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도가 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장의 한 가운데에 있는 현장투입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H-안전지갑 제도'를 도입해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근로자에게 무재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독려하는 ‘H-안전지갑제도’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전수칙 준수 ▲법정 안전교육 이수 ▲안전 신고 및 제안을 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각 달성 항목에 대한 안전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해당 제도는 ‘21년부터 운영방안을 확정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올해 1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분기 내 전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안전수칙 준수 인센티브 지급 현대건설은 현장 근로자가 당일 출근해서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본인 무재해 근무일수에 비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근로자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하는 H-안전지갑 플랫폼에 가입한 후, QR체크인 등 현장근무 확인을 통해 일별 최소 100포인트에서 최대 1,600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1 비율로 네이버 페이 포인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유가 등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이 국내 경제에 커다란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원자재가격 상승이 기업들의 채산성과 제품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한 보고서가 발표돼 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24일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이 생산자물가 및 기업채산성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생산자물가는 5.7% 상승압력을 받았고,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2.3%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중 수입물가는 전년대비 17.6%나 올랐는데, 수입물가를 구성하는 항목 중 원재료수입물가의 상승률이 42.3%로 가장 높았다. 원재료수입물가의 이러한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54.6%이후 13년 만에 최대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원재료 수입물가 상승률 추이 (단위 : 전년대비 상승률, %) 한경연은 원재료수입물가 상승이 생산자물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원재료수입물가가 1%p 올라가면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0.134%p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2021년 연간 기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2018년 7월 최정우 회장 취임후 실적하락에 시달렸던 포스코가 지난해 폭등에 가까운 경영성과를 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임기 연장 때 실적하락 때문에 애를 먹었지만, 이제 안도의 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는 업계의 평가다. 최 회장은 이런 실적호조를 기반으로, 최근 수소, 전지, 해외 등 미래먹거리 발굴을 선언하고 벌써 분주한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 매출 76조 4천ㆍ영업이익 9조 2천억원 284%↑..."창사 이래 최고 실적" 지난 12일 포스코는 2021년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연결기준 매출 76조 4천억원, 영업이익 9조 2천억원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9조 9천억원, 영업이익 6조 6천억원이다.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3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3.8% 증가하면서 3배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포스코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발표된 연간실적을 기준으로 4분기 실적을 추산해 보면, 포스코의 4분기 매출은 21조 4천억원, 영업이익은 2조 3천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0.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66.4% 증가하면서 4분기에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대림이 2025년까지 글로벌 Top 10 ISO 탱크 컨테이너 운영회사로 진입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대림은 현재 39개 국가에 연간 3만여대의 ISO 탱크 컨테이너를 선적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아 국제 규격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림은 ISO 탱크 컨테이너 보유 대수 기준으로 국내 1위, 아시아 5위의 기업이다. ISO 탱크 컨테이너는 단열재와 내부식성 및 내화학성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든 원통형 컨테이너다. 특히, 석유화학제품, 화공약품, 의료약품, 압축가스, 식료품 등의 액체 화물을 대량으로 운송하는데 사용된다. 다른 재질의 컨테이너 용기와 비교하여 안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반복 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으로 평가된다. ㈜대림이 운영하는 탱크 컨테이너는 20ft 규격의 크기로 일반 컨테이너선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운송할 수 있다. 적은 인원으로도 적재 작업이 가능해 운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적인 물류 대란으로 컨테이너와 선박을 미리 확보하려는 제조사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림은 ISO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SK㈜ C&C(대표 박성하)가 자사의 AI 기반 뇌출혈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시카고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1’에서 첫 선을 보이며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데 이어 지난 17일 강원도 평창군 보건 의료원에서 관련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협약을 맺은 것.