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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취업 지원 나선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약..직업 훈련·취업 프로그램 진행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들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인데, 이는 장기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경기도권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내 31개 시ž군 센터를 총괄하는 전문 법인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을 제공, 경기도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소식에 지역 사회 내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커피 전문가를 꿈꾸는 18세부터 24세까지의 경기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탐앤탐스에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및 신청은 경기도 31개 시ž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심사 ▲탐앤탐스 본사 면접 ▲신입 직무교육 ▲인근 탐앤탐스 직영매장 배치 ▲수습기간(3개월) ▲수습평가로 이루어지며, 

전 과정을 무사 수료할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031-253-1519)으로 문의하면 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취업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잠재력이 풍부한 청소년들을 우수 인력으로 확보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채용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이끄는 선순환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탐앤탐스는 이번 협약 외에도 어린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나눔 행사 개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체결, 가족형태 보다는 아이사랑캠페인 후원 등 소외계층과의 상생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며 ESG 경영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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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