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HDC그룹의 에너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통영에코파워(주)는 발전소 건립공사를 추진하며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고성군과 협약을 체결했다. 통영LNG발전소의 개발 및 운영을 주관하는 통영에코파워는 지난 2021년 통영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경남 고성군과 상호협력, 지역경제 회복, 원활한 사업추진 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통영에코파워는 건설에 따른 공사, 구매, 제작 등 각종 발주 시 지역업체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며 지역 인력을 우선적으로 투입하는 등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통영에코파워는 대한민국 전력 수급의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HDC그룹이 추진 중인 에너지 개발 사업으로 HDC와 더불어 한화에너지, 한화건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013년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1조3,000억 원을 투자해 통영시 안정국가산업단지에 1,012MW급 LNG 발전소 1기와 20만kL(킬로리터)급 LNG 탱크 1기 등을 갖춘 LNG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12월 공사계획인가를 승인받은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에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 총 1만1003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토레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한 것이다. 1월 판매실적 기준으로 월 1만1000대 돌파는 2019년 1월(1만1420대) 이후 4년 만이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해 10월(7850대) 이후 3개월 만에 7000대 판매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47.4%, 전월 대비 29.2% 증가했다. 특히 토레스는 5444대가 판매되면서 2015년 티볼리가 세웠던 월 최대 판매실적인 5237대를 넘어서며 쌍용자동차 창사 이래 단일 차종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역시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과 호주 및 칠레 등 지역에서의 코란도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현지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0.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중남미 지역으로의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토레스는 물론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벨기에 시장에 선을 보인 코란도 이모션이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시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에 속한 곳으로, 향후 지하 2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253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 후 약 30개월이다. DL건설은 동일 모아타운 구역 내 면목역2구역 및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시공권 확보까지 포함해 DL건설은 총 79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향후 모아구역 내 면목역1구역 및 7구역 추가 확보에 집중할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당 지역 내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화’를 현실화한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사업지는 도로 및 대중교통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도보 가능 거리에 수도권 지하철 7호선 면목역 및 7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 상봉역이 위치했으며, 동부간선도로 및 동일로가 인접해 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면목초등학교를 걸어서 10분 내에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 중·고등학교도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위치했다. 사업지 인근 주거지역에도 학원시설이 밀집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 노사가 1962년 창립 후 61년만에 근무제도를 변경한다. 이와 함께 노사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연동한 임금 인상 원칙도 7년째 지켜내며 2023년도 임금협상을 완전 타결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2023년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임협 결과에 따라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구성원들의 근무체계는 이달 8일부터 4조2교대로 전면 전환됐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21년 단체협약에 따라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기존 4조3교대 근무를 4조2교대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월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1년 간 4조2교대를 시범 도입해 작업안전, 구성원 역량전수, 구성원 행복, 건강 등의 효과를 중점 평가했다. 4조2교대 체제에서 SK 울산CLX 구성원들은 하루 근무 시간이 기존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늘어나지만, 이틀을 집중해 근무한 후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월에 토목사업 부문에서만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대외환경 속에서 비주택부문 수주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이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 1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4공구, GTX-B, 이천마장물류단지 단지조성공사 수주 지난 달 13일은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에게 수주의 날이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구간의 사업신청서 평가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서울시로부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4공구 재정구간에 대한 기본설계기술제안 설계적격심의도 평가 1위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대우건설은 같은 날 이천마장물류단지 단지조성공사도 계약하며 트리플 수주에 성공했다. GTX-B 노선은 예상계약금액 3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초대형 인프라사업으로 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 7700억 원 규모의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GTX-B 노선 민자사업은 인천광역시 인천대입구역부터 마석에 이르는 총 82.7㎞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와 DL이앤씨(舊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선착순 동호지정 추첨 및 계약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토)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선착순 동호지정 추첨 및 계약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주택전시관에 방문한 인파는 대략 5백여명 규모로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수요자가 몰렸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 아산탕정지구2-A10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정부의 1.3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령이 개정되면 전매 제한이 1년으로 줄어들고, 실거주 의무 또한 폐지될 예정으로 전국의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유무, 거주 지역 제한,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7일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중국건축 제6공정국 유한공사(CCSEB, 이하 중국건축6국)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과 중국건축6국 왕 진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국건축6국은 건축 및 사회 인프라 건설, 부동산 투자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대표적 건설회사로 2022 ENR Global(2021년 매출액) 기준 세계 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CSCEC)의 주요 그룹사다. 중국건축6국은 필리핀, 스리랑카, 브루나이 등에서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과 중국건축6국은 이번 MOU를 통해 ▲동남아 지역 주요 인프라 사업 협력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재원 조달 사업 참여 기회 확대 ▲양사 협력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 ▲초고층 빌딩 및 부동산 투자개발 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우선 협력 대상 사업을 발굴하는 등 폭넓은 협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해외건설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건축6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미진출 동남아 국가 및 아프리카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기아가 지난 1일 니로 하이브리드/EV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4 니로는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패키지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The 2024 니로의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12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시그니처 3350만원, EV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이다(친환경차 세제 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EV 전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과 레인센서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선루프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EV 모델의 경우 기본 트림부터 적용 가능하다. 