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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때이른 고온현상…수산물 안전 특별조사 나서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여름철 수산물 안전 공급 위해 선제적 대응


(미디어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고온현상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옴에 따라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조사를 조기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수산물 안전성 조사는 부적합한 수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특별조사는 전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장염비브리오균과 중금속 오염 검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특히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질병 차단 목적의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금지 약품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름철 수산물에서 가장 우려되는 장염비브리오의 경우 환자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양상이다. 5월, 8월, 9월에 전체 발생 건수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매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공개하고 분기별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 과정 참관행사를 진행해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법 홍보 및 양식어가 약품 사용 요령 등 교육도 실시한다.

최연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52%를 전남이 생산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첨단 검사 장비를 구축하고 전남산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2011년 486건, 2012년 918건, 2013년 966건, 2014년 925건, 2015년 1천65건, 2016년 1천71건 등 매년 수산물 안전 조사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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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