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에너지가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과 도심형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의 확산 및 친환경 수소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SK에너지는 한수원과 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도심형 분산발전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확산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와 전기의 생산·판매 협력 △폐자원 활용 친환경 수소 융복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란, 기존 주유소·LPG충전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와 전기차 충전기 등을 설치해 친환경 전기를 직접 생산하면서 이를 전기차 충전에 사용하는 미래차 충전 인프라를 말한다. 양사는 SK에너지 주유소, LPG충전소, 내트럭하우스 등 주요 고객접점과 유휴 국공유지를 복합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주유소 부지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친환경차 충전 등에 활용하는 개념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도심 분산발전을 통한 전력 자립율 향상, 송·배전 손실 최소화,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망 구축 등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K에너지는 정부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아 지난해부터 서울 소재 SK 주유소 두 곳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불당동’에서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을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지하 7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113~119㎡ 총 730실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 불당지구에 위치해 편리한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지역 내 최고 층수(49층)를 자랑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수도권지하철 1호선)이 있다. 단지는 인근에 불무초등학교, 불무중학교 등의 학교가 위치해 있고, 불당동 학원 밀집지역도 가깝다. 단지 생활권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모다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고 불당동 상권도 가깝다. 반경 3km 안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천안캠퍼스 등이 위치하고, 백석농공단지 등의 대형 산업단지도 가까워 풍부한 주거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단지에는 스카이 라운지, 게스트 하우스 등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G.X룸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포스코가 2023년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실시한 해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1월 9일(현지시간) 美달러화 채권 발행에 나서 3년 만기 7억 달러, 5년 만기 10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0억 달러규모 3개 트렌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 금리는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의 안전자산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미국채 3년물은 +190bps, 5년물은 +220bps, 10년물은 +250bps의 유리한 가산금리로 발행된다. 포스코가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작년 12월 15일(현지시간) 美연준의 기준금리 50bps 인상 단행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국내 기업의 美달러화 공모채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에서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우량채권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포스코는 작년 7월 10억 美달러화 글로벌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으며 이번 20억 달러 발행을 통해 국내 외화유동성 공급 및 대외신인도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특히, 이번 포스코의 가산금리는 올해 해외 채권발행이 예정되어 있는 기업들의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가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LPG 모델’을 선보이고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LPG 연료만을 사용하는 경쟁 모델과 달리 가솔린과 LPG 연료를 병용해서 사용하는 바이 퓨얼(Bi Fuel) 방식을 적용해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하는 고객은 가솔린 대비 연료비가 30% 이상 저렴해 경제성 효과가 클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LPG 차량에 대해 갖고 있는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 문제 등의 선입견들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토레스의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하는 친환경 1.5ℓ GDI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의 최고출력(170마력)과 최대토크(28.6kg·m)의 95% 이상 강력한 성능(165마력)을 발휘하며, 주행 시 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면 가솔린 모드로 자동 전환돼 충전소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까지 덜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솔린(50ℓ)과 LPG(58ℓ)의 연료탱크를 완충하면 최대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 충전(주유)을 자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겨울철 영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을 추진중인 강북5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7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북5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총 688세대 아파트 및 복합상가 등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강북5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영훈학교 등 우수한 학군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21년 1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구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로 사업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2023년 새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이 사업의 공사비는 약 3,151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시공한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도시정비 수주액 총 4조 8,943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첫 주말부터 수주에 성공하며 도시정비사업에서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브랜드 파워와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고양시 일산서구 강선마을14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강선마을14단지 리모델링주택사업조합은(조합장:김유정) 지난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101번지에 위치한 강선마을14단지는 현재 지하 1층, 최고 25층 9개동 792가구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수평ㆍ별동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초고 29층 9개동 902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공사금액은 3423억원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현대건설은 고양시에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시공사 선정 이후 조합과 현대건설은 안전진단과 건축심의,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승인을 받는 수순을 거쳐 2025년 9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6개월(철거 8개월 포함)로 예정돼 있다. 강선마을14단지는 고양시 최초로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곳으로,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역세권 단지다. 또, 현대백화점, 킨텍스, 호수공원 쇼핑ㆍ편의시설 등이 가까워 일산 최고의 입지로 꼽힌다. 특히, GTX-A노선이 2024년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사외이사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첨단 기술의 경연장 CES 2023을 찾았다. 전세계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이 경쟁하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외이사가 CES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미국 현지시각)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5명과 SKIET 사외이사 4명이 미국 CES 2023에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김종훈 이사회 의장(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본부장), 김정관 이사(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김태진 이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회 이사(전 한국씨티은행장), 최우석 이사(고려대 경영대 교수) 등 사외이사 5명이 참석했다. SKIET 송의영 이사(서강대 경제학 교수), 강율리 이사(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태현 이사(중앙대 경영학부 부교수), 안진호 이사(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도 빠짐없이 CES 현장에 모였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외이사들은 행사가 개막하기 이틀 전인 지난 3일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모여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18분에 충전이 가능한 SK온이 18분에 충전이 가능한 자동차 배터리를 세계 가전 전시회 CES 2023에 선보이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박기수 SK온 Cell개발2 담당 “전기차의 완성은 얼마나 더 멀리, 더 빨리 가느냐, 얼마나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SK온은 그런 미래를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기술 개발에 이미 착수한 상황이었고, 완성차 업체의 니즈가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급속충전 기술의 핵심은 충전시 리튬이 삽입될 때 음극의 저항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있다. SK온은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특수 코팅 공법과 함께 충전 속도를 올려줄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 코팅에서 셀 저항을 발생시키는 접착제(SBR) 사용을 최소화하는 공정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런 기술 개발에 힘입어 SK온과 해당 완성차 업체 간 협의체가 가동됐다. 