기아는 차량의 C필러 색상 선택이 가능한 ‘엣지 팩’에 새로운 색상 및 조합을 추가하고 ‘마이 컴포트 패키지’를 신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엣지 팩은 오렌지 딜라이트 색상이 신규 추가됐으며 △스노우 화이트 펄 - 오렌지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월 2일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의 자회사인 카두나정유화학이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계약은 작년 6월 공사의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과 계약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와 동일한 내용의 수의 계약 공사로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의 기술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공사 수주다. 이 자리에는 김영채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비롯, 대우건설측 조승일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대우건설 나이지리아법인장, 나이지리아측 멜레 키야리(Mr. Mele Kyari) NNPC Group CEO, 무스타파 수건건(Mr. Mustafa Sugungun) KRPC(Kaduna Refining & Petrochemical Company) 대표이사, 아데예미 아데툰지(Mr. Adeyemi Adetunji), NNPC 석유화학부문장(Group Executive Director-Downstream) 등 관계 인사가 참석했다. 총 공사금액은 미화 약 5억 8918만 달러(원화 약 7,255억원, VAT 포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1개월이다. 총 3개 공정 중 패키지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캐딜락이 고객 혜택을 강화한 2월 전 차종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포함해 ▲엔트리급 럭셔리 SUV XT4 ▲어반 럭셔리 SUV XT5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 ▲럭셔리 미드사이즈 세단 CT5 등 캐딜락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월 한 달 간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에게 ▲워런티 플러스(보증기간 2년/4만km 추가, 22년식 모델 한정) ▲60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60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40%) 등 고객 상황에 따라 최선의 구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구매 옵션을 지원한다. 특히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에게는 서비스센터 입고부터 수리 완료 후 인도까지 대행해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기존 보증기간(3년/6만km) 내 연 2회에서 보증기간 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캐딜락은 XT6 구매 고객에게 ▲현금할인(트림 및 연식별 상이) + 워런티 플러스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22년식 모델 한정) ▲36개월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국내 로봇제조 선두 업체인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무인 커피로봇 서비스인 ‘AI바리스타로봇’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I바리스타로봇은 두산로보틱스의 앞선 로봇 제조 및 서비스 역량에 SKT의 다양한 빅테크 기술(AI, 빅데이터, 보안)을 결합한 무인 커피로봇 서비스로, 커피, 에이드 등 20여종의 다양한 음료를 제조할 수 있다. SKT의 AI 바리스타로봇은 SKT의 AI, 빅데이터 솔루션 및 보안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점주의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SKT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메뉴별/지점별 매출현황, 원재료 소모, 기기상태 등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람으로 알려주고, 커피류, 에이드류, 우유류 등 고객이 원하는 항목별 제조현황 분석 자료도 제공한다. (2월중 앱 버전도 오픈 예정) 이를 통해 점주는 무인 운영에 따른 불편함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매장 관리 부담없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운영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T의 AI 바리스타로봇은 기존 커피로봇의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대표이사 구현모)가 롯데그룹의 e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과 손잡고 리스포(LIS’FO : Logistics Intelligence Suite for Freight Optimization)를 활용해 유통업계에 디지털 물류를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KT AI Mobility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지난 해 11월 열린 KT AI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KT의 3대 물류 플랫폼인 리스포, 리스코(LIS’CO), 브로캐리(Brokarry)를 발표 했다. KT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리스포는 모빌리티 빅데이터와 AI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운송 플랫폼이다. 리스포는 최적화된 배송 경로와 운행 일정을 제공하며 탄소 배출량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이번에 적용한 롯데온의 롯데마트를 포함해 전국 20여 개 이상의 국내 대형 유통사와 1,200여 대 차량에 적용되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KT와 롯데온의 협력은 KT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과 롯데온의 물류 데이터를 접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양사는 전국 70여 개 롯데마트를 대상으로 리스포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호에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소형: 스코다 파비아, 준중형 SUV: 스코다 엔야크, 중형: 테슬라 모델3). 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아우토빌트는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파력발전 기업 ‘인진’이 영국 현지법인과 함께 영국 혁신청의 기술혁신 지원프로그램 ‘ECR9에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인진이 지난해 말 ECR9에 선정돼 15만 파운드(한화 약 2억2900만원)를 지원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인진은 이번 선정으로 파력에너지 및 연안형 파력발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영국 혁신청은 영국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 산하 기업기술혁신 지원 전문기관이다. 특히 혁신청의 ECR은 클린에너지 분야 최고의 선발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14년부터 200여 개의 개발도상국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750여 곳의 에너지 혁신 기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지원으로 인진 컨소시엄은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 텡가라 지역의 파력에너지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및 초기 발전소 설계에 집중할 예정이다. 인진 컨소시엄은 인진을 비롯해 IWES, 영국 스코틀랜드 대학교인 University of Highlands and Islands, 인도네시아 전력회사인 PT Indonesia Power로 구성됐다. 인진은 ECR9 지원을 통한 초기 단계를 거쳐 2~3년 안에 인도네시아 해안에 파력발전 시스템을 완공하고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창원과 울산지역 거점은행인 BNK경남은행이 새해 정초부터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일 창원시가 추천한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1억 원 상당의 ‘창원사랑상품권’을 기탁한데 이어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시설 30곳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울산광역시지사에 특별회비를 잇따라 납부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2023년 상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접수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해당지역을 모태로 출범한 지방은행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발걸음이라는 평가다. 창원시에 ‘1억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 기탁 먼저 BNK경남은행은 지난 11일 창원시에 1억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희망과 사랑을 전한 것인데, 이날 최홍영 은행장은 창원시청을 방문 홍남표 시장에게 ‘창원사랑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고 상품권은 창원시가 추천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