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는 26일 서울회생법원에서 개최된 회생채권 등의 특별조사 기일과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에서 법원(파산1부 서경환 수석부장판사)으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가 선고돼 앞으로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관계인집회에서는 법정 가결 요건을 월등히 상회하는 동의율인 회생담보권자조의 100%, 회생채권자조의 95.04%, 주주조의 100%의 동의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 이 같은 채권자들의 동의는 이번 관계인집회를 통해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는 것이 쌍용자동차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등 모두의 권익을 도모하는 최선의 방안이란 공감대가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처럼 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의 압도적인 동의를 얻어 최종 인가됨으로써 쌍용자동차는 KG 그룹과의 M&A 절차 종결에 있어 중요한 과정을 마무리하고 회사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원을 변제 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 대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0.25%포인트 인상하자, 중견기업계가 경영에 큰 부담을 느낀다면서 기업의 금융한계 해소 대책을 정부에 요구했다.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25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한 후, 즉각 논평을 내고 금리인상부담에 따른 정부대책을 촉구했다. 중견련은 논평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네 차례 연속 인상한 조치에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지속적인 금융 애로는 기업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중견기업들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런 어려움 극복을 위해서는, 거시경제의 난관을 온전히 돌파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혁파, 세제 개편 등 경제 성장의 기본 토대로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전향적인 정책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중견련은 이번 기준금리 인사에 대해, 미국과의 금리 역전 이후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 수입 물가 상승 등 위험을 해소할 필요에 따라 금리를 인상하면서도, 가계와 기업의 부담을 감안해 상승폭을 조정한 것은 적실한 판단이라고 평가하면서, "다만 다음 달 미국 연준이 금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81-1번지 일원 동탄역 인근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동탄역 중심의 150만m² 규모의 중심 상업·업무지역으로 조성중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 위주의 400실로 구성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 10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최상층은 전용면적 84㎡ 및 107㎡타입 각각 2개실씩 다락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해 누구나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의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단지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처음으로 공급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 경부고속도로 직선화로 갈라진 동탄1,2신도시 통합 전망 동탄1,2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도시이자 경기 남부권 광역 교통허브로 개발 진행 중이어서 향후 부동산 미래가치가 높다는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데이터 기반 사용자 맞춤형 웰니스 건강관리 플랫폼 ‘킵웰(KeepWell)’을 선보였다. 오직 나만을 위한 운동과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 식단까지 챙겨주는 일상 속 지능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나온 것인데, ‘킵웰’은 SK㈜ C&C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형 AI·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지능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사용자 건강 정보를 분석해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콘텐츠 추천은 물론 피부 건강과 마음 건강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사용자가 앱에서 본인 인증을 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최대 10년치 사용자 건강검진 결과를 가져와 종합 분석해 주는 방식으로, 키·몸무게·허리둘레·체질량지수 등 비만검사부터 ▲당뇨병 검사 ▲만성질환 검사 ▲간장질환 검사 ▲폐결핵·흉부 질환을 알 수 있는 영상 검사 등 검진별 세부 리포트는 물론 연도별 건강 변화 추이까지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킵웰(KeepWell)’은 사용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은 물론 ▲뷰티 건강 상품 추천 ▲운동 등 신체 건강을 위한 영상 콘텐츠 ▲심리 상담 등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상장사 직원들의 인건비는 지난 10년 동안 43.3% 증가한 반면, 1인당 매출액은 12.5%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의 '2011~2021년 상장사 인건비 및 실적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상장사 직원 1인당 평균 연간총급여는 2011년 5,593만원에서 2021년으로 8,016만원으로 10년간 4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011년 9.6억원에서 2021년 10.8억원으로 12.5% 증가했다. 조사대상은 2011∼2021년 매출액과 급여자료가 모두 있는 비금융업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366개사를 기준으로 했으며 ‘연간총급여’에는 기본급여, 상여금, 성과급,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됐다. 2011~2021년 상장사 직원 1인당 연간총급여 추이(만원) 지난 10년 동안 상장사 직원 1인당 연간총급여 증가율은 2012년, 2017년, 2021년 3개년을 제외하고 전부 1인당 매출액 증가율을 상회했다. 