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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찍고 구로로!..bhc치킨 봉사단 사회공헌 ‘분주’

해바라기 봉사단 5기 1, 2조, 은평과 구로지역으로 출동
모스액자 등 친환경과 어린이 안전 봉사활동 각각 전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치킨업계 외형 2위 bhc치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5기 1, 2조가 서울 은평구와 구로지역에서 각각 사회봉사를 전개했다.

먼저 2조는 지난달 19일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스칸디아모스 액자(이하 모스 액자) 제작 및 나눔 봉사를 펼친데 이어 24일에는 1조 단원들이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우산 만들기 봉사를 각각 전개한 것.  

이는 교촌치킨, BBQ와 더불어 치킨업계를 이끄는 리딩기업으로써 영리활동은 물론, 상생과 봉사를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임하는 행보여서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 은평구 일대서 친환경 봉사 펼쳐 


먼저 봉사단 5기 2조는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스칸디아모스 액자(이하 모스 액자) 제작 및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복지단체 사단법인 세상아이(이하 세상아이)에서 주관하는 ‘모스 액자 만들기’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세상아이의 ‘모스 액자 만들기’는 폐기 처분되는 동화책과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완성한 액자를 취약계층 생활시설에 기부하는 내용이 골자로, 

봉사자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직접 제작한 액자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날 봉사단은 동화책 종이로 만든 액자 틀에 스칸디아모스를 채워 넣으며 모스 액자를 만들어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 관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면서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더불어 복지관에 방역 마스크와 영양 보충용 간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 건강 지킴이 역할도 함께 했다.
 
봉사단 5기 1조, 구로 일대서 어린이 안전 우산 제작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해바라기 봉사단’ 5기 1조가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 봉사를 전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투명 소재로 안전 우산을 제작해 우천 시 어린이 시야 확보는 물론,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인 ‘따뜻한하루’에서 주관하는 ‘굿데이 어린이 안전 우산’ 캠페인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단은 ‘어린이 안전 우산’이라 적힌 노란색 띠형 스티커, 교통안전 스티커, 반사판 스티커 등을 우산에 부착해 완성시켰고, 이후 직접 제작한 우산을 저소득 모자가정의 자립 지원시설인 ‘평화모자원’에 전하며 시설 내 아동들이 빗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도왔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일상 속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애쓴 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봉사단이 만든 우산이 어린이 교통안전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미래 주역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발족한 해바라기 봉사단은 매기 10명의 대학생으로 편성되며, 올해 5기는 지난 1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연탄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쪽방 주민 겨울나기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를 기획 및 실행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배워나가고 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 등 9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총 66개 지점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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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