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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재)CBS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5일(월) 10시 30분 시교육청 903호에서 방송관련 현장진로직업체험활동(자유학기제)을 주요 내용으로 (재)C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로직업체험 인프라 구축과 교육기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사업 협력, △자유학기제 활성화 지원, △CBS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진로직업체험 지원, △학생의 진로직업체험을 교육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진로체험전담관 배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시교육청과 CBS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지역 학생들에게 디지털미디어시대 방송제작과 송출 등 방송관련 기초지식을 교육하고, 방송제작·진행 등의 현장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CBS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4월 목일중학교(양천구 소재)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34교 48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도에는 방송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업이나 공공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현장진로직업체험 일터에서 다양한 직업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간단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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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