배터리를 차량에 탑재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살펴보는 성능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서였다. SK온 관계자는 “협의체 간 긴밀한 업무 협업을 통해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공동 연구의 원동력은 서로에 대한 신뢰였다”고 말했다. SF배터리의 성공은 급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통합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 흡수합병에 따라 사명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유지되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로 주총에서 정탁 부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합병은 ‘종합상사’라는 기존 타이틀에 ‘에너지 전문기업’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사업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통합법인은 연간 매출 40조, 영업이익 1조를 상회하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이는 ’21년 국내 기업 매출액 기준 11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룹 내에서 포스코와 함께 핵심 계열사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연도별 실적 추이 금번 합병을 통한 주요 효과는 크게 사업구조 강건화를 통한 경영 안정성 증대,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 신성장 사업 추진 가속화로 요약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그동안 종합상사를 넘어 에너지, 식량, 부품소재 등 종합사업회사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에너지부문의 강건화는 트레이딩 분야의 고도화뿐 아니라 식량, 신성장 분야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합병으로 현금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주회사 체제전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면서, 앞으로 추진할 '7대 핵심사업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포스코는 5일, 2023년 시무식 소식과 함께 최정우 회장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사업 정체성을 철강을 넘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변환시킨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한 걸음 빠른 선택"이라며 "많은 기업이 우리가 선점한 핵심사업들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고 포스코의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최 회장은 가장 먼저 냉천범람피해와 정상화 상황을 전하며 피해복구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신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올해의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우려도 표시했다. 최 회장은 "세계 경제는 통화 긴축과 지정학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성장률 하락과 경기 침체 본격화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국내 경제 역시 민간 소비 감소와 수출부진으로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1%대 성장에 머물 것"이라고 올해 경제상황을 전망하고, "위기라는 말 속에는 기회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면서, '7대 핵심사업별 성장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달 초 SK㈜ C&C 사령탑에 부임한 윤풍영 사장이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 적극 추진할 3대 경영 방침과 함께 4가지 실천 의지를 밝혔다. 먼저 3대 중점 경영방침으로는 ▲고객 중심의 Digital IT 서비스 체계 구축, ▲Digital Factory, ▲클라우드, AI 등 새로운 성장 엔진 확장, 셋째,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본원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고, 이를 이뤄내기 위해 ▲협업 체계 강화, ▲오프라인 중심의 구성원 Direct 소통 강화,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최고의 실력을 지향하는 문화 조성, ▲회사의 기본이 되는 Mgmt. Infra 고도화 등 4가지를 실천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는 ‘2030년 국내 1위 Digital ITS Partner’로의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다음은 SK㈜ C&C 윤풍영 사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2023년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SK주식회사 C&C 구성원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번창과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미래 60년 성장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하며, 친환경 사업의 진정성 있는 실행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과 그린캠퍼스를 찾아 구성원들과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 별도의 신년회 없이 마련된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구성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본사 구성원 방문에 앞서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신년사를 전했다. 신년사에서 김 부회장은 “회사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던 2022년은 3년째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과 지정학적 이슈로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창립 이후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재무성과를 시현했다”면서도 “향후 새로운 60년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치 중심의 새로운 경영체계, 즉 ‘매니지먼트 시스템 2.0’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포트폴리오 혁신과 실행 가속화 ▲ESG 경영 내재화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 쌍용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3사는 지난 2022년 모두 전년보다 많은 차를 판매하며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5년 3사가 가장 많은 차를 판매했던 때와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감소한 실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현대차는 지난해 연간 394만대를 판매했다. 한 해 전 390만대보다 1.2% 증가하며 미미한 증가세에 그쳤다. 기아는 290만대를 판매하며 전년 278만대보다 4.6%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쌍용차는 11만대를 판매해 전년의 8만대보다 34.9%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워낙 실적이 나빴기 때문으로 2020년과 비교하면 3.6% 증가한 실적이다. 자동차 3사가 지난해 모두 크고 작은 실적 증가세를 보였지만, 2015년 실적과 비교하면 현대차는 20.5% 감소했고, 기아는 4.8% 감소했으며 쌍용차는 21.4% 감소해서 여전히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68만8884대, 해외에서 325만5695대를 판매해 총 394만4579대를 판매했다. 2021년과 비교하면 국내는 5.2% 감소했지만 해외에서 2.9% 증가해 전체 판매가 증가했다. 2022년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일 임직원에게 새해 첫 메시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각 팀 단위로 모여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시무식을 가졌다. 장세욱 부회장은 본사 각 팀들의 미팅 장소를 찾아가며 “임직원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회사의 인적 분할 추진에 대한 의미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열연과 냉연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에 대해 “변화와 성장의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각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동국제강의 당면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장 부회장은 “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회사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동국제강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동국제강, 또다른 출발점에 서다’ 영상을 게시했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2023년 경영방침을 ‘지속가능한 성장’, ‘인류의 꿈과 상상력 실현’,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속가능 성장'에 대해서는, 모든 기업활동의 중심은 고객이며 고객에게 상상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때 기업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판단에 고객은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가 ‘고객’임을 강조했다. 또, 안전과 품질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에 있어서는 그 어떤 타협도 하지않는다는 의사결정 방식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류의 꿈과 상상력 실현'에 대해서는,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미래가치이자 기업 혁신의 지향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건설은 원자력 전분야에 걸친 (토탈 벨류 체인) 역량을 확보하고 미래도시와 주거환경을 선도함으로써 인류의 행복과 발전에 진정성 있는 공헌을 하는 한편,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건설기술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에 대해서는, 구성원 개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