특히, 2013~2016년과 2019~2020년에는 1인당 매출액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1인당 연간총급여는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의 자이안 비(XIAN vie)가 입주민 전용 도서관과 재택 사무실 등 지식기반의 큐레이팅 컨텐츠 확대에 나섰다. GS건설은 최근 교보문고, YBM넷, 집무실, 비욘드허니컴 4개社와 ‘자이안 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자이안 비의 제휴서비스 기업이 24개로 늘어나 주거서비스 외 문화, 교육, 식음 전 분야의 큐레이팅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에서 국내 대표 지식 및 예술문화 콘텐츠 기업인 교보문고는 단지내 국내 최고 수준의 독서문화공간을 만들고,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YBM넷은 단지내 영어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2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어도서관과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주거지 기반의 분산 오피스 운영회사인 ‘집무실’은 단지 내에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업무 공간을 조성해 국내 최초로 아파트 커뮤니티 내 업무 공간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AI 푸드테크 기업인 비욘드 허니컴은 쿠킹로봇인 AI셰프가 실제 유명 셰프의 음식을 완벽하게 재현한 다이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일부 스타트업과 중소 화장품기업이 자사 임직원들의 건강한 컨디션과 기를 살리기 위해 대기업 못지않은 다각적인 라이프케어 지원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회사와 함께 발전과 성장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수평적 기업 문화는 기본에 일상의 ‘라이프케어’ 복지를 지원,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이는 꼭 인재 유치를 위한 업계 경쟁 때문만은 아니다. 서비스 개발과 사업 안정화를 위해 직원들도 같이 속도를 내야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구성원들이 심리적, 체력적으로 안정을 찾고 번아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지원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다. 이들 기업은 구성원들의 컨디션과 업무몰입도가 기업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자 직원들의 일상에 스며든 알짜배기 복지들을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복지로는 요가클래스, 영어수업, 청소이용권, 주택 지원금 등 그 종류도 다양하고 세심하다. 회사의 원동력이자 자산과 다름없는 최고의 인재들이 편하게 일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라이프케어 복지에 나선 스타트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 봤다. 인덴트코퍼레이션, 요가수업 제공..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이제 벽장을 움직여 실내공간을 내 마음대로 바꾸고 내가 사용하고 싶은 기능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은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비대면 및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내 집’의 정의는 단순한 삶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소비, 투자,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하게 되었다. ‘내 집’의 정의가 넓어짐에 따라, 다양한 취미생활과 더 많은 수납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은 공간의 ‘확장성’ 및 ‘다변화’를 추구하게 되었다. 이에 현대건설은 실내 공간을 확장하고 변경해 식사나 재택근무는 물론 수납장 이용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개발했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상하부 레일 없이 버튼 하나로 이동이 가능하며, 벽체를 이동시켜 안쪽에서 식료품을 꺼낼 수 있다. 벽체를 고정된 벽 쪽으로 이동시킬 경우 아일랜드 식탁에 사람이 추가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고하중을 버틸 수 있도록 튼튼하게 설계했으며,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손을 잡고 국내 탄소포집 기술로 글로벌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시장 공략에 나선다. DL이앤씨는 8월 19일 디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상호 기술 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해외 CCUS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기술 교류를 진행하고, 향후 DL이앤씨의 해외 사업 진출 시 한전 전력연구원의 탄소포집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CCUS 사업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발판으로 고객들에게 탄소중립과 ES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력한 조력자로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해외 사업 진출 시 한전 전력연구원의 자체 개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기술 고도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CCUS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탄소중립 기술 강국으로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대규모로 발생되는 탄소를 선택적으로 흡수, 분리하는 기술(KoSol)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탄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스텔란티스 산하의 이탈리아 완성차 업체 알파 로메오의 콤팩트 SUV ‘토날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엔페라 프리머스’는 체코에 있는 넥센타이어 유럽 공장에서 생산되며 탁월한 배수 성능과 300km/h의 최대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초고성능 타이어다. 여기에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해 높은 속도에서도 수막 현상을 방지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또한 3개의 강력한 트레드 리브는 즉각적인 핸들링 주행에 안정성을 부여했으며, 가로 그루브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구현해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기도 했다. 토날레(Tonale)는 알파 로메오(Alfa Romeo) 브랜드의 첫 번째 전동화 콤팩트 SUV 모델로,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인다. 