 중 국내 최초로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 소개다. 비욘드는 딥 모이스처 바디제품 2종 외에도 세트 품목에 재생 플라스틱 30%를 사용한 포밍(속 포장재)을 적용하고, 화장품 분리 배출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업계 리딩기업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현수)가 수능생 응원 프로모션 및 자립준비청년들 취업을 돕기 위한 원데이 바리스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희망자를 모집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스타벅스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수능 응원’ 프로모션을 오는 26일(수능 D-50)까지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수능을 100일 앞둔 지난달 8일 ‘수능 응원’ 프로모션을 기획해 투 고 백 음료와 간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능 응원 투 고 백 세트’ 2종(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아이스 유자 민트티)’과 함께 50잔 분량의 음료를 담을 수 있는 ‘수능 응원 캠서버’ 2종(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아이스 유자 민트티)을 선보였다. 이들 상품은 많은 인원들이 한 번에 즐기기에 적합한 대규모 분량의 음료와 푸드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스타벅스는 이벤트 기간 동안 ‘수능 응원 투 고 백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쿠폰 2장을 증정하고, 스타벅스 앱과 웹사이트에서 딜리버스로 캠서버 주문 시 ‘수능 응원’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음료 쿠폰 5장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14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최영자 씨의 노후주택에서 외부 도색작업을 진행했다. 해비타트에서는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최영자 씨의 조부인 독립유공자 고(故) 최대희 선생은 쇄운농민조합(洒雲農民組合)의 연락선전부로서 활동하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2006년 독립운동 유공이 인정돼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2021년부터 3년 째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지난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참여했다. 이 날 헌혈버스에는 총 00명이 참가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8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평소 헌혈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바쁜 업무와 퇴근 후 육아 등으로 참여하기 어려워서 아쉬웠다”며 “그래도 매년 회사에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만족을 느끼고, 헌혈 30회를 채워 대한적십자사 은장을 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중흥그룹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희망의 집 고치기, 안심동행주택 민관협력사업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외에서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계층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자사 매장 근무 아르바이트생(메이트)들에게 희망기금을 전달하는가하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고,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하는 등 잇단 ESG 행보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을 대표하는 리딩기업의 일원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7월 24일, 자사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 ‘메이트’ 150명에게 ‘2023년 메이트 희망기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1년째 지속중인 이 희망기금은 지난 2013년부터 이디야커피가 현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아르바이트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그간 희망기금 수혜자는 총 4,484명으로 기금 누적액은 약 3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메이트들에게 보다 더 보탬이 되기 위해 수혜자들에게 전달되던 희망기금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하였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이디야 매장에서 6개월 이상 근속한 메이트라면 연령이나 재학여부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아이디어 제안, 근속일수, 점주 추천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수혜자가 선정되고 사회적 취약계층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계의 환경보호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식음료업계도 이러한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식음료업계가 에코탭 라벨 도입 등으로 분리수거 편의성을 높이거나 제품의 생산·개발 과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및 탄소를 줄이는 등 ‘그린 라이트’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것. ‘그린 라이트’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대표 컬러 ‘그린(Green)’과 ‘라이트(Right)’가 뜻하는 ‘옳은’을 합친 말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옳은 활동을 의미하는데, 5일 업계에서 전해온 다양한 활동들을 정리해봤다. ■ 서울장수, 업계 맏형으로서 친환경 활동도 알아서 척척 생수음료부터 주류업계까지 투명 페트병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음료시장에는 유색 페트병을 고품질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리뉴얼 바람이 거세다. ‘서울장수’는 의무화에 앞서 61년간 상징적이었던 초록색 페트병을 투명병으로 전면 교체했고, 이어 분리가 쉬운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플라스틱과 일반 쓰레기를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라벨을 제거했을 때 자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기후위기가 날로 심화되면서 대책을 강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가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 포장재 적용 등 선제적인 행보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온실가스 저감 설비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주력 오뚜기는 2019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일러 연료를 전환하고 고효율 설비를 도입하고 있으며, 온실가스를 꾸준히 감축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유틸리티(용수/전력/스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용량의 정보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 유틸리티 낭비를 방지하고 고효율 설비 도입을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 또 2021년부터는 폐열을 통해 생산한 열수를 활용해 설비급기의 예열공정을 개선함으로써 연료 사용량을 줄였고, 저장탱크의 히팅코일을 온수로 대체해 전기 사용량을 절감했다. 나아가 올해는 압축공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설비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효율 및 감축설비를 적극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도입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오뚜기는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에 참여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