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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식물성 빵 ‘V-Bread’ 론칭..2가지 컨셉은?

우유,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원료를 배제,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 함유
‘V-Bread’ 브랜드 론칭에 맞춰 맛·풍미 잡은 신제품 4종도 출시 예정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식물성 소재를 100% 사용한 식물성 빵 ‘V-Bread(브이-브레드)’ 브랜드를 론칭했다. 



예전에는 체질이나 식성의 이유로 채식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면 현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미닝아웃(신념을 드러내는 소비행위)’을 앞세워 비건 제품을 선호하는 쪽으로 소비 계층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고자하는 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V-Bread’에는 우유, 버터, 달걀 등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맛이 담백하고 식이섬유 및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롯데제과는 ‘V-Bread’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식탁’, ‘건강한 식탐’이라는 2가지의 콘셉트로 운영될 예정으로, 향후 이러한 컨셉에 맞게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중 ‘건강한 식탁’은 식사대용 제품으로 구성되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담백한 맛을 강조한 ‘포카치아 식빵’과 오트밀을 이용한 ‘미니 오트 식빵’ 2종을, 

또 ‘건강한 식탐’은 제품의 맛을 강조한 간식용 제품으로, 고소한 땅콩분태를 넣은 ‘피넛머핀’, 두유와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한 ‘라이스 브라우니’ 2종으로 구성된다. 

이 중 신제품 ‘포카치아 식빵’과 ‘피넛머핀’ 2종은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몰 ‘롯데스위트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CVS, 할인점 등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V-Bread’의 론칭을 통해 양산빵 시장에도 누구나 손쉽게 식물성 빵을 즐길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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