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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다문화학교 ‘토요 글로벌 스쿨’ 운영

4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 올해 베트남어 수업 시범 실시


(미디어온) 경남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학교 밖에서의 맞춤식 지원과 이중언어 사용을 통한 자존감 향상을 위해 다문화학교 ‘토요 글로벌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토요 글로벌 스쿨’은 도내 다문화가족 자녀 중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국적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어 수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비 다문화가족 자녀도 함께 참여한다.

지난 3월 18일 개강식을 가진 ‘토요 글로벌 스쿨’은 4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베트남어 수업과 함께 주변의 편견 등으로 상실되어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문화·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토요 글로벌 스쿨’을 통한 이중언어 습득이 다문화가족 자녀들로 하여금 자존감 높이고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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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