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최근 동사의 외형 성장 정체 기조를 상향 돌파할 기폭제가 될지 SI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북미 헬스케어 시장에 첫 선보여 먼저 SK㈜ C&C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1’에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Medical Insight+ Brain Hemorrhage)’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북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북미영상의학회는 1915년부터 매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영상의학 학술대회 및 관련 의료 솔루션 전시회로, 지난해는 153개국 5만5천명이 넘는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은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2 경제 재도약을 위한 차기 정부 정책 제언'을 전달했다. 중견련은 “이재명 후보가 천명한 수출 1조 달러, 국민소득 5만 달러, G5 시대”를 함께 열어갈 핵심 주역은 다름 아닌 중견기업“이라면서, 중소→중견→대기업 성장생태계 조성, R&D 및 투자 활성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기반 조성 등 9개 분야 62개 정책 과제를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도 중견기업의 71.1%는 지난해 경영 실적이 연초 목표치와 근사한 수준을, 11.2%는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중견기업의 저력을 강조했다. 중견련의 ‘2022년 1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2021년 예상 평균 매출액은 전년 평균 매출액 2,906억 원 대비 9.2% 증가한 3,172억 원, 예상 평균 수출액은 전년도의 3,108만 달러 대비 20.9% 증가한 3,759만 달러로 조사됐다. 이날 중견기업인들은 “전체 기업의 1.4%를 차지하는 5,52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USA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부터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 공모전으로서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가 협력하여 심사한다. 이 공모전은 각 분야 작품의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태 등 다양한 영역의 심도깊은 심사를 거쳐 매년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국내 약 1만 2천여 종합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는 지난해 이미 미국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를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클라우드 워크’는 세계적인 패턴 디자이너인 네덜란드 카럴 마르턴스와 한국의 건축가 최장원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경공간에 설치된 ‘클라우드 워크’는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관상용 조각 작품이면서 쉼터의 기능을 한다. 디자인에 독특한 패턴이 있고 구조적으로 지상에서도 하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가 올해 2만여 세대를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오는 2월 강원도 원주시에 572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시작으로 3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공급한다. 이후 양주 옥정, 대구 대명, 용인 죽전, 동탄2신도시 A56블록 등 높은 관심도가 이어지는 주요 지역에서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오는 3월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19블록에서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전용면적 68~84㎡, 총 953세대 규모(당사 지분 기준 477세대)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민간건설사의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보권에 초, 중, 고교 부지가 계획되어 원스톱 학세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지상 최대 27층, 14개 동, 총 938세대(당사 지분 기준 657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옥정신도시 내 4개 단지를 이미 공급해 대규모 e편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총 3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역시 3만 가구를 계획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주택공급 1위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주택공급규모 1위 건설사에 올랐으며,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도 3년 연속 주택공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17년과 2018년은 GS건설과 DL이앤씨(舊대림산업)에게 1위 자리를 양보했다. 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전국에 ▲아파트 1만 8,985가구 ▲주상복합 6,322가구 ▲오피스텔 4,378실 ▲타운하우스 315가구 등 총 3만 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우건설 2022년 주택공급 계획 (단위 : 가구)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대우건설은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45여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유망사업지를 선정하는 ‘전략사업지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략사업지 시스템을 활용하여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2차’,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광양 푸르지오 더 센트럴’ 등 지방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해 모두 초기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웠다.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최근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문재인정부의 재건축·재개발 규제가 아파트 공급을 막아 집값이 폭등했다는 목소리가 연일 나오고 있다. 야당인 윤석열 후보, 안철수 후보는 물론, 여당의 이재명 후보까지 재정비 규제로 인한 주택공급부족을 주택정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로 2021년 10대 건설사의 공급 계획은 22만 가구 였지만, 공급실적은 67%에 그쳤다. 재정비 사업이 대부분이었던 삼성물산은 목표 달성률이 20%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도 목표달성률이 20%에 그쳤고 SK에코플랜트도 30%대에 머물렀다. 