알파 로메오를 상징하는 프론트 그릴 ‘Trilobo’와 방패 디자인의 브랜드 로고인 ‘Scudetto’가 적용됐으며, ‘the SZ Za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오는 9월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 213-2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42가구 ▲84㎡B 155가구 ▲99㎡A 147가구 ▲99㎡B 28가구 ▲115㎡A 219가구 ▲115㎡B 1가구다. 모든 가구가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만 19세 이상에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는 60%, 전용 99㎡와 전용 115㎡는 100%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누구나 당첨 가능성이 열려 있다. ■ 첨단복합산업 김해 중부권 개발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가 들어서는 주촌면 선지리 일대는 다양한 개발호재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디아이와 함께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주택,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누적운용 자산이 32조원에 달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부동산 자산운용회사다. 부동산 펀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스턴디아이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로 개발사업 시행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및 자산시장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되었다. 각 회사의 강점을 활용해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개발사업의 자문 및 시공 업무를 담당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공동 개발법인 설립 및 자산운용 업무를, 마스턴디아이는 개발사업의 시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그동안 자산운용사가 조성한 펀드나 신규 설립한 법인에 건설사가 일부 간접 투자를 하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뷰티업계 양대 산맥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최근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나란히 수상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 명성의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LG생활건강은 서울 가로수길에 소재한 L. Heritage 1947 리필스테이션이, 또 아모레퍼시픽은 헤어케어, 바디케어 용품에 걸어 사용하는 ‘점자 태그(Tag)’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이는 국내 화장품업계를 이끌고 있는 맞수답게 제품력뿐만 아니라 디자인부문에서도 공신력 있는 국제대회에서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명승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LG생활건강의 L. Heritage 1947 리필스테이션은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플래그쉽 매장으로, 현재 서울 가로수길과 이마트 죽전점에서 운영중이다. 이곳에서는 헤어케어, 오랄케어, 스킨&바디케어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쌍용자동차가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4만7709대, 매출 1조4218억원, 영업손실 591억원, 당기 순손실 303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손익 실적은 판매 회복에 따른 매출 증가는 물론, 지속되고 있는 추가 자구 노력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배가 되면서 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1779억원에서 1/3 수준인 591억원으로, 당기 순손실은 1805억원에서 1/6 수준인 303억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영업손실은 쌍용자동차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전인 2018년 상반기(387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며, 당기 순손실 역시 2017년 상반기(179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러한 실적은 판매 회복세와 함께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 증가와 지속되고 있는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재무구조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분기(1만8619대) 이후 5분기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판매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으며,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개선 모델의 판매 호조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2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동국제강이 상반기에 전년보다 140%나 증가한 순이익을 내면서 부채비율도 108.8%로 감소하는 등 재무구조가 건실해졌다. 동국제강은 올해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 4,446억원, 영업이익은 4,995억원, 당기순이익 4,213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상반기 실적과 비교할 때 매출은 38.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7.9%, 당기순이익은 무려 140.2%나 증가했다.이렇게 회사의 이익이 증가하면서 동국제강은, 올해 상반기 말에 총차입금이 2조 1,444억원으로 감소하면서 부채비율도 108.8%로 줄어들었다. 이는 2016년에 재무구조개선약정에서 졸업할 당시 차입금 3조 879억원과 부채비율 176.3%에서 대폭 개선된 실적이다. 동국제강은 "상반기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저수익 사업 개편 및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했다"면서, "글로벌 복합 위기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브라질 CSP 제철소 지분 매각 및 중국법인 지분 처분을 완료했으며, 이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과 투자 부담, 환리스크 등 사업 위험 요인을 모두 제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부채비율 추이 한편, 동국제강의 2분기 실적은, 매출 2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