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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아랑곳, 8월 분양 작년보다 20% 증가

예정물량 27,000가구...수도권 경기 10,459가구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와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도 분양시장은 더욱 열기를 내뿜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오는 8월에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총 2만7134 가구로 분양열기가 몰아치던 지난해 8월 2만2550 가구보다 20%가 더 많은 물량이다.


분양 물량의 대부분은 수도권 등 경기지역에 몰려있다. 특히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공급이 집중된다. '성남고등 행복주택', 경기 광주 '광주역세권 공공분양' 등에 수요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방에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부산이 5504가구, 경북 3600가구, 광주 2916가구, 전남 832가구, 대구 343가구 등이 예정돼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도 대거 시장에 나온다. 


한화건설은 서울 노원구에 '상계꿈에그린' 1062가구(일반분양 80가구)를 공급하고, 수원에서는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수원고등 푸르지오자이(가칭)' 등 두 브랜드를 결합한 아파트 4086가구(일반분양 749가구)를 내놓는다. 


현대건설은 부산 연제구 '힐스테이트 연산' 1651가구(일반분양 101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대구 수성구에도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아파트 343가구 오피스텔 166실을 내놓는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동래구에 '동래 래미안아이파크'로 두 회사의 대표 브랜드를 사용한 아파트 3853가구(일반분양 2485가구)를 계획하고 있어 8월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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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