건설사들은 계획했던 재정비 사업이, 초과이익환수ㆍ용적률층고제한 등 재정비 규제강화 때문에 조합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이 연기됐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시장에서는 많은 재정비사업들이 정권교체만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가 노골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국내 주택공급의 절반을 차지하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舊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소위 건설빅5의 연간 주택공급 규모를 살펴보면, 현 정부가 들어서기 전 연간 10만 가구 내외였던 주택공급규모가 현정부가 들어선 2017년에 5만8천가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조지아 공대(Georgia Tech) 이승우 교수진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배터리에 적용되는 액체 형태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배터리를 말한다. 배터리 용량은 늘리면서 무게, 부피, 화재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미래 배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직 개발까지 넘어야 할 난제가 많아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데, SK이노베이션과 이 교수 연구진이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갖춘 것이다. 이승우 교수는 KAIST와 공동으로 혁신적인 고무 형태 고분자 고체 전해질을 개발해,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지에 지난 13일 논문이 소개되는 등 해당 분야의 석학이다. 이승우 교수가 개발한 고체 전해질은 기존 고체 전해질의 단점으로 꼽히던 이온전도도를 100배나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고무와 같은 신축성까지 확보했다. 이온전도도는 배터리 내부에서 이온이 얼마나 잘 이동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이온전도도가 높아지면 배터리 내부에서 리튬 이온이 빠르게 전달 될 수 있다. 이는 곧 배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72만 6,838대, 해외 316만 4,1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89만 981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2020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7.7% 감소, 해외 판매는 7.0% 증가한 수치다. 작년 12월에는 국내 6만 6,112대, 해외 26만 8,130대 등 총 33만 4,242대를 판매했다. 2021년은 반도체 부품 이슈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저효과와 미국, 유럽 및 신흥시장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해외 판매는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반도체 수급 안정화 노력 ▲차량 생산일정 조정 ▲전동화 라인업 강화 ▲권역별 판매 손익 최적화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 73만 2천대, 해외 359만 1천대 등 총 432만 3천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국내판매 현대자동차는 2021년 국내 시장에서 2020년 대비 7.7% 감소한 72만 6,83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8만 9,084대, 쏘나타 6만 3,109대, 아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가 올해 마수거리 분양을 시작했다. DL이앤씨는 14일 GTX-C노선에 인접한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토지등소유자 물량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급방식은 전용면적 46~84㎡ 1,058가구는 국민주택으로 공급하며, 98㎡ 29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 △46㎡A1 97가구, 3단지 △59㎡A3 189가구 △59㎡B3 37가구 △74㎡A3 53가구 △74㎡B3 207가구 △74㎡C3 118가구 △84㎡A3 76가구 △84㎡B3 16가구 △98㎡A3 17가구 △98㎡B3 3가구 △ 98㎡C3 9가구(세대구분형), 4단지 △46㎡B4 195가구 △59㎡C4 56가구 △59㎡D4 1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월 2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화) 1순위 해당지역, 26일(수) 1순위 기타지역, 27일(목) 2순위 청약 접수를 하며,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 최초로 공급하는 올해 첫 자이(Xi) 아파트 ‘북서울자이 폴라리스’가 14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이중 32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대형평형(112㎡)이 60가구 이상 공급되는 것이 눈길을 끈다.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초과 규모의 주택은 공급량의 50%가 추첨제로 공급되며,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분양가 9억 초과 세대의 경우도 중도금 대출이 일부 가능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2022년 1월 21일 금요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월요일 1순위(해당), 25일 화요일 1순위(기타), 26일 수요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 금요일 예정이다.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포스코가 올해 들어오자 마자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일, 중국에서는 자동차강판 공장을 착공하더니, 같은 날 인도에서는 일관제철소 합작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에 분주한 행보를 보였다. ■ 중국 자동차강판 공장 포스코는 지난해 9월 중국 내 자동차용 도금강판을 생산하고 판매하기 위해 하강집단유한공사이하 하북강철)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한 하강포항기차판유한공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7일 연산 90만 톤 규모의 도금강판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준공은 2023년을 목표로 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김학동 철강부문장(부회장) 및 하북강철 우용(于勇) 동사장, 왕난위(王兰玉) 총경리, 주중한국대사관 유복근 경제공사, 하북성 후치성(胡启生) 부성장, 당산시 장구강(张古江) 서기, 전국양(田国良) 시장 등이 참석했다. 최정우 회장은 축사에서 “합작법인이 친환경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강판 생산기업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양사가 보유한 높은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강판 생산 수